•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지바 사토시가 짚은 유사과학의 위험
    진화생물학자 지바 사토시가 신간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부키)을 통해 과학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주장이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고 사회적 위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폈다. 책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유사과학이 사실처럼 유통되는 현실에 주목했다. 누리소통망(SNS)과 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정보 가운데 과학의 외형을 갖췄지만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주장들이 섞여 있다는 것이다...
  •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오른쪽부터)과 권병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조정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 임금 3.2% 인상, 통상임금 문제는 미해결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026년 임금을 3.2% 인상하기로 합의하면서 파업을 피했다. 그러나 최대 쟁점이었던 통상임금 산정 기준에는 접점을 찾지 못해 갈등의 불씨를 남겼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5일 오후 2시부터 약 12시간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이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노조는 예정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북한 원산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접견했다고 13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북한군 러시아 추가 파병 가능성… BBC, 현대전 경험·경제적 이익 주목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한 병력의 대규모 손실에도 추가 파병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러시아와의 협력으로 경제적 대가를 확보하고 현대전 경험을 쌓는 동시에 외교적 입지도 넓히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BBC는 13일(현지 시간) 분석 기사에서 북한이 파병을 지속할 배경으로 경제·군사적 이익과 지정학적 변화를 꼽았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메가특구 노동 특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메가특구특별법 노동 특례에 대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제안한다”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해당사자가 직접 논의하는 대화와 타협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민주당 “조희대, 기존 추천 후보 중 대법관 재제청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기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가운데 한 명을 신속히 재제청하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 이후 보름이 넘었지만 조 대법원장이 구체적인 입장과 일정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법관 공백을 언제 어떻게 끝낼 것인지 구체적인 입장과 일정을 신속하게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중간선거 쟁점 된 AI·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일자리 공방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가 표심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경제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와 일자리 감소, 전기요금 상승에 대한 우려가 맞서면서다. CNN은 14일(현지시간) AI 업계 주요 인사들까지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AI가 정치적 분수령을 맞았다고 분석했다. 관련 논쟁이 2028년 대선에서도 주요 의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제76회 고신총회 개회예배
    [고신①] 제76회 총회 개회예배 “위로 임하는 총회 되길”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가15일부터 18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76회 정기총회를 ‘위로’(고린도후서 1:3-4)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첫날 개회예배는 최성은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장상환 장로(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최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고신권사합창단의 찬양이 이어졌다...
  •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9월, 작가들의 말말말>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Hope against Hope) 아브라함은 그의 나이 75세에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 으로 세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났다. 그리고 그의 나이 백 세, 자기 몸과 아내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믿었다. 그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며, 쓰러진 자리와 낙심의 자리에서..
  • 한국 교회 트렌드 2027
    수치와 통계로 보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시대 한국교회 전망과 전략
    인공지능(AI)이 일상을 넘어 신앙생활 깊숙이 스며들고, 성도들이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각자의 방식대로 영적 여정을 설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신간 『한국 교회 트렌드 2027』은 총 3,750명 이상의 표본과 22개의 조사 보고서, 124개의 도표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의 거대한 지각 변동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예측 분석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