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해외 개발 파트너들이 자금 지원을 미끼로 서방의 이데올로기를 강요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케냐 기독교계가 국가 주권 방어에 발 벗고 나섰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케냐 기독교 전문가 포럼(KCPF)은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국제 사회와 협상할 때 대등한 위치를 유지하고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아프리카 가족 가치 헌장'을 조속히.. 
EU 의회·인권단체 "파키스탄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조혼 멈춰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 의원들과 국제 인권 단체들이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 미성년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납치와 파키스탄 강제 개종, 조혼 범죄를 규탄하며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촉구했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해 소녀들은 납치범들에 의해 강제로 이슬람으로 개종되고 원치 않는 결혼을 강요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중국, 미국 유권자 정보 2억2000만 건 탈취”… 2020 대선 개입 의혹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대규모 유권자 정보 탈취와 전자투표 시스템 해킹 가능성을 제기하며 2020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다시 꺼내 들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약 넉 달 앞두고 선거제도 개편과 투표 자격 검증 강화를 촉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후 9시.. 
사무엘서 32. 다윗 언약
다윗이 통일왕국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음 가장 먼저 한 일이 ‘예루살렘 정복’이다. 한 번도 정복한 적이 없는 여부스 사람들의 땅, 아브라함도, 모세도, 여호수아도 약속 성취를 목격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다윗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언약을 받은 이후 최초로 예루살렘을 정복한다. 천 년 만에 언약이 성취된 것이다... 
“북한교회 개척, 교회당 넘어 사람 중심으로 봐야”
(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경화 목사),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목사)가 16일 오전 성도교회(담임 박성기 목사) 본관 1층 소망성전에서 제8회 북한교회개척포럼을 '북한교회 개척의 현재 사역에 대학 연구'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전국SFC 전국대학생대회에 1,200명 모여 교회·이웃 사랑 다짐
전국SFC(학생신앙운동)가 주최한 제53회 전국대학생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7월 4일까지 4박 5일간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운동원 1,047명을 비롯해 간사와 강사 등 총 1,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우리가 사랑하자'(요한일서 4장 7~8절)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하나님과 교회, 이웃을 향한 사랑을 배우고 이를 삶 속에서 실천할 것을 .. 
‘2026 광복절 감사·회개 연합예배’, 전국 교회 자율참여로 진행
준비위원회는 앞서 전국 교회와 해외 한인교회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공동 성경본문과 설교, 찬양, 기도로 참여하는 연합예배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공개된 세부 안내에 따르면 이번 예배는 교회들을 특정 장소와 시각에 모으는 중앙집중형 대회가 아니라, 각 교회가 기존 예배시간과 형편에 맞게 참여하는 분산형 신앙회복 운동으로 진행된다... 
국가인권위 “북한이탈주민 차별 해소하고 정책에 당사자 의견 반영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은 특정 집단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인권 수준과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라고 밝혔다... 
[오늘의 말씀] 왕 노릇 한 사망과 오실 자의 모형
로마서 5장 13–14절에서 바울은 죄와 사망이 율법보다 먼저 세상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모세를 통해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도 인간은 죄를 지었고, 죄로 인한 사망의 지배 아래 살았다. 율법이 없었다고 해서 죄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다. 다만 인간이 죄의 실체와 심각성을 분명한 법의 기준으로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김영훈·김정관 장관, AI 시대 기업 초과이윤 활용 놓고 시각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인공지능 시대 기업의 초과이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서로 다른 견해를 제시했다. 김영훈 장관은 반도체 대기업이 거둔 성과가 정부의 세제 혜택과 인프라 지원, 원·하청 노동자들의 기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공정한 분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김정관 장관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 연구개발과 인재.. 
6월 취업자 6만3000명 증가…청년·제조업·건설업 고용 한파 계속
중동전쟁 여파로 감소했던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증가 규모가 6만 명대에 그친 데다 청년층과 제조업, 건설업의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고용시장의 회복세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5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3000명, 0.2% 증가했다... 
트럼프, 이란 공습 확대·호르무즈 해협 봉쇄 재개…장기 소모전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확대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했다. 전쟁 발발 이후 군사 전략을 거듭 수정해 온 미국이 다시 무력 압박을 강화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장기 소모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