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3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좋은 신앙이 교회를 약하게 만들 때’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교회에는 신앙 좋은 성도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신앙이 좋은 사람은 누구인가? ‘좋은 신앙’이란 듣는 이에 따라 매우 주관적이고 직관적으로 정의될 것”이라며 “서로 다르게 이해할 수는 있지만, 모든 교회는 성도를 좋은 신앙인으로 양성..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해란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석자는 주해를 통해 ‘본문으로부터’ 의미를 도출해야 한다. 주해는 철저하게 현장 중심의 실천적 과정이다. 다시 말해, 주해는 본문을 해석해서 설교하거나 묵상하는 등 우리의 사역과 일상의 현장에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본문을 정확하고도 적절한 눈높이로 번역하면, 더불어 경험하게 되는 또 다른 유익 한 가지가 있다... 
트럼프 관세 압박 속 한미 외교장관 회담… 관세 인상 문제 놓고 본격 협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상대로 관세 인상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가운데, 한미 외교장관이 워싱턴에서 직접 만나 관세 문제를 포함한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들어갔다. 최근 미국 측이 한국의 무역합의 이행 문제를 문제 삼으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이번 회담은 향후 한미 통상 및 외교 관계의 향방을 가늠할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1인1표제’ 중앙위 통과… 당원주권 강화와 계파 정치 변화 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헌 개정을 통한 ‘1인1표제’ 도입을 공식화하며 민주당의 당 운영 구조 전반에 변화를 예고했다. 한 차례 부결을 겪은 끝에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당헌 개정안과 관련해 정 대표는 당내 계파 정치가 약화되고 당원 주권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 방미… 트럼프 관세 압박 속 한미 외교장관 회담서 입장 전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미길에 올랐다. 조 장관은 3일 미국 측에 관세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고, 한미 간 주요 외교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당내 반발… 친명계 ‘졸속 합당 중단’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이후 당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3일에도 친명계(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합당 논의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논의를 중단하고 충분한 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국민의힘 지도부 퇴진론 확산… 한동훈 제명 이후 ‘골든타임’ 놓고 내홍 지속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불거진 지도부 퇴진론을 둘러싸고 3일에도 내홍 국면을 이어갔다. 친한계(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지도부의 노선 전환과 거취를 둘러싼 발언이 이어지며 당내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됐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예정된 오는 19일 전후가 지도부의 향방을 가를 시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가닥… 5월 9일까지 계약 시 한시 적용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를 종료하되, 신규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지역의 경우 5월 9일까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6개월 이내에 잔금 지급이나 등기를 완료하면 한시적으로 유예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창업 규제 제로베이스 혁신 강조… ‘창업 중심 국가’로 대전환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규제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제도 전반을 제로베이스 차원에서 손질해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중심 국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 핵심광물 전략 비축에 120억 달러 투입… ‘프로젝트 볼트’ 공식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전략 비축에 12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중국이 희토류를 외교·통상 압박 수단으로 활용해 온 상황에서, 미국의 자립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해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아르테미스 2호 SLS, 유인 달 탐사 재개 향한 최종 시험 돌입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기 위한 아르테미스 2호 프로젝트의 우주발사시스템(SLS)이 발사를 위한 최종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SLS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 2일 본격적인 시험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이번 주말 첫 발사 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이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중단됐던 유인 달 탐사가 반세기 만에 재개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광주·전남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목표 초과… 사랑의 온도탑 6년 연속 100도
경기 침체로 경제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광주와 전남 지역의 나눔 열기는 이어졌다.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된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두 지역 모두 목표 모금액을 넘기며 사랑의 온도탑이 6년 연속 100도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