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열린 7월 심판사건 선고에 참석하고 있다.
    헌재, 윤석열 대통령 측 재판관 기피 신청 전원일치 기각
    헌법재판소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측이 정계선 헌법재판관에 대해 제기한 기피 신청을 전원일치로 기각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 측은 정계선 재판관의 배우자인 황필규 변호사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소속이며, 해당 재단의 이사장이 국회 측 탄핵소추 대리인단 공동대표인 김이수 변호사라는 점을 들어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기피 신청을 제출했다...
  • 가자지구 남부의 칸유니스로 대피한 가정에서 나무 땔감을 태워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자 지구 휴전 및 인질 석방 합의 임박
    가자 지구에서의 종전을 목표로 한 휴전 및 인질 석방 합의가 타결을 목전에 둔 것으로 보인다. 성사될 경우, 억류됐던 인질 33명이 우선 석방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몇 달간 세부 사항을 논의한 협상이 결실을 맺기 직전"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역시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언급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한 3일 오후 공수처 관계자들과 경찰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철수하고 있다.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계속 준비 중”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체포영장 집행 계획에 대해 "논의는 논의대로 진행되며, 영장 집행은 별개로 준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체포영장 집행 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거나 중단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 ⓒ뉴시스
    바이든 “美, 中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진행한 외교정책 연설에서, 미국이 중국과의 장기적인 경쟁에서 전략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음을 자신했다. 그는 동맹국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에 대한 통합적 대응력을 높였다고 평가하며, 미국의 경제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 스타링크
    스타링크, 2분기 내 국내 서비스 출시 전망
    14일 IT 업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내로 스타링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파수 이용 조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저궤도 통신위성 사업자가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주파수 혼신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을 담고 있다...
  • 입시설명회
    고교 무상교육 재정분담 갈등 심화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고교 무상교육에 소요되는 총비용은 1조9920억원에 달한다. 현재는 이 중 9462억원을 국고에서, 996억원을 일반 지자체에서 부담하고 있다. 만약 법안이 국회 재표결을 통해 폐기될 경우, 교육청들은 1조458억원의 추가 재정 부담을 안게 된다...
  • 2025 통일비전캠프
    2025 통일비전캠프 “청년들, 북한 선교 위해 준비해야”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청장년 사역자들을 세우기 위한 ‘2025 통일비전캠프’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새중앙교회(담임목사 황덕영)에서 개최되고 있다. 캠프 둘째 날인 14일 오전 정종기 교수(고신통일선교원장)가 ‘북한선교의 현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감신대 평생교육원 수료식 기념 사진.
    감신대 평생교육원, 법무부 이민자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평생교육원(원장 박은영)이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감신대는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포함한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 애틀랜타한국학교 설날잔치
    정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결정… 내수 활성화 기대
    임시공휴일 지정 논의 과정에서 일각에서는 27일 대신 금요일인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설 연휴 이후 가사 노동 부담이 증가하는 기혼 여성들과 월말 업무 마감으로 인한 근로자의 피로도를 고려한 주장이다. 그러나 정부는 반론과 혼선 발생 우려를 이유로 기존 계획을 유지하기로 했다...
  • 중국 고령화 문제
    서울시민 40% 이상, 노인 기준 연령 ‘70세 이상’으로 인식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인'으로 볼 수 있는 연령을 묻는 질문에 '70세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이 45.2%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65세 이상'이 24%, '75세 이상'이 17.7%, '80세 이상'이 7.8%, '60세 이상'이 5.4%로 집계됐다...
  • 도서 '그들은 어떻게 AI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했나'
    AI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생존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
    현재 생성형 AI는 문서 작성, 리서치, 디자인, 개발 등 지식 근로자들의 핵심 업무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개발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두드러지는데, 전 세계 개발자의 77%가 이미 ChatGPT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