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이날 석방 절차를 마친 뒤 오후 5시 48분쯤 서울구치소 정문을 걸어 나왔다. 그는 밝은 표정으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고, 몇 차례 고개를 숙이며 감사를 표했다. 이후 대통령 경호처 차량에 탑승해 오후 5시 51분쯤 서울구치소를 떠나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했다... 
53년 만 첫 여성 회장… “실천신학 새 모델 연구”
‘학제간 대화로 교회를 섬긴다’라는 표어에 맞게 연구와 실천으로 발전해 온 한국실천신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통해 학회 역사상 53년 만에 첫 여성 회장으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상담심리학과장 박은정 교수를 선임했다. 본지는 박 교수와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아래는 일문일답... 
서울신대, 2025학년도 신학기 개강 이벤트 개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4일 2025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개강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덕형 총장과 제41대 리턴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예찬)가 공동으로 준비해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눈이 많이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진행됐으며, 황덕형 총장과 총학생회 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 학기의 시작을 함께.. 
[신간]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생각과 왜 다를까?
온누리교회 신문의 ‘맛있는 말씀 해설 코너’에 기고한 글 중, 성도들이 성경을 읽으며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이나, 익숙하지만 실제 의미와 다르게 해석되는 절들을 찾아 쉽게 풀어준 책이다. 크리스천이 신앙의 여정에 서 있을 때,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의 논리와 경험을 초월하는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10명 수사의뢰… 자체 감사 착수
선관위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공지를 통해 "직무에서 배제된 고위직 자녀 채용 당사자 10명에 대해 수사의뢰를 진행할 예정이며, 감사원 감사로 중단됐던 채용 당사자 10명에 대해서도 자체 감사를 재개해 임용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정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으로 확정… 의료개혁 후퇴 우려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이는 이달 내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한 조치로, 1년 넘게 지속된 의·정 갈등을 봉합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기존의 '의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에서 후퇴한 결정이라는 비판과 함께, 의료개혁의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민주당, 배우자 상속세 폐지 수용… 초부자 감세는 반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제안한 '배우자 상속세 폐지'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기존에 상속세 일괄공제를 5억 원에서 8억 원으로, 배우자 공제 최저한도를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세법 개정을 추진해 왔으나, 여당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배우자 상속세 폐지에 대한 논의를 적극 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법원,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 절차 위법성 인정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7일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 요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윤 대통령의 구속 기한이 만료된 상태에서 위법하게 기소된 점을 주요한 사유로 들었으며, 또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 및 검찰로의 신병 인계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2025 전국 후원이사회 회장단 워크숍 개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한국기독교 140주년을 맞아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역 ‘떡과 복음’이라는 주제로 소노벨 천안에서 전국 후원이사회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금)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부르키나파소 여성 청소년 자립 지원 성과 공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부르키나파소에서 진행한 여성 및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인도적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개했다고 7일(금) 밝혔다. 부르키나파소는 여성의 권리와 평등 면에서 세계 하위권에 속한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전통적 변증가는 증거를 제시하고 그 사람을 초대하여 기독교가 사실이라는 결론을 이끌어냄으로써, 하나님을 인식 과정의 중심에 두지 않고도 우리가 자율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견해를 강화한다. 이런 방법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이 인간을 판단하게 하기보다, 인간을 하나님의 심판자로 만든다. 성경이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역할이 아니다. 하나님께 대한 인격적 복종의 일.. 
초록우산,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과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 진행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과 함께 아동·청소년 인재양성을 위한 ‘2025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를 진행한다고 7일(금)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기부한 4억 원을 바탕으로 스포츠 종목 22개 및 문화예술 19개 분야의 재능 있는 아동 536명에 대한 재능 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