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는 지난 23일 화요 전체예배 후 학내에서 야구부(감독 이선우) 우승 축하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에는 선수단과 재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2025 U-23 야구월드컵’ 국가대표로 소집된 이선우 감독과 박정민·곽동효 선수는 함께하지 못했다. 이날 축하식은 김연수 체육부장(운동처방재활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준석 코치가 황세형 총장에게 우승.. 
성결대 등 4개 대학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공식 출범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지난 25일 오전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서울신학대학교, 안양대학교, 한세대학교와 함께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경기도와 체결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업무협약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대학·지자체·산업체가 협력해 지역혁신을 선도할 연합체계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4개.. 
북한, 핵무기 생산 협의회 개최… 국제사회 우려 증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생산과 관련한 중요 협의회를 직접 주재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한반도 안보를 넘어 국제사회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라우마를 가로지르는 마음의 지도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사건을 우리는 ‘트라우마’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책은 트라우마를 단순히 상처나 고통의 흔적이 아니라 새로운 주체로 태어나는 전환의 계기로 바라본다. <변화의 반복: 트라우마를 가로지르는 마음의 지도>는 내전 속에서 탈출한 한 가족의 9년 여정을 따라가며, 그 긴 과정에서 형성된 마음의 지형도와 회복의 언어를 담아냈다. 저자는 전쟁과 상실의 기억을 외면하거나 덮어두는 대.. 
[신간] 싱클레어 퍼거슨 예수님의 고별 설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앞둔 마지막 밤, 제자들과 함께 나눈 가르침과 기도가 요한복음 13~17장에 담겨 있다. 신간 <싱클레어 퍼거슨 예수님의 고별 설교>는 이 다락방 장면으로 독자를 초대해, 발을 씻기신 사건에서 대제사장적 기도까지 예수님의 마음을 따라가도록 돕는다. 저자 싱클레어 퍼거슨은 오랜 연구와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복음서의 기록을 단순히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신앙 ..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상당히 반(反)문화적”이라는 명백한 사실에서 시작하려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 12:49). 당신도 자신이 겉으로는 그럴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온갖 방법과 장치들을 애써 동원하려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실체와 다른 모습으로 가장하려.. 
[오늘의말씀] 서로의 믿음으로 세워지는 교회
사도 바울은 로마 성도들을 간절히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의 바람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하나님께서 주신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성도들의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데 있었다. 바울은 자신 안에 특별한 계시와 은사가 있을 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개혁주의 신학, 예장 합동 교단의 정체성·사역의 뿌리”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25~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삼정호텔에서 ‘개혁주의와 함께 하는 세계교회’라는 주제로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를 진행한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세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 포럼이 진행됐다. 포럼은 준비위 총무 이국진 목사의 사회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한국교회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안인섭.. 
신혜숙 신임 총회장 “복음 본질 붙들고 도약하는 총회 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 제56회기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소재 중앙총회 임마누엘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감사예배와 총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회장 이·취임식은 행정부총회장 김영명 목사의 사회로, 직전 총회장 이영희 목사의 이임사, 총회장 신혜숙 목사의 취임사, 윤하이디 외 열방선교찬양단의 특송, 이·취임패 증정, 선물 증정, 축사 순서로 진.. 
제1회 세계여성지도자선교협의회 단합대회, 제주서 성황리 개최
기독여성들의 신앙 성장을 돕고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헌신해온 기독여성신문(발행인 김화숙 목사)의 후원과 세계여성지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제1회 세계여성지도자선교협의회 회원 단합대회 및 영성수련회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비라카미신학교와 제주국제순복음신학교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 뉴욕서 북한 핵 위협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린 ‘한국경제설명회(IR) 투자 서밋’에서 북한의 핵무기 상황과 한반도 안보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북한은 이미 체제 유지를 위한 핵무기를 충분히 보유했으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도 완성 단계에 있다”며 “체제 유지에 필요한 수준을 넘어선 핵무기와 핵물질은 수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도착한 미래, 우리가 마주한 질문들
“미래는 이미 도착했다. 다만 고르게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캐나다 작가 윌리엄 깁슨의 말은 우숙영 작가의 신작 《어느 날 미래가 도착했다》를 읽는 내내 떠올랐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다룬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라,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는 성찰의 기록이다. 작가는 ‘도래할 미래’가 아니라 ‘이미 도착한 미래’를 선언한다. 독자가 불편해지는 이유는 명확하다. 우리는 여전히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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