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발표한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50% 고율관세 조치가 4일 0시1분(현지 시각)부터 공식적으로 발효됐다. 한국 시간으로는 이날 오후 1시1분부터 적용됐다. 이번 조치는 관세 인상 발표 이후 선적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즉시 적용되며, 일단 부과된 관세는 어떤 경우에도 환불되지 않는다. 다만, 미국과 '1호 무역합의'를 맺은 영국의 경우 예외적으..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첫 통화 임박… G7·나토 회의서 첫 대면 가능성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4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 통화를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통령 취임 후 미국 대통령과 조속히 연락을 취하는 것은 전임 대통령들의 사례에서도 반복되어 온 외교 관례에 가깝다...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통합·실용·민생 중심 국정 선언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공식 취임하면서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국회에서 열린 취임선서 이후 발표한 대통령 취임사에서 그는 국민 통합과 민생·경제 회복, 실용적 국정 운영을 핵심 기조로 삼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에 코스피 2% 급등… “코스피 5000 시대” 공약 기대감 반영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국내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 공언했던 ‘코스피 5000 시대’ 달성과 주주 친화적인 정책들이 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과학과 신앙 사이, 그 틈에서 길을 묻다
신간 <내가 여기 있습니다>는 오랜 시간 의료 선교사로 살아온 저자의 인생 여정과 신앙의 깊이를 담아낸 묵직한 고백록이다. 단순한 회고나 종교적 메시지를 넘어, 이 책은 과학과 신앙, 인간과 창조, 사랑과 고통이라는 복잡한 사유의 접점을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건네며 묻는다. “나는 지금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곧 “하나님은 누구신가”라는 본질적인 신앙의 물음으로 이어진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많은 이가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가는 한가지 물음이 있다.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데도 왜 나의 삶은 푸른 초장이 아니라 광야 같을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대답을 이런 그림을 그려가는 가운데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광야와 같은 척박한 삶이 하나님과 멀어져 있다는 증거가 아님을, 오히려 하나님이 광야 인생길을 걷는 우리의 목자이시기에 오늘도 이 광야를 견뎌내면서 살아가고 있..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첫 공식 행보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이후 첫 외부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예를 표했다. 이는 새 정부 출범의 의미 있는 첫 행보로,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각오를 국민 앞에 천명한 자리이기도 했다. 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 계양구 사저를 떠나 본격적인 임기 시작을 알렸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에 의료계 엇갈린 반응… 의정 갈등 봉합 촉구 vs. 공공의대 신설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취임하며, 의료계가 그를 향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내놓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의정 갈등의 봉합을 요구하는 한편, 후보 시절 그가 내놓은 공공의대 설립 공약에 대해서는 현실성과 효과를 둘러싼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백악관 “한미동맹은 철통같다”… 중국 견제 메시지도
미국 백악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공식 확인한 직후,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중국의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영향력 확대에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라인에서 처음 나온 한국 대선 관련 입장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외교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5월 소비자물가 1.9% 상승… 1%대 진입은 올해 처음
올해 들어 처음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로 낮아졌다. 채소와 과일, 석유류 가격이 일제히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친 가운데, 축산물과 가공식품, 외식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는 여전히 무겁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한동훈 “권력자 위한 사법 시스템 파괴, 서서 죽을 각오로 막겠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직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새 정부를 향한 비판과 협력 의사를 동시에 드러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권력자 1인만을 위한 사법시스템 파괴는 서서 죽을 각오로 막아내겠다”고 밝혀, 정치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대선 후보들, 자택 대기 속 긴 하루… 개표 결과 따라 국회 상황실로 이동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들은 이날 하루 자택에서 결과를 기다리며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후보자들은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개표 상황에 따라 선거 캠프가 마련한 개표상황실로 이동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