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기
    장윤기, 범행 훨씬 전부터 피해 여고생 인지했나…경찰 정황 확인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가 범행 훨씬 이전부터 피해 학생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사전에 인지한 채 범행 대상으로 삼았는지와 초기 수사 과정에서 관련 정황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 장윤기
    장윤기, 법정서 ‘강간 등 살인’ 혐의 전부 인정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에게 성범죄를 시도하다 저항하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23)가 법정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사건 발생 이후 두 달 넘게 성범죄 목적을 부인해오던 입장을 처음으로 번복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1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두 번째 공판을 열었다...
  • 장윤기
    장윤기 사건 부친 증거 폐기 의혹, 친족 특례 개정 쟁점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형법상 ‘친족 특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현직 경찰관인 피의자의 부친이 핵심 증거를 폐기한 정황이 제기됐지만, 친족이라는 이유로 증거인멸죄 처벌이 어려울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국회와 법조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 정당 후보에 대한 지지전환 여론조사. ⓒ뉴시스
    “광주시민 절반, 지방선거서 민주당 외 다른 정당 지지 가능성”
    광주시민 절반가량이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다른 정당 후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선 직후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여전히 압도적인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이 인물과 정책 중심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정치 지형에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 대선 앞두고 보수 기독교 단체, 광주 금남로서 대규모 집회 계획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불과 닷새 앞둔 오는 29일, 보수 기독교 단체가 광주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2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남공원과 무등빌딩 앞에서 종교 관련 집회를 연다고 신고했다...
  •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광주 동구 대인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한덕수, 5·18 민주묘지 참배 시도 무산
    한 전 총리는 2일 오후 5시 35분경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도착했다. 현장에는 '한덕수 대통령'이라는 문구가 적힌 띠를 두른 지지자들이 환호하며 맞이했지만, 묘역 진입 직전 민주의 문 앞에서 시민단체와 대학생들로 구성된 시위대의 저지에 가로막혔다. 이들은 "내란 세력의 5·18 참배 웬 말이냐"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항의했다...
  • 강기정 광주시장이 20일 송정중앙교회에서 열린 2025 광주시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시
    “부활의 기쁨, 새로운 민주주의 기쁨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부활절을 맞아 “고난의 역사를 희망의 역사로 바꾼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오늘의 기쁨이 새로운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향한 기쁨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송정중앙교회에서 열린 ‘2025 광주시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광주서 개최
    광주서도 ‘세이브 코리아!’… “지역갈등 넘어 대한민국 자유 위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기도 모임인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15일 오후 ‘진보의 심장’이라 불리는 광주518문화광장 입구 금남로 무등빌딩 앞에서 개최됐다. 인간성회복운동본부 박용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약 3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전남지방경찰청경목연합회 대표회장 이기봉 목사의 시작기도로 진행됐다...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한 이들이 금남로를 가득 메웠다.
    광주서 울려퍼진 “세이브코리아”… 약 3만 명 참석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보수 성향 단체 및 지지자들은 탄핵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대통령의 복귀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장소인 금남로에서 진행되며 주목을 받았다.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본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3만 명이 참석했다...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15일 광주서 예정대로 진행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광주 집회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518문화광장 입구 금남로 무등빌딩 앞에서 개최된다. 이날 집회에선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앞서 지난 8일 대구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서 광주 집회 개최 계획이 발표됐다. 그러나 강기정 광주시장이 5·18 민주광장 사용을 불허하겠다고 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
  •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구축사업' 성과 공유회. ⓒ광주시청
    광주 양림동 선교사 묘역, 실감콘텐츠로 재탄생
    광주시는 최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VX스튜디오에서 열린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구축사업' 성과 공유회를 통해 디지털화된 문화유산 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양림동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라이다(LIDAR) 방식으로 건축물, 자연, 생태 정보를 포함한 정밀한 디지털 자료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