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평균 부채가 6천 18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10명 중 7명은 원리금 상환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는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세금·건강보험료 등을 뺀 남은 가처분소득의 25%를 대출 원리금을 갚는데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스쿨 방통대, 서민층 법조계 등용문 되나
이르면 2017년부터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의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20일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2017년부터 야간수업 과정을 허용하고 한국방송통신대에 로스쿨 과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
'세상이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는 의미의 '혼용무도'(昏庸無道)가 교수들이 고른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혔다. 교수신문은 지난 8∼14일 올해의 사자성어 후보 5개를 놓고 교수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9.2%인 524명이 '혼용무도'를 선택했다고 20일 밝혔다. '혼용무도'는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을 함께 이르는 '혼용'과, .. 이경실 남편 논란, 언론에단 '발뺌' 법원서는 '인정'
[기독일보 사회] 방송인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가 성추행 사실을 다시 한번 인정했다. 17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3부(부장 이기선)에서 진행된 2차 공판에서 최씨는 1차 공판에서처럼 "공소 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보복운전 원인 "앞에서 천천히 간다고 경적 울리며 쫓아와"
[기독일보 사회] 보복운전을 당한 경험자가 40.6%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륵사지 석탑 복원…온전히 못하는 이유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이 2017년까지 부분 복원된다. 17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미륵사지 석탑의 역사적 고증의 물리적 한계와 학술적 근거 부족 등으로 인해 9층 원형 복원은 불가능하며, 현재 육안으로 꼭대기처럼 보이는 6층까지 부분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 SOFA 합동위 '탄저균 재발 방지책' 서명…즉시 발효
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사고의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지난 7월 구성된 '한미 생물방어협력 관련 합동실무단'(한미 실무단)은 약 5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17일 운영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미 실무단이 주한미군의 탄저균 샘플 반입 목적, 반입 과정과 샘플의 관리 및 사용, 사용 후 처리, 노출 우려자 조치 등에 대해 현장 기술평가 및 확인한 사실을 전했다... 
[한미 SOFA 탄저균 조사] 배달사고 후 안전하게 폐기
지난 5월 뒤늦게 불거진 '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한 한미 합동 조사결과가 17일 나왔다. 국방부는 이날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에서 '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사고 관련 한미 합동실무단 운영 결과' 발표를 통해 "주한미군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탄저균 샘플을 국내로 들여왔으며 안전하게 이를 폐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한미 합동실무단은 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 
국보 11호 미륵사지 석탑 복원…지난 7월 세계문화유산 등재
전북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미륵사지 석탑(국보 11호)이 2017년까지 부분 복원된다. 17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미륵사지 석탑의 역사적 고증의 물리적 한계와 학술적 근거 부족 등으로 인해 9층 원형 복원은 불가능하며, 현재 육안으로 꼭대기처럼 보이는 6층까지 부분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역사적 고증 없이 9층 복원을 감행할 경우, 문화재의 가치를 상실하고 특히 미륵..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특강 통해 '좌경(左傾) 이념 실체' 알린다
주최사상을 비롯 이른바 '좌경(左傾) 이념'에 대한 제대로된 실체를 밝히는 특강이 열린다. 강남행복포럼(회장 구본욱)이 주최하는 '제11차 강남행복포럼'이 로컬파워뉴스와 강남베드로병원, 분당휴공원애트민종합건강검진센터 후원으로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선릉역 상제리센터 A동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특강에는 보수단체를 비롯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좌경.. 
대세는 백합(물)? '늦장대응' 네이버, 공익성은 어디로
15일 오전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운영하는 TV캐스트에 한 웹드라마를 공개되면서 이 웹드라마는 순식간에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오르자 수많은 매체들은 관련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하루 1000만이 넘는 사용자가 보는 네이버에서 화제가 되자 이 웹드라마의 재생수는 급상승하면서 급기야 '많이본 연예 정보' 3위'에 오르며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웬만한 사용자들은 다 알 정도가 됐.. 
여의도순복음교회 측, 조용기 목사 음해에 강력대응 "출교도 불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0일 교회예산을 횡령하고 퇴직금을 부당 수령했다며 조용기 원로목사 등 8명을 고발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교바모)의 주장에 대해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 
내년 공휴일, 올해와 같은 수준…추석은 5일·성탄절은 '주일'
우리나라 공휴일이 여전히 외국에 비해 부족한 하다는 지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날짜지정방식 공휴일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연간 공휴일 수가 3일~8일의 편차를 가진다. 공휴일과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중첩되면 그만큼 실제 공휴일 수가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외국의 경우 공휴일의 요일지정 혹은 대체공휴일제의 적극적 시행을 통해 공휴일의 중첩현상을 방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런 제도가 수월.. 
조계사 피신한 한상균 위원장, 경찰 검거 성공할까…자승 총무원장 "기다려달라"
조계사에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 연행과 관련,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이 10일 정오까지 시간을 달라고 밝혔다. 자승 총무원장은 9일 오후 5시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불교 조계종은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사로 몸을 피신한 이후 상생과 원칙을 가지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서울시, 여의도에 대규모 스케이트장 마련…입장료는 1천원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3,300㎡ 규모의 스케이트장이 서울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 마당'에 만들어졌다. 지난 3일 서울시는 "기업 및 시민단체와 뜻을 모아 여의도공원 중앙에 스케이트장을 새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부, 내수 활성화 차원 '서머타임제' 도입 검토
정부가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여름철에 표준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서머타임'(Summer time)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서머타임 시행이 세계적인 추세인 데다가 국민의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 소비 진작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류 열풍…한국에 대한 지구촌의 관심, 여전히 뜨겁다
한국에 대한 지구촌의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케이팝(K-Pop)과 케이드라마(K-Drama)를 넘어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진화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영국)은 12월 7일(월)부터 23일(수)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 올 한 해 동안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된 국제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전시한.. 
'35번 메르스 환자' 삼성서울병원 의사 퇴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35번 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6일 오전 퇴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확진 이후 치료를 받아오던 35번 환자가 이날 오전 11시 퇴원했다고 밝혔다... 
2차 '민중총궐기' 집회, 충돌 없이 평화적 마무리
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2차 '민중총궐기' 집회는 다행이 지난달 14일 1차 집회와 같은 폭력시위·과잉진압 구도를 띠지 않은 채 평화로운 집회와 행진으로 마무리됐다. 1차 집회 당시 일부 참가자들의 경찰 차벽 파손이나 경찰관 폭행 행위로 과격·폭력시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졌고, 주최 측은 이런 점을 고려한 듯 사전에 여러 차례 평화시위를 공언하고서 이를 이행했다... 민주노총, 오는 16일 전면파업 돌입
민주노총이 오는 16일 노동개악을 저지하겠다며 전면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미 연말 임시국회를 열어 노동개악 법안을 핵심의제로 다루기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