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정부, 노동 관련 양대지침 발표…노동계 강력 반발
    정부가 정년 60세 제도의 안착과 직무·성과 중심으로의 노동시장 변화를 위해 '현저한 저성과자'를 해고할 수 있게 하고 '취업규칙 변경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정부 행정지침을 22일 전격 발표됐다. 하지만 노동계는 '쉬운 해고'와 '노동개악'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 익산시에 조성중인 식품 클러스터 단지
    거센 '반(反)할랄' 여론에 '진화' 나선 정부
    정부가 국내 농산물의 이슬람시장 수출 확대라는 경제적 실리를 위해 개신교 측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할랄식품 생산기반 및 인증 지원을 강화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해명에 나섰다. 요지는 일부에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배포한 '할랄식품정책 관련 오해에 대한 설명' 자료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일반 식품수출 전문 산업단지로 할랄식품 단..
  • 트랜스젠더가 주인공인 영화 '하프'
    동성애 등 LGBT 다룬 영화 '하프·캐롤·대니쉬 걸'…흥행할까?
    동성애자 등 이른바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를 소재로 삼은 영화 세 편이 나란히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 영화가 한국 관객에게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먼저 오는 21일 개봉하는 <하프>(감독 김세연)는 남성 '트랜스젠더'를 소재로 여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안용준이 트랜스젠더 주인공 '민수/민아'역은 맡았고, 그가 위기에 처한 동료..
  • 커플 부부 연인
    ’다시 사귀어봤지만…’ 재결합 커플, 평균 1년 안 돼 '또 이별'
    우리나라 20~30대 미혼남녀의 10명 중 7명이 연인과의 이별을 후회하고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을 원했지만, 불가 7개월 후 다시 이별의 과정을 밟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천만모여가 20일 공개한 20~30대 미혼남녀 524명(남 254명, 여 27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펼친 ‘이별 후 재결합’과 관련한 설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취업
    정부, 청년취업난 극복 위해 산학협력에 '대폭 강화'
    정부가 대학과 산업체간의 산학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창업취업에 대한 지원도 늘리는 등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0일 국민행복 분야 합동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교육부는 사회수요에 맞게 대학 체제를 개편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오는 상반기 중 산학협력 중장기 로드맵을 담은 '산학협력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 한국노총 노사정합의 파기 선언.
    한국노총, 노사정 대타협 '파기' 선언...'투쟁 체제' 전환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9·15 노사정 대타협 합의 공식 파기함에 따라 노동개혁의 최대 성과로 일컬어졌던 노사정 대타협이 물거품이 됐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노사정 대타협 파기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스스로 역사적인 대타협이라고 자랑했던,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던 9·15 노사정 합의가 정부와 여당에 의해 처참하게 짓밟혀 휴지조각이 됐고..
  • 심리부검 자살 유서
    [CARD뉴스] 사랑하는 사람이 남기고 간 유서의 주제들
    "자살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케빈 브릭스, 미 경찰) 그러나 당신이 도와줘야 합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는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요한계시록 21:4)..
  • 노인
    한국인 경제행복지수 '44.6점'…50대가 가장 낮아
    우리 국민은 경제적 행복의 장애물로 '노후준비 부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7일 이같은 경제행복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 807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경제적 행복을 막는 요인으로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28.8%가 '노후준비 부족'이라고 답변했다. 그 다음 순서로는 '자녀양육·교육'(..
  • 할랄식품조성반대전국대책위원회
    익산 '할랄식품테마단지' 저지 위해 '국민의 뜻' 모은다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시민단체들과 개신교계가 13일 익산 할랄식품테마단지 조성반대 ‘1000만명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52개 교계·시민단체로 구성된 할랄식품조성반대전국대책위원회(할랄반대전대위)는 이날 전라북도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할랄식품 조성반대 성명서 발표 및 1000만명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당장은 '서면 서명'만 받고 ..
  • 서울시 청원사이트 서울천만인소
    서울시 청원사이트 '동성애 퀴어퍼레이드 반대' 청원이 대세(?)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시민 청원사이트 '서울천만인소'에 우수청원으로 남아있는 청원들이 눈길을 끈다. 이 우수청원들은 모두 지난해 서울광장과 주변에서 열린 동성애자들의 퀴어문화축제와 퀴어퍼레이드와 관련된 것들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내용들이었다...
  •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역명판
    서울지하철 9호선 '봉은사→코엑스'驛 재개명 운동 '본격화'
    9호선 '봉은사'역을 '코엑스역'으로 다시 개명하자는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 강남주민들로 구성된 '코엑스역명추진위원회'(역명추진위)는 지난 11일 안내문을 내고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를 '코엑스'역으로 개명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역명추진위가 배포한 안내문에는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로이터 육아휴직 내는 슈퍼대드
    "아빠가 달라졌어요" 가부장적 문화 탈피하는 아버지
    로이터 통신이 지난달 24일 '육아휴직 내는 한국의 슈퍼대드'를 보도한데 이어 BBC는 지난 5일 '한국 전통의 변화…부엌에서 요리하는 남성'을 보도하면서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탈피하고 있는 ‘한국 남자’에 주목했다. 외국 언론이 보는 한국 남자들의 변화는 어떨까. 로이터 통신은 한국 남성들이 육아휴직을 내며 지금까지의 관행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
  • 카드뉴스 도를 아십니까
    [CARD뉴스] 도(道)를 아십니까?
    길을 가다보면 한 번씩은 마주친 적 있는 그분들... '도(道)를 아시냐'고 2인 1조로 평성된 이분들이 접근해서 당황하게 하는데요...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이럴 경우 대처하는 합법적인 방법을 카드뉴스로 만들었네요. 당황하지 마시고 그대로 대응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노방전도 한다고 이렇게 하지는 않겠죠?..
  • 우체국 알뜰폰
    인감증명서 발급하면 문자메시지로 안내
    앞으로는 신분증을 위조하거나 본인을 사칭해 인감증명서가 발급됐는지 전국 모든 읍면동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안을 담은 인감증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미팅 중인 미혼남녀
    지난해 싱글들 10명 중 4명은 연예할 기회조차 없었다
    지난해 미혼남녀 10명 중 4명은 연예할 기회조차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가 20~30대 미혼남녀 602명(남 287명, 여 315명)을 대상으로 ‘2015년 연애에 있어서의 반성과 2016년의 연애를 위한 계획’에 관해 조사한 결과에 이같이 응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솔로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 42.2%에 달하는 응답자가..
  • 중국관광객 요우커
    LPN로컬파워뉴스, 중국관광TV협회와 한·중 문화관광경제교류 협력
    사단법인 한·중 문화관광경제교류진흥회(회장 홍진기)는 중국의 해외 관광객이 연간 1억 5천만명(2014년 한국 관광객 800만명) 이상으로 급증함에 따라 한국과의 문화·관광·경제 교류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홍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관광TV협회(회장 곽등비/중국 34개성 및 대도시 16성을 대표하는 60개 공영방송국)와 지난 2014년 12월 10일 1차 계약에 이어 지난해 3월 ..
  • 김주하 위자료 "남편·내연녀 혼인관계 파탄 책임 인정"
    김주하(42) 앵커가 이혼소송 중인 남편 강모씨(45)의 내연녀로부터 위자료 4천만을 받게 됐다. 31일 서울가정법원 가사5부(송인우 부장판사)는 김주하 아나운서(42)가 남편의 내연녀 A씨를 상대로 위자료 1억원을 청구한 소송에서 A씨는 강씨가 함께 4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달 탐사 프로젝트
    달 탐사 프로젝트, 정부 내년부터 200억원 투입
    우리나라 정부가 최초로 우주탐사 프로젝트인 '달 탐사' 프로젝트를 내년부터 진행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주재로 제22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어 '달 탐사 1단계 개발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