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곤고한 날이 다가 올 때!
    갓난아이가 '으앙'하는 울음소리를 내며 세상에 태어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세상살이가 괴롭기 때문이라고도 말합니다. 사실 인생이란 울면서 왔다가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가야 하는 과로운 길인 것 같습니다. 어떤 철인들은 이런 말들을 하기도 했습니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고요한 반시 동안
    요한계시록 7:5~7을 보면 각 지파로부터 일만 이천 모두 14만 4천이 흰옷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서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높이 오르면 보인다
    본문은 자신들의 소망이 끊어 졌다고 낙심하는 이스라엘을 향해 영원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심과 그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 게 임할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 하여야 합니까? 인간은 유한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 서형섭 목사
    [매일말씀묵상]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 아버지와 아들을 드러내는 것이다
    유다가 떡 조각을 받은 후 나갔다. 그 때가 밤이었다. 이로써 예수의 공적 선교도 마감되었다. 유다가 나간 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께서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되셨다. 하나님께서 인자를 통하여 영광을 받게 되셨으니 하나님께서도 자기 안에서 그에게 영광을 주실 것이요 이제 곧 주실 것이다"(31-32절)...
  • 서형섭 목사
    [매일말씀묵상] 죽음과 영광의 길, 아들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유대인의 명절 유월절을 앞두고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많은 사람들 또한 명절을 지내려고 예루살렘으로 왔다(11:55; 12:12). 그들 중에 헬라인 몇 사람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예수와의 면담을 요청하였다(20절).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뵙고자 하나이다"(21절)...
  • 신형철 목사(늘사랑교회)
    [목회칼럼] 참 되고 더 중요한 세상이 있습니다
    굳이 뉴스 기사를 찾아보지 않아도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현대인들은 4인치의 스마트한 세상에서 매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굳이 PC 앞에 앉지 않아도 인터넷을 할 수가 있고, 다양한 문서를 열어보거나 수정할 수 있고, 음악을 들으며 책도 보고, 스마트폰으로 영화도 볼 수가 있습니다...
  • 요한계시록 3장 20절 설화 1
    [생각해보기] 계 3:20 관련된 두 그림
    요한계시록 3장 20절을 표현한 성화(聖畵)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그림을 떠올립니다. 상당히 밝은 분위기입니다. 은은한 조명 속에 꽃이 만발해있고 예수님 표정도 평온하십니다. 놀러 가자고 권유하기 위해 친구 집에 놀러 오신 듯합니다. 집 앞으로 조금만 더 걸어 나가면 벚꽃 휘날리는 여수 밤바다가 나올 것 같지요...
  • [목회칼럼] 지나친 자기반성은 병이다
    깊은 산 속에 아주 맑은 샘물이 있었다. 인적의 흔적이 없는 아주 고요하고 깨끗한 샘이었다. 나르시스는 사냥을 하다가 이 샘을 찾게 되었다 갈증을 채우기 위해 나르시스가 그 샘물에 엎드렸을 때 물 속에 미모의 소년과 눈이 마주친다...
  • 이선규 목사
    [목회칼럼] 마지막 남길 말
    1979-97년까지 모든 주보를 한데 모아 보았습니다. 18년간 모은 주보의 두께가 정확한 20cm의 책이 꾸며 졌다. 이 주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때의 현황과 지금의 상황과는 많은 변화를 보게 된다. 내가 격어 온 역대 목사님들은 박찬성, 최우열, 안동해, 이정복, 전태국, 목사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훌륭한 목사님들의 얼굴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다...
  • 서형섭 목사
    [말씀묵상] 주님의 권세로 제자 삼는 것, 이는 영생을 전하는 것
    "아버지, 십자가에서 도망간 제자들이 부활의 주님 앞에 서나이다. 그 중에는 의심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에게 함께 하시며, 사명을 주십니다. 세상과 진리 사이에서 의혹하는 종이 다시 부활의 주님 앞에 서나이다.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최후 명령 앞에 아멘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예수 부활의 소식은 무서움과 큰 기쁨의 소식이다. 부활을 목도한 여인들은 속히 제자들에게..
  • 홍성표 목사(기장 예수제자교회)
    [목회칼럼] 예수의 탄생과 교회 그리고 역사
    교회가 2000 년을 넘게 자기 정리를 위하여 해온 여러 가지 일들 중에 하나는 소위 이단과 사이비(소종파 운동과 이단들 사이비는 차이가 있다)로부터 순진한 양들과 성도들, 교회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 있다. 그것을 위하여 구전으로 전해오던 말씀들과, 파피루수와 양피지 등에 써 있던 하나님의 말씀들을 정경( Canon)화 한 것이다...
  • 서형섭 목사
    [말씀묵상] 나의 유일한 고통, 오직 하나님과 분리됨에 있다
    "아버지, 주의 자비와 긍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주의 성전된 몸을 함부로 다루어 곤고케 했나이다. 엎드려 자비를 구하노니 영혼과 육체를 새롭게 해 주소서. 아멘" 영원에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계신다. 제자 유다의 배신, 성전 지도자들의 완고함과 시기심, 빌라도의 야심이 그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하지만 그들의 본성과 그로 인한 악행은 하나님과 분리된 우리의 실존이며 악행이다...
  • 이기영 목사
    [목회칼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제2 이사야 책의 배경은 주전 6세기 중반경 페르샤 제국 고레스 왕의 등장과 급격한 역사적 변동이 일어난 때였습니다. 고레스 왕은 다른 고대의 정복자들과 달리 그는 매우 자비롭고 인간미가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앗시리아와 바빌론의 피정복민들을 이주시켜서 외국에 정착시킨 정책을 폐지하였으며, 포로들을 고향으로 돌려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인류역사상 가장 의식 있는 지도자 중의 한 사람으..
  • 서형섭 목사
    [말씀묵상] 종교적 순응주의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 자
    "아버지, '그(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무리들 중에 제가 있었나이다. 진리의 영으로 진리를 알지 못해 종교적 순응주의자가 되었나이다. 이제 진리 안에서 불순응하는 저는 심히 곤고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진리의 영으로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시여, 나로 진리 안에서 행하게 하소서. 아멘"..
  • 서형섭 목사
    [말씀묵상] 내게 닭우는 소리가 들린다, 통곡한다! 오, 주님~
    "아버지, 오늘도 주를 부인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리나이다. 양심이 나를 찌르고 토설치 않은 죄악으로 나의 마음은 답답하기 이를 데 없나이다. 주여,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내 영혼을 살리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한다. 그것도 세 번 씩이나...|부인의 정도는 갈수록 악화된다. 처음에는 얼버무리는 거짓말로 부인한다...
  • LA연합감리교회 김세환  담임목사
    [목회서신] 새로워지려면
    새 것을 잡으려면 먼저 쥐고 있던 것을 놓아야 합니다. 빈손이 되었을 때에만 다른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먼저 익숙한 것을 떠날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에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하고, 생각을 놓아야 하고, 습관을 떠나야 합니다. 말은 쉬운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변화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서형섭 목사
    [말씀묵상] 영원의 권위, 현실 권위에 수난당한다
    "아버지, 주님을 참소하고 심판하던 무리들 중에 제가 있습니다. 멀찍이 따라가며 끝내 침묵한 베드로가 바로 저입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직 영원의 권위 앞에 복종하는 영생을 살게 하소서. 아멘" 유다에 의해 팔린 예수 그리스도는 대제사장들에게 넘겨진다. 대제사장 가야바와 장로들, 서기관들은 유대 종교 권위들로써 예수는 이들에 의해 심문받는다. 그 결과 신성모독의 죄목으로 사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