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가 2000 년을 넘게 자기 정리를 위하여 해온 여러 가지 일들 중에 하나는 소위 이단과 사이비(소종파 운동과 이단들 사이비는 차이가 있다)로부터 순진한 양들과 성도들, 교회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 있다. 그것을 위하여 구전으로 전해오던 말씀들과, 파피루수와 양피지 등에 써 있던 하나님의 말씀들을 정경( Canon)화 한 것이다... 
[말씀묵상] 나의 유일한 고통, 오직 하나님과 분리됨에 있다
"아버지, 주의 자비와 긍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주의 성전된 몸을 함부로 다루어 곤고케 했나이다. 엎드려 자비를 구하노니 영혼과 육체를 새롭게 해 주소서. 아멘" 영원에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계신다. 제자 유다의 배신, 성전 지도자들의 완고함과 시기심, 빌라도의 야심이 그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하지만 그들의 본성과 그로 인한 악행은 하나님과 분리된 우리의 실존이며 악행이다... 
[목회칼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제2 이사야 책의 배경은 주전 6세기 중반경 페르샤 제국 고레스 왕의 등장과 급격한 역사적 변동이 일어난 때였습니다. 고레스 왕은 다른 고대의 정복자들과 달리 그는 매우 자비롭고 인간미가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앗시리아와 바빌론의 피정복민들을 이주시켜서 외국에 정착시킨 정책을 폐지하였으며, 포로들을 고향으로 돌려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인류역사상 가장 의식 있는 지도자 중의 한 사람으.. 
[말씀묵상] 종교적 순응주의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 자
"아버지, '그(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무리들 중에 제가 있었나이다. 진리의 영으로 진리를 알지 못해 종교적 순응주의자가 되었나이다. 이제 진리 안에서 불순응하는 저는 심히 곤고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진리의 영으로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시여, 나로 진리 안에서 행하게 하소서. 아멘".. 
[말씀묵상] 내게 닭우는 소리가 들린다, 통곡한다! 오, 주님~
"아버지, 오늘도 주를 부인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리나이다. 양심이 나를 찌르고 토설치 않은 죄악으로 나의 마음은 답답하기 이를 데 없나이다. 주여,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내 영혼을 살리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한다. 그것도 세 번 씩이나...|부인의 정도는 갈수록 악화된다. 처음에는 얼버무리는 거짓말로 부인한다... 
[목회서신] 새로워지려면
새 것을 잡으려면 먼저 쥐고 있던 것을 놓아야 합니다. 빈손이 되었을 때에만 다른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먼저 익숙한 것을 떠날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에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하고, 생각을 놓아야 하고, 습관을 떠나야 합니다. 말은 쉬운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변화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묵상] 영원의 권위, 현실 권위에 수난당한다
"아버지, 주님을 참소하고 심판하던 무리들 중에 제가 있습니다. 멀찍이 따라가며 끝내 침묵한 베드로가 바로 저입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직 영원의 권위 앞에 복종하는 영생을 살게 하소서. 아멘" 유다에 의해 팔린 예수 그리스도는 대제사장들에게 넘겨진다. 대제사장 가야바와 장로들, 서기관들은 유대 종교 권위들로써 예수는 이들에 의해 심문받는다. 그 결과 신성모독의 죄목으로 사형에.. 
[말씀묵상] 끝내 언약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모든 성경은 첫 장, 첫 구절이 성경의 제목이다. 마태복음이란 제목은 후대에 붙여진 이름이며, 본래 제목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라"이다(1절).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의 믿음의 조상이며, 다윗은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가 그의 후손에서 나올 것을 약속받은 왕이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은 언약 백성 이스라엘에게 약속한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음을 선언하는 책이다... 
[목회칼럼] 동감-사람들과 같이 되셨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실화입니다. 1980년대는 민주화운동을 하다 분신하거나 목숨을 잃는 일들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1980년대는 민주화운동을 하다 분신하거나 목숨을 잃는 일들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그런 중에 어느 어머니도 아들을 잃었고 너무 상심한 나머지 며칠째 식음을 전폐하고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누구의 위로도 필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1970년 11월 노동운동을 하다.. 
[말씀묵상] 영원의 권위, 현실 권위에 수난당한다
"아버지, 주님을 참소하고 심판하던 무리들 중에 제가 있습니다. 멀찍이 따라가며 끝내 침묵한 베드로가 바로 저입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직 영원의 권위 앞에 복종하는 영생을 살게 하소서. 아멘" 유다에 의해 팔린 예수 그리스도는 대제사장들에게 넘겨진다. 대제사장 가야바와 장로들, 서기관들은 유대 종교 권위들로써 예수는 이들에 의해 심문받는다... 
[문화칼럼] 영화 '루시'와 '희생제의' 혹은 구원의 전달자 예수
2000년 제5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로 심사위원장에 위촉되며 거장의 반열에 올라섰으며 <그랑블루>, <니키타>, <레옹>, <제5원소>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든 뤽 베송(Luc Besson) 감독이 오랜만에 복귀하여 만든 액션 영화 는 존재의 본질과 지식, 선택에 관한 영화이다. 그리고 이 영화는 존재에는 시간이, 지식에는 사명이, 선택에는 희생이 녹아져 있는,.. 
[목회서신] 서로 안아주고 감싸 주는 교회!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주님 값주고 피로 사신 가리봉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오늘 귀한 찬양을 주께 올린 성가대원들과 지휘자님, 중심으로 교회를 섬기시는 원로장로님들과 장로님들과 직분을 맡으신 모든 분들 특별히 지금 피정에 들어가셔서 재충전을 하고 계시는 최홍규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위에 고(故) 한상면 목사님 사님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목회칼럼] 예수 제자들의 사역
예수가 이 땅에서 하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은 제자들을 훈련하여 파송한 일이다. 이 땅에 사이비 종교자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종교가들과 자칭 그리스도나 신이라 부르는 가짜들은 어리석은 인간들의 약점과 심리들을 파고들어 그들 자신의 부귀영화와 착취의 대상으로 삼고 쓸모가 없으면 버리거나 죽음으로 처리한다... 
[목회칼럼] 목회자가 이해한 교황방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으로 천주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돌이켜 보면 카톨릭은 개신교에 많은 빚을 진 것은 사실이다. 교계에서 지적했듯이 흔히 인식 하기를 우리가 카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왔다고 하는 관념이 존재해 있고 카톨릭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가장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우상 숭배 사상과 태양신 숭배 사상이 유입되었다는 이해하고 있다... 
[목회칼럼] 하나님의 사랑방식
요한의 서신에는 집필 동기나 필자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만, 본문을 잘 살펴보면 요한 서신을 받는 이들의 상황이나 서신을 쓰게 된 이유는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우선, "그리스도의 적"(1요 2:18, 22, 4:3, 2요한 7), "거짓 예언자"(1요한 4:1), "거짓말쟁이"(1요한 2:22), "속이는 자"(2요한 7) 등의 단어들은 서신을 받는 공동체가 최근 심각한 위기상황을 겪었.. 
[목회서신] 예수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
우리 삶의 전부는 무엇인가? 오늘날 사회 현상으로만 보면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의 모든 것은 황금이 전부임이 틀림없다. 돈이 되면 못할 일이 아무 것도 없다. 생명을 돈의 가치로 환산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못하겠느냐? 12.12 사태의 주역들이 군인 연금을 달라고 재판에 재소 하였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철면피보다 더하다... 
[오늘의 설교] 세상을 이긴 예수님
세상은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쟁터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며 평안을 누리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 평안을 누리는 방법에 대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큰 차이가 있으므로 불안과 슬픔, 고통이 따르기도 합니다... 
[오늘의 설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가?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끝맺는 부분입니다. 그는 먼저 쓰기를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본문 11절) 합니다. 바울은 편지를 보낼 때 종종 자기가 구술하는 것을 가까운 다른 사람이 받아쓰게 했습니다... 
[목회서신] 예수님께 드리는 생일 선물
시애틀에 내린 첫눈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한 주 였습니다. 성탄을 준비하며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기 위해 한 주간 동안 특별새벽기도로 모였습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나눈 간증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꼭 이루어 주실 기도의 제목들을 함께 나누며 뜨겁게 함께 기도한 한 주였습니다... 
[목회서신] '정치냐 종교냐' 고민 좀 하셨습니까?
연일 보고 들리는 것이 '종교'가 '정치'에 관여해도 되는가? 라고 하는 중세부터 심심찮게 되풀이되어온 논쟁 거리였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너는 종교와 정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했더니, 뜬금없는 질문에 "그게 무슨 소리야? 종교와 정치를 따로 이야기 할 수 있겠느냐?"고 대답을 합니다. 의아해서 재차 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