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성경은 첫 장, 첫 구절이 성경의 제목이다. 마태복음이란 제목은 후대에 붙여진 이름이며, 본래 제목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라"이다(1절).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의 믿음의 조상이며, 다윗은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가 그의 후손에서 나올 것을 약속받은 왕이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은 언약 백성 이스라엘에게 약속한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음을 선언하는 책이다... 
[목회칼럼] 동감-사람들과 같이 되셨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실화입니다. 1980년대는 민주화운동을 하다 분신하거나 목숨을 잃는 일들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1980년대는 민주화운동을 하다 분신하거나 목숨을 잃는 일들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그런 중에 어느 어머니도 아들을 잃었고 너무 상심한 나머지 며칠째 식음을 전폐하고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누구의 위로도 필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1970년 11월 노동운동을 하다.. 
[말씀묵상] 영원의 권위, 현실 권위에 수난당한다
"아버지, 주님을 참소하고 심판하던 무리들 중에 제가 있습니다. 멀찍이 따라가며 끝내 침묵한 베드로가 바로 저입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직 영원의 권위 앞에 복종하는 영생을 살게 하소서. 아멘" 유다에 의해 팔린 예수 그리스도는 대제사장들에게 넘겨진다. 대제사장 가야바와 장로들, 서기관들은 유대 종교 권위들로써 예수는 이들에 의해 심문받는다... 
[문화칼럼] 영화 '루시'와 '희생제의' 혹은 구원의 전달자 예수
2000년 제5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로 심사위원장에 위촉되며 거장의 반열에 올라섰으며 <그랑블루>, <니키타>, <레옹>, <제5원소>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든 뤽 베송(Luc Besson) 감독이 오랜만에 복귀하여 만든 액션 영화 는 존재의 본질과 지식, 선택에 관한 영화이다. 그리고 이 영화는 존재에는 시간이, 지식에는 사명이, 선택에는 희생이 녹아져 있는,.. 
[목회서신] 서로 안아주고 감싸 주는 교회!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주님 값주고 피로 사신 가리봉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오늘 귀한 찬양을 주께 올린 성가대원들과 지휘자님, 중심으로 교회를 섬기시는 원로장로님들과 장로님들과 직분을 맡으신 모든 분들 특별히 지금 피정에 들어가셔서 재충전을 하고 계시는 최홍규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위에 고(故) 한상면 목사님 사님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목회칼럼] 예수 제자들의 사역
예수가 이 땅에서 하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은 제자들을 훈련하여 파송한 일이다. 이 땅에 사이비 종교자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종교가들과 자칭 그리스도나 신이라 부르는 가짜들은 어리석은 인간들의 약점과 심리들을 파고들어 그들 자신의 부귀영화와 착취의 대상으로 삼고 쓸모가 없으면 버리거나 죽음으로 처리한다... 
[목회칼럼] 목회자가 이해한 교황방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으로 천주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돌이켜 보면 카톨릭은 개신교에 많은 빚을 진 것은 사실이다. 교계에서 지적했듯이 흔히 인식 하기를 우리가 카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왔다고 하는 관념이 존재해 있고 카톨릭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가장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우상 숭배 사상과 태양신 숭배 사상이 유입되었다는 이해하고 있다... 
[목회칼럼] 하나님의 사랑방식
요한의 서신에는 집필 동기나 필자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만, 본문을 잘 살펴보면 요한 서신을 받는 이들의 상황이나 서신을 쓰게 된 이유는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우선, "그리스도의 적"(1요 2:18, 22, 4:3, 2요한 7), "거짓 예언자"(1요한 4:1), "거짓말쟁이"(1요한 2:22), "속이는 자"(2요한 7) 등의 단어들은 서신을 받는 공동체가 최근 심각한 위기상황을 겪었.. 
[목회서신] 예수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
우리 삶의 전부는 무엇인가? 오늘날 사회 현상으로만 보면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의 모든 것은 황금이 전부임이 틀림없다. 돈이 되면 못할 일이 아무 것도 없다. 생명을 돈의 가치로 환산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못하겠느냐? 12.12 사태의 주역들이 군인 연금을 달라고 재판에 재소 하였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철면피보다 더하다... 
[오늘의 설교] 세상을 이긴 예수님
세상은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쟁터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며 평안을 누리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 평안을 누리는 방법에 대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큰 차이가 있으므로 불안과 슬픔, 고통이 따르기도 합니다... 
[오늘의 설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가?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끝맺는 부분입니다. 그는 먼저 쓰기를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본문 11절) 합니다. 바울은 편지를 보낼 때 종종 자기가 구술하는 것을 가까운 다른 사람이 받아쓰게 했습니다... 
[목회서신] 예수님께 드리는 생일 선물
시애틀에 내린 첫눈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한 주 였습니다. 성탄을 준비하며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기 위해 한 주간 동안 특별새벽기도로 모였습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나눈 간증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꼭 이루어 주실 기도의 제목들을 함께 나누며 뜨겁게 함께 기도한 한 주였습니다... 
[목회서신] '정치냐 종교냐' 고민 좀 하셨습니까?
연일 보고 들리는 것이 '종교'가 '정치'에 관여해도 되는가? 라고 하는 중세부터 심심찮게 되풀이되어온 논쟁 거리였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너는 종교와 정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했더니, 뜬금없는 질문에 "그게 무슨 소리야? 종교와 정치를 따로 이야기 할 수 있겠느냐?"고 대답을 합니다. 의아해서 재차 물었습니다... 
[목회서신] 여기는 슈퍼 태풍이 쓸고 지나간 타클로반입니다
여기는 슈퍼 태풍 하이옌이 쓸고 지나간 레이테 주의 주도 타클로반입니다. 한국에서 타클로반의 90%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를 보고 들어왔는데, 현장 에서의 느낌은 이 보다 더 처참합니다. 타클로반 어디를 가도 온전한 집이나 건물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콘크리트나 철근 구조물들도 힘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마치 지진 피해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시내 전체.. 
[목회서신] 관상
영화 '관상'이 흥행에 성공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관상에 관심을 갖게 된 모양입니다. 관상을 소재로 다룬 유명 만화가의 '꼴'이라는 작품 역시 많은 인가를 끌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의 오락 프로그램에서도 관상을 재미있게 다루면서 관상 이론을 신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목회서신] 하나님의 은혜는 평평합니다
2005년에 출판된 흥미로운 책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최고의 퓰리처 상을 세번이나 받은 기자이자 작가인 토머스 프리드먼 (Friedman)의 책 [평평한 세계] (The World is Flat) 입니다. 여기서 작가는 21세기의 소위 '글로벌주의와 그 세계적 현상들'에 대해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와 중국이 세계 경제의 서비스와 제조부분의 주요 공급지로서, 세계화된 세계 경제의 현상.. 
[목회서신] 그냥 지나치면 후회합니다
요즘 오전에 '파네라(Panera:체인 빵집)'를 자주 갈 일이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컴퓨터를 열어 일을 보는데 머리 하얀 할머니 한 분이 '보행보조기'를 밀면서 들어오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한쪽에서 그 모습을 보면서 "아이고, 그냥 집에 계시지 저런 몸으로 무엇 때문에 이곳까지 오셨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른 테이블에 나처럼 컴퓨터를 열어 놓고 책을 보던 한 백인 여자.. 
[목회서신] 군중이 옳은가?
민주주의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다수의 힘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것들이 다수의 찬성으로 결정됩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가는 동안 40년간 광야를 헤맬 때 절대 다수가 지속적으로 요구하던 것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목회서신] 판단이 아니라 격려입니다
10월도 벌써 중순에 접어 들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추위를 많이 느낀다는 것은 아무래도 전보다 몸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육신이 나이 들어가는 것은 어찌 막을 수 없지만 우리의 영이 쇠하고 늙어가는 것은 우리가 막을 수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과 영적 지혜로 영이 더 맑아지고 강건해 지는 형제가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 
[목회서신] 방치된 묘지들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 분포된 매장식 묘지는 2천 만기가 넘습니다. 그런데 찾아오는 사람 없이 방치된 묘지도 많아서 이것을 관리하는 데만 3조 원 넘는 예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약 15%가 무연고 묘지로 추정된다고 하니 외롭고 쓸쓸한 묘지가 매우 많습니다. 이것을 모두 개장해 화장한 뒤 분골을 묻는 데에만, 3조 4천억 원대의 예산이 필요한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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