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병원의 한 중환자실에서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스페인간호사협회는 이날 스페인의 간호사 74%가 충분한 개인보호장비를 갖추지 못한 채 일했다고 전했다. ⓒ 뉴시스
    중증환자·치명률 증가에 병상 확보 비상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소폭이나마 감소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안심하기에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 광주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7일 북구 중흥동 한 노인 요양원에서 시설 관계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14일까지 고위험 사회복지시설이나 의료기관의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다.
    코로나19, 시작은 달라도 끝은 '노인'
    특히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감염될지 알 수 없는 대규모 유행 상태에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감염이 발생하는 사람 간 접촉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 김강립(가운데) 보건복지부 차관이 28일 서울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고기영(오른쪽) 법무부 차관, 송민헌 경찰청 차장과 함께 의사단체 집단행동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의사 국시 일주일 뒤 9월 8일로 연기
    이번 결정에 따라 9월 1일~18일 응시 예정자의 시험 일자는 9월 8~25일로 조정되고, 추석 연휴 기간과 시험 시스템 점검 기간으로 인해 9월 21일 이후 응시 예정자의 시험 일자는 10월 12일로 조정된다. 마지막 시험은 11월 10일에 실시된다...
  • 머리앤코글로벌한의원 이태훈 대표원장
    유발 인자를 피하라
    인간이 만든 무기 중에 매우 잔인한 것 중 하나가 지뢰다.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희생당하기 십상이다. 중풍은 숨어 있는 지뢰와 같다. 중풍은 지뢰밭 안에 들어가 있는가, 바깥에 있는가에 따라 발병률과 진행 상태가 완전히 달라진다...
  • 부여군 코로나 19 방역
    수도권 2.5단계 피해 여행간다…?
    투숙객 1명이 가래 등 증상이 있던 상태로 지난 22~23일 주말 동안 이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와 직원은 물론, 함께 머물렀던 다른 지역 투숙객들도 집으로 돌아간 뒤 확진됐다...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감염경로 불분명 '깜깜이 감염' 942명 역대 최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100명 가까이 급증하면서 900명을 넘어섰다. 역학조사 능력이 확진자 발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방역당국도 비상이 걸린 모습이다...
  •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2미터 거리두기를 하며 줄서 기다리고 있다.
    이번 주말 거리두기 마지막 시험대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면서 이번 주말 다시 한번 시험대에 서게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할 수 있는..
  • 최봉수 원장
    [여성질환 칼럼] 유방통의 원인과 증상, 관리 방법
    오늘은 유방의 진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인 유방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방은 여성들의 가임기간 동안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변화하는 특별한 신체 부위입니다. 유방은 유즙을 생성, 이동, 배출시키는 소관-종말관-엽관-유관동-집합관-유두로 이어지는 유선조직과 이 유선조직을 둘러싼 결체조직인 간질조직으로 구성됩니다. 여성호르몬과 프로락틴 등 자극물질에 ..
  • 방역조치
    한계 봉착한 방역… 깜깜이 감염 33.2%까지 폭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과 교회 등 중위험시설, 카페 등 다중위험시설 외에 아파트에서도 번지면서 방역시스템이 한계에 봉착한 모습이다...
  • 전국의사 2차 총파업 첫날인 26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전공의들이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정부는 이날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하며 무기한 집단 휴진에 나선 수도권 전공의와 전임의들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했다.
    의료계 총파업 이틀째…정부와 강대강 대치
    파업 첫 날인 26일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3만2787곳 중 10.8%인 3549곳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 25일 기준으로 전국 전공의 수련기관 163곳에서 근무하는 전공의 1만277명 중 비근무인원은 58.3%인 5995명이었다...
  • 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도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국내 집단감염 증폭 3개월마다 반복 패턴
    2월 대구·경북에서 시작된 신천지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5월 이태원클럽, 8월 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발 등 3개월 주기로 반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정부, 수도권 전공의·전임의에 업무개시명령 발동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휴진(파업)에 나선 전공의와 전임의들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온라인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수련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 전임의를 대상으로 즉시 환자 진료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에서 열린 '코로나19 공동대응 상황실 및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록다운, 장기 해결책 아냐”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중앙임상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록다운(Lock-down) 조치가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밝혔다...
  • 24일 보건복지부가 공식 블로그에 올린 게시물
    시민단체가 공공의대생 추천? 복지부 팩트체크 논란
    보건복지부가 공공보건의료대학(공공의대) 학생 선발에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복지부는 24일 공공의대 학생 선발과 관련한 해명 자료를 냈다. 최근 정부와 의료계가 공공의대 신설 등을 놓고 대치하는 상황에서 지난 2018년 10월 복지부가 내놓은 '공공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이 발단이 됐다...
  • 사람의 기관지 상피세포에서 발견된 라멜라 구조
    공기 중에 뿌리는 살균·소독제, ‘폐 질환 유발 가능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사용이 늘어난 분무형 살균·소독제가 호흡기에 노출되면 폐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는 이 대학 동서의학연구소 박은정 교수가 최근 펴낸 논문 '라멜라 구조의 형성이 염화디데실디메틸암모늄(DDAC)으로 인한 독성 반응 개시인자일 것이다'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24일 밝혔다...
  • 전주예수병원 상산고 코로나19 검사
    결국 '3단계'로 가나... 방대본 발표 촉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후 일주일이 지나 신규 확진자 폭이 감소할 경우 현 상황 유지에 힘이 실리겠지만 지난주 보였던 기록적인 확산세가 이날도 이어지면 3단계 조기 격상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정은경 "기하급수적 증가 위험 여전"
    방역당국이 증상 발현 전 감염이 가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징 탓에 확진 이후 접촉자 조사에도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다며 앞으로 2주간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을 거듭 강조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면담에 앞서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의협, 정부와 "허심탄회한 대화"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은 24일 면담을 하고 조속한 진료현장 정상화를 목표로 실무협의에 착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의협 간 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다만 의협은 오는 26일 예정한 파업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리 칸막이가 설치됐다.
    文대통령 "3단계 격상, 쉬운 선택 아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지금의 비상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 힘은 방역의 주체인 국민에게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방역에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