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병원
    아이엠병원, 요양병원에서 급성기병원으로 종별 전환
    청주아이엠재활요양병원이 8월 14일(금) 요양병원에서 급성기병원으로 종별 전환이 되었다. 병원의 공식적인 명칭은 ‘아이엠병원’이다. 우봉식 병원장(아이엠병원)은 “지난 2011년 개원 이후 약 9년 반의 요양병원 역사를 뒤로하고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새롭게 정비하는 모든 준비가 완료된 셈”이라며..
  • 머리앤코글로벌한의원 이태훈 대표원장
    뇌출혈과 뇌경색의 동시 발생
    뇌출혈과 뇌경색이 동시에 올 수도 있다. 뇌경색과 뇌출혈의 상황은 달라도 원인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분당 모 병원 환자복을 입은 60대 후반의 남자 환자가 들어왔다. 외견상으론 심한 편마비 등의 특이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자세히 봐야 약간 멍한 눈과 언어장애, 기억장애, 살짝 흔들리는 걸음걸이가 보일 뿐이었다. MRI와 CT로 촬영한 자료에 따르면 좌측 뇌는 뇌경색, 우측 뇌는 뇌출혈이라는..
  •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연락두절 600여 명
    전광훈 목사를 비롯해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320여 명에 달했다. 또 교인 중 600여명은 여전히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 내 추가 집단감염 발생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 최봉수 원장
    [여성질환 칼럼] 유방의 염증성 질환, 유선염과 유방농양
    여성분들의 임신 유지와 출산의 과정은 남성들로서는 감히 공감할 수 없는 숭고함과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또한 9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이 기간은 노력과 고생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해산의 시기가 지나면 끝날 것 같은 노력은 이후로 1년 안팎의 수유기로 연결되고, 수유의 과정에 또 크고 작은 불편한 증상들을 겪게 됩니다. 오늘은 유방의 염증성 질환인 유선염과 유방농양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
  •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경기·인천 유초중고교, 등교인원 제한
    16일 오전 0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서울·경기 지역 중 서울 성북구·강북구 학교, 경기 용인시 전체와 양평군 일부 학교에서 2주간 원격수업을 실시한다.부산에선 오는 21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울시, 종교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
    서울시는 8월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7,560개소 모든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오후 코로나19 대응 긴급회의를 갖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모습.
    경기도, 종교시설에 집합제한 명령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도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 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이날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교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집회를 금지한다"며 "집회 금지는 종교자유 침해가 아닌 도민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광주 북구보건소
    코로나 방역 인력 3명 중 1명은 ‘번아웃’ 호소
    코로나 방역과 치료를 담당하는 인력 3명 중 1명은 번아웃(burn-out·소진) 상태에 처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이 같은 내용 등을 포함한 '제2차 경기도 코로나19 치료 인력 인식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 머리앤코글로벌한의원 이태훈 대표원장
    천하장사도 쓰러뜨리는 중풍
    발병 즉시 삶이 양분되는 것이 뇌출혈이다. 뇌간출혈(brain-stem hemorrhage)은 더욱 그러하다. 연 매출 5천억 원이 넘는 탄탄한 중견기업을 경영해온 60대 초반의 회장님이 기억난다. 한번 몰두하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는 워커홀릭이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낮에는 회의를 거듭하며 아이디어를 찾다가 저녁이 되면 에너지가 소진돼 책상을 잡고 겨우 일어나 퇴근하는 것이 일상이..
  • 박능후 장관
    정부, 교회에 “소모임 금지보다 강한 규제도 검토”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잇따른 소규모 개척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좀 더 면밀히 주시하고 지역사회의 2차, 3차 감염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머리앤코글로벌한의원 이태훈 대표원장
    중풍에는 나이가 없다
    중풍은 1회차 발병 후 3주에서 3개월 내에 내원하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된다. 중풍은 미리 찾아내면 겁먹을 필요가 없는 질환이다. 하지만 MRI, MRA나 CT에만 의지하는 현 상황에서는 답이 없어 보인다. 중풍은 발병하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망하거나 사망보다 더 잔인한 후유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전사자보다 더 고통받는 이가 상이군인일 수 있는데,..
  • 최봉수 원장
    [여성질환 칼럼] 여성의 최대 90%에서 발생하는 유방의 물혹
    우리나라는 지난 30여 년간 사회경제적 발전을 이어오며 식생활과 생활방식의 서구화로 인해 많은 윤택한 삶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증가하는 여러 질병이 여성들의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방질환도 그 하나인데, 서구화된 식생활, 결혼관의 변화, 저출산 등의 환경에서 유방암을 포함한 여러 유방질환이 그 어느 때보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 27일(현지시간) 뉴욕 하퍼스빌에서 임상실험 참여자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을 투여받고 있다. 미국 89개 도시에서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모더나의 이번 시험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다.
    美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최종 임상시험… 英·中도 진행 중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최종 임상시험 단계인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미국 89개 도시에서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모더나의 이번 시험은 지금까지 세계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28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수돗물 유충 민원현황 및 조치계획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서울 수돗물 유충 없다… “민원 73건 모두 외부요인”
    시는 수돗물 유충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 22일 생물·상수도·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서울문연구원의 연구사 등으로 '민·관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정수센터를 점검했다. 점검결과 모든 정수센터의 활성탄지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 머리앤코글로벌한의원 이태훈 대표원장
    불효자를 만드는 병, 중풍
    진료실에서 휠체어를 탄 반신마비의 노년 중풍 환자와 그분의 자녀들을 상대로 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상담할 때였다. 오래 씻지 않았는지 환자의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났다. 모른 척하고 설명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이렇게 내뱉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