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5일부터 2주간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로 하향 적용된다. 단계 조정은 지난해 12월8일 이후 70일만이다... 
정부, 직계가족 '5인 이상' 모임 허용
정부가 개인 간 접촉을 줄이기 위한 핵심 방역 수칙인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유지하되, 직계가족에 한해서는 같이 살지 않더라도 5인 이상 모일 수 있도록 했다. 이때 직계비속의 배우자인 며느리·사위는 모일 수 있지만, 부모 없이 형제와 자매끼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AZ백신 26일부터 순차 접종… 65세이상 일정은 추후 확정
국내에서 위탁 생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이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명분이 24일 출하돼 이르면 26일부터 접종할 수 있게 된다. '코백스'로부터 공급받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도입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구체적인 접종 시기가 나온 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처음이다... 
골수 문제를 해결한다
두 달 전, 3개월에 한 번 정도 내원하는 환자분이 오셨다. 치료하다가 눈을 쳐다보았는데 촉촉하게 눈물이 고여 있는 게 아닌가? "원장님이 아니었으면 제가 지금 여기에 없었겠죠?" 2년 전 심장질환과 중풍 전조증으로 치료받았던 친구의 권유로 첫걸음을 했던 그의 말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남아공 변이, 백신에도 감염 가능해…집단면역 비상
현재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보고된 변이 바이러스에는 방어력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집단면역 형성에 비상이 걸렸다. 남아공발 변이가 국내에서 확산될 경우 백신을 맞아도 감염 전파가 가능해 유행 억제에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이다... 
정은경 "AZ 150만회분, 2월 공급 확정"
이달말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50만회분의 국내 공급이 확정됐다. 그러나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의 경우 전 세계 백신 구매·배분을 위한 다국가 연합체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와의 계약 등 행정절차가 남아있어 공급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생겼다... 
“설 연휴 잘 넘기면 봄부터 일상 회복”
정부는 설 연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잘 관리한다면 "다가오는 봄부턴 조금씩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신규 확진자 발생 약 80%를 차지하는 수도권 주민들이 설 연휴 동안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해서는 안 된다고 재차 당부했다... 
비수도권 밤 10시까지 영업… 5인 금지는 계속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14일 자정까지 유지한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여행·이동 자제 등 설 연휴에 대한 방역대책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첫 변이 집단감염… 입국자 관리 뚫려
우려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지역사회 전파가 실제로 나타나기까지는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정부의 허술한 관리가 원인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 “거리두기 단계·영업제한 완화 여부 주말 발표”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늘(3일), 내일(4일), 그리고 금요일(5일)까지의 상황들을 조금 더 살펴보면서 거리두기에 대한 조정 부분들을 판단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별도 국민들께 안내를 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안전은 '노바백스' 효과는 '화이자'
각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예비분석 결과에 따르면 예방 효과가 가장 높은 백신은 화이자다.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과는 95%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예방효과가 50%를 넘으면 유효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독감(인플루엔자) 백신도 40~60% 정도의 효과를 가지고 접종을 하고 있다... 
가족 못 모이는 '설날'…"부모님 뵈러 순번 정해야 하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시행하면서 사상 유례없는 설 연휴 풍경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가족 못 모이는 설날'인데, 시민들은 가족끼리 순번을 정해 본가를 방문하는 등 나름의 해법을 찾고 있었다... 
편도선을 제거하지 마세요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 기도를 막으면 숨쉬기조차 힘들어진다. 조금이라도 과로하거나 감기 기운이 돌면 영락없이 고열과 두통, 호흡곤란 등을 동반하며 오는 고통스러운 질병이 아데노이드염 (adenoiditis)과 편도선염(tonsillitis)이다. 코가 고유의 기능을 잃어버려 마지못해 선택하는 구강호흡은 창을 들고 서양군대의 신식 총에 대항했던 조선군의 모습만큼 처량하기 그지없다. 코의 정교한.. 
오늘부터 2주간 거리두기 연장…설까지 5인모임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일부터 새로 적용된다.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해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 등 대부분의 조치가 기존과 동일하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설 연휴 이후까지 연장된다... 
IM선교회 7개 시설서 344명 확진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IM선교회 관련 미인가 교육시설의 집단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점검, 진단검사, 방역지침 정비 등 방역 대응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물량·일정 여전히 안갯속
당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물량과 도입 일정이 여전히 공개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불확실성만 더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현재까지 알려진 코로나19 백신 도입 물량과 시기는 2월 말 아스트라제네카 150만회분(75만명분) 뿐이다... 
올해 고3 매일 등교… 수능도 11월18일 예정대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세종시교육감)은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고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공동 발표했다... 
丁총리 “거리두기 하향 논의했지만… 집단감염으로 재검토”
정 총리는 자영업자 손실보상제를 두고는 "재난지원과는 다른 것"이라며 "코로나 방역 사태와 같이 영업금지를 시키거나 영업제한을 했을 때는 당연히 시혜적 지원이 아니라 보상을 해줘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19 백신, 일반국민은 7월에
오는 2월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 5만명이 접종센터 4곳에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우선 접종하게 된다. 3월 중순부터는 접종센터를 21곳으로 늘려 고위험 의료기관 근무 보건의료인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45만명을 접종한다... 
코로나19 백신 언제, 누구부터 맞나
당국은 이날 우선접종권장대상자와 백신 종류별 물량 도입 일정, 백신별 접종 계획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접종 계획에는 백신별 접종 대상자, 일정, 접종 장소, 접종 방법 등이 모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