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대륙에서 반기독교 증오범죄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에게 가장 도전적인 장소로 영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이 상위 5개국을 차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12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세계 인권의 날에 맞춰 OIDAC(Observatory on Intolerance and Discrimination Against C.. 
英 교계 지도자 5백명 “전환치료 금지법안 반대”
영국 전역에서 500명이 넘는 교회 지도자들이 정부에 서한을 보내고 전환치료 금지법이 도입될 경우 형사 고발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들은 제안된 금지법이 발효되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계속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영국 청년 5명 중 1명은 이번 성탄절 자선단체에 의존”
영국 구세군이 많은 청년들이 정규직으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성탄절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사반타 콤레스가 교회와 자선단체의 의뢰를 받아 영국 성인 2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0세 미만 성인 5명 중 1명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자선단체에 의존할 것이라 예상했다. 이같은 그룹의 절반 이상(51%)에 자녀가 있다.. 
독일 법원, 친생명 기도회 금지한 하급법원 조치 심리
독일 항소법원이 낙태옹호단체 근처에서 친생명 기도회를 개최했다 제지당한 보이노비치 사건을 심리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6개월 전 하급법원에서는 기도회 제재 조치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기독교인은 신념에 대한 대가 지불할 준비 돼 있어야”
유하나 포흐욜라 핀란드 복음주의 루터교 주교가 결혼과 성에 관한 전통적인 가르침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오는 1월부터 재판을 받기로 예정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4월 핀란드 검찰총장은 그와 기독민주당 의원인 파이비 라사넨 박사를 기소했다. 혐의는 2004년 소책자를 발행해 일부 시민을 선동했다는 것이다. 이 소책자는 동성애 행위를 포함하여 이성 간 결혼 외의 성은 죄라.. 
스코틀랜드 장로교·성공회, 역사적 선언문에 서명
스코틀랜드 교회(Church of Scotland)와 스코틀랜드 성공회(Scottish Episcopal Church) 두 교단이 긴밀한 관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역사적인 선언에 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세인트 앤드류의 날 에든버러에서 열린 특별예배에서 마크 스트레인지 스코틀랜드 성공회 주교와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장 월리스 경이 세인트 앤드류 선언(Saint Andre.. 
“크리스마스 대신 홀리데이” 유럽연합 지침 논란 끝 철회돼
직원들에게 포괄성이라는 명분 하에 크리스마스를 ‘휴가’(holiday) 시즌으로 언급하도록 제안한 유럽연합(EU) 지침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포용적 의사소통’에 대한 지침은 ‘평등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나 현재는 바티칸과 이탈리아 정치인들의 항의로 철회됐다...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 “성전환 수술·사춘기 억제제 반대”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 저자로 잘 알려진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 박사가 성 정체성 운동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춘기 억제제 사용을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도킨스 박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의 성별(sex)을 바탕으로 한 인권 선언’(Declaration on Women’s Sex-based Rights) 링크를 포함해 여러 개의 .. 
“청년들이 장년층보다 성탄절 예배 참석할 가능성 2배 더 높아”
이번 성탄절에는 청년들이 55세 이상 장년층보다 예배장소로 갈 확률이 2배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사반타 콤레스가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이 의뢰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8세에서 34세 응답자 가운데 3분의 1이 성탄절 기간 주간 또는 월간 일과의 일환으로 예배당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英 성공회, 첫 크리스마스 싱글앨범 발표
영국성공회가 첫 크리스미스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성공회는 1일(이하 현지시각) 첫 크리스마스 싱글 앨범 ‘In the Bleak Midwinter’의 새로운 캐럴 버전을 클래식 FM과 협업하여 선보였다... 
그리스서 예배 참석하려면 코로나 음성확인서 등 제시해야
그리스 정부는 최근 유럽 국가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면서 교회 신자들이 예배를 참석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증거를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조치를 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유럽 뉴스매체인 유락티브(Euractive)를 인용해 교인들이 예배를 참석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예방접종증명서 또는 이전 감염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 
英 성공회 주교 “농촌 지역 성직자 수 감소... 교회에 도움 안돼”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성직자들을 드문드문 파송하는 것으로는 사명을 달성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웰비 대주교는 최근 전국농민연맹 연설에서 특히 농촌 지역에서 성직자 수 감소가 영국성공회가 ‘영국을 위한 교회’가 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음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英 성공회 목회자 “교회가 난민 환영하는 최전선에 있어야”
니키 검벨 영국 성공회 지도자가 “교회는 난민과 망명신청자를 환영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는 리버풀 택시 폭탄 테러 사건 이후 이 문제에 대한 토론이 영국 전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웰컴 처치’(Welcome Churches)와 사회적 기업가인 크리쉬 칸디쉬 박사가 주최한 회의에서 교회지도자들에게 개인적 경험을 공유했다.. 
“세례 취소하는 이탈리아 가톨릭 청년들 증가”
최근 이탈리아에서 세례를 취소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릴리전뉴스서비스(RNS)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는 20년 전 ‘이성주의 무신론과 불가지론의 연합’(Union of Rationalist Atheists and Agnostics, UAAR)의 요청에 따라 교회 탈퇴 과정이 간소화돼 더 많은 이들이 신앙에서 떠나고 있다... 
북한인권결의안 주도한 슬로베니아 “北인권 여전히 우려”
유럽연합(EU)을 대표해 지난달 말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북한인권결의안을 제출했던 슬로베니아가 북한 인권 유린 문제를 거듭 제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슬로베니아 외무부는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슬로베니아가 유럽연합의 틀 안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추진에 협조하고 있다”며 “결의안에 언급된 주요 우려 사항이 수년 동안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복음연맹 “벨라루스 당국, 중동 난민 볼모로 잡고 있어”
유럽복음주의연맹(EEA)이 벨라루스 국경에서 발생한 난민 위기에 대해 “(벨라루스 당국이) 사람들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앞서 유럽연합(EU)은 중동 난민 수천명이 항공을 통해 벨라루스에 입국해 인접국인 폴란드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국경을 넘어가도록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BBC 사장, 예배 참석해 “진실이 전례 없는 공격 받는 시대”
영국 공영방송 BBC의 팀 데이비 사장이 카밀라 콘월 영국 공작부인 등이 참석한 특별 예배에서 진실이 전례 없는 공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9일(현지 시간) 런던 세인트 브라이즈 성공회 성당에서 열린 언론인 연례 기념예배에서 데이비는 “허위 정보의 시대에 진실이 전례 없는 공격을 받고 있다”면서 “이를 가장 강력하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보다 더 표적이 된 적은.. 
“서구 기독교,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배울 것 많아”
역사가 톰 홀랜드(Tom Holland)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기독교인들의 고난에 대해 언급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도미니언’(Dominion) 작가인 그는 최근 영국 도서관에서 열린 오픈도어가 주최한 ‘퍼스펙티브’ 강연의 초청연사로 참석했다... 
이란 난민에 은신처 제공한 독일 목사, 유죄 선고 받고 벌금형
독일 연합감리교회의 한 목사가 자신이 감독하는 교회 중 한 곳에 이란 난민을 수용했다는 이유로 불법체류 방조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독일 바이에른주 교회들을 감독하는 스테판 슈르크 목사는 최근 바이로이트지방법원에서 벌금 1,500유로(약 200만 원)와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곧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英 리버풀 자폭테러범, 망명 시도 위해 기독교 개종 이용”
영국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던 에마드 알 스왈민(32)이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리버풀 여성병원 앞에서 발생한 택시 안에서 자폭테러를 일으킨 범인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장관은 워싱턴행 비행기 안에서 가진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스왈민이 영국에 남기 위해 다양한 주장을 하면서 영국 망명 시스템인 ‘메리-고-라운드’(merr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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