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만석 목사
    "기독교, 이슬람에 대하여 바로 알아야 한다"
    1월 29일 국민일보에는 "IS는 누구인가?"라는 이희수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의 칼럼이 실렸다. 이희수 교수는 기고문을 통해서 "도대체 IS는 어떤 조직이길래 이렇게 잔혹하고,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팔아 가장 반종교적인 만행을 일삼고 있는가?"라고 전제함으로, 이슬람은 마치 평화의 종교인데 IS만이 문제인 것처럼 묘사했다...
  • 기윤실 로고
    기윤실 "교회도 당당히 외부 회계감사 받아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20일 국민대 이의용 교수(기윤실 이사)의 칼럼을 '비전레터'로 발송하며 "교회도 당당하게 외부 회계 감사를 받아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이의용 교수는 칼럼에서 "2000년을 계기로 교회의 신뢰도는 급속히 추락하고 있다. 최근 조사 결과를 보면 교인들의 교회 불신도 심각한 수준이다. 나이가 많은 교인일수록 교회를 더 불신한다. 주범은 '동창회 회계' 수준에..
  • 신현필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한국오픈도어선교회 공동대표)
    [기고] 큰 고난을 용감하게 통과하는 진짜 교회
    어느덧 2015년 소망스런 새해도 힘차게 동터 옵니다. 새해에도 이 땅의 깨어있는 성도들은 오직 하나님의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의 도우심을 힘입어,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인 오직 믿음과 회개의 날개로, 천국을 향해서만 날마다 새롭게 비상해야 합니다...
  • 이상명 목사(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기고] 양의 해에 바라는 염원
    2015년 을미년(乙未年) 양띠 해가 동 터 올랐습니다. 10간의 갑과 을의 상징색이 청색이어서 '청양(靑羊)의 해'라고도 합니다. 양은 성질이 온순하고 마음이 맑고 인내심이 강하여 번제물로 이만한 짐승이 없습니다. 그래서 양은 희생과 속죄의 제물로 드려집니다.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표현한 것도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양이 지닌 속성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신현필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한국오픈도어선교회 공동대표)
    [기고] 큰 고난을 용감하게 통과하는 진짜 교회
    어느덧 2015년 소망스런 새해도 힘차게 동터 옵니다. 새해에도 이 땅의 깨어있는 성도들은 오직 하나님의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의 도우심을 힘입어,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인 오직 믿음과 회개의 날개로, 천국을 향해서만 날마다 새롭게 비상해야 합니다...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기고 詩] 새해의 기도
    천지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지금까지 삶의 걸음걸음, 순간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는 부족한 종에게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다고 말씀하여 주옵소서...
  • 양병희
    [전문] 한교연 성명서 "종교인 과세 제고하라"
    종교인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1월1일부터 대통령령으로 시행한다고 발표되었다. 이는 과세 대상자인 전체 종교인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무시하고 종교인 스스로 자발적으로 납세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하는 행위로 받아들일 수 없음을 밝힌다...
  • 이진우 목사(EATS교장, 새소망교회 담임)
    [기고]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을 가볍게 보지 마라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한 후 돌아가는 기내에서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순 없었다'는 말을 남겼다. 물론 이는 세월호 참사로 아픈 이들을 보듬는 의도의 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은 고통 혹은 고난은 없어져야 할 악이라는 전제를 다분히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 고통 중에 있는 다른 이들을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그런 이들을 질시하고 색안..
  • [전문] 한장총 '2015년 신년 메시지'
    주후 2015년은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의 희생의 사랑을 함께 경험하고 나누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2015년은 대한민국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이 의미 있는 해에 한국의 교회와 대한민국이 진정한 광복의 복인 대한민국 통일의 희망을 나눌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희생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 김영한 박사
    [전문] 샬롬나비 '대림절 메시지'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오시는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절(待臨節, adventus, Advent)이 시작되었다. 대림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성탄절 전 4주간의 절기다. 그리스도의 오심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이에 답하기 위해 우리 현실에 대한 진지한 반성을 하면서 한국교회가 이 시대에 어떻게 비치고 있는지 자성해야 한다...
  • 원인규 편미선 선교사
    [선교 에세이] 미운 오리 새끼
    나는 칠남매 중에 둘째로 태어났다. 위로는 한 살 많은 언니가 있고, 아래로는 세 명의 여자동생과 두 명의 남동생이 있다. 남아선호사상이 짙었던 시절에 태어나 나를 비롯한 여자 자매들은 태..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논평] 동성애 문제는 차별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 11월 11일 밤 공영방송인 MBC는 'PD수첩'을 통해 "게이, 레즈비언,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방송물을 내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성애를 다른 차별금지 대상과 함께 묶어서, 방영함으로 이제 현대사회에서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는 것을 강하게 부각하는 방송이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동성애는 여타 차별금지 대상의 대표적인 한 예로 제시함으로써 동성애에 대한 문제의 핵심을..
  • 이영훈
    [한기총 성명서] 국가 안보를 불신하게 하는 행위 '단호히' 배격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구체적인 증거나 사실 확인 없이 "땅굴" 혹은 "전쟁" 등을 주장하여 대한민국 1,200만 성도와 5,000만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국가의 안보를 불신하게 하는 행위를 단호히 배격한다. 또한 이러한 주장에 현혹되어 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시킴으로 말미암아 혼란과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와 교회 내에 간증집회 시 불확실한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 역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
  • [샬롬나비 논평서] 서울시장 동성애합법화 발언 관련
    박원순 서울 시장은 10월 12일 캘리포니아 지역신문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기자로부터 "대만의 동성결혼 법제화 논의"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동성결혼 법제화의 첫 번째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는 한국은 기독교로 인해 동성결혼 법제화가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보편적 인권의 개념을 동성애자에게 확대시키는 것은 시민단체의 역할에 달렸다"고 동성애를..
  •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애기봉 등탑 다시 세워져야 한다
    지난 15일 서부전선 김포에 있는 애기봉의 십자가 등탑이 철거되었다. 이는 국방부가 안전 진단 결과, 붕괴의 우려 때문에 철거하였다고 한다. 애기봉 십자가 등탑은 1971년에 세워진 이후, 무려 43년 동안 전방 지역의 성탄절 점등 행사의 명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북한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던 명소로 자리 잡고 있었다...
  • 문성주 목사
    [기고] 글로벌 지도자 되려면 공감인지능력 키워야
    21세기는 감성과 공감의 시대이다. 다양성과 개성이 존중받는 하이테크의 시대로 사람을 공감하고 마음을 열게 하는 하이터치(High Touch)가 중요하게 되었다. 미래의 훌륭한 글로벌리더십을 가지고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감인지능력(Empathy)을 가르치고 훈련해야 한다. 공감인지능력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는 능력이다.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정서적인 ..
  • 바른사회시민회의 로고
    [외부 논평] 문제된 '농약급식' 친환경유통센터 부활 시도를 규탄한다
    오늘(10일) 서울시교육청이 서울농수산식품공사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청은 '친환경 식재료의 안전한 공급'을 협약의 목적이라 둘러댔지만 속내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부활을 시도'하려는 꼼수다. 이 센터는 일명 '농약급식' 논란을 일으킨 곳으로, 지난 5월 감사원 감사결과 식자재 안전성 검사 부실, 센터의 불합리한 공급-배송 업체 선정 구조, 부당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