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4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의 종전 70주년 담화에 대해 "아쉽다"면서도 정도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였다. 새누리당은 아쉽다면서도 담화에서 반성, 사죄 등의 언급을 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평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진정어린 반성이 없었다며 매우 실망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기춘 체포안 본회의 가결...236명 중 찬성 137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기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이날 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총 투표자 236명 가운데 찬성 137표, 반대 89표, 기권 5표, 무효 5표 등으로 집계돼 가결됐다... 
국회 국방위, 北지뢰·기무사 해킹 의혹 현안보고
국회 국방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 목함지뢰 사건과 기무사 해킹 프로그램 구매 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 파악 나선다. 국방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국방위는 애초 국정원 해킹 파문과 관련해 국군 기무사도 이탈리아 해킹팀과 접촉했다는 의혹에 대해 .... 
사형제 폐지법안, 국호 법사위 상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1일 사형제 폐지 특별법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새정치민주연합 유인태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 171명이 공동 발의한 '사형폐지에 관한 특별법안'을 상정했다. 상정 법안은 형법, 군형법, 형사소송법, 국가보안법 등 ..... 
중징계 교원도 퇴직 때 정부포상 받았다
지난해 정부 포상을 받은 퇴직교원 가운데 200여명은 각종 비리로 징계나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11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2014년 퇴직교원 정부포상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징계나 형사처벌 경력이 있는 사람은 모두 214명이다... 
산은·수은 5년간 부실여신 5조5천억 규모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최근 5년간 떠안은 부실 여신이 5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원석(정의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두 국책은행에서 대출받은 기업 중 법정관리로 간 업체는 최근 5년간 333곳이다. 이들 기업에 대한 두 국책은행의 여신은 5조4천693억원 규모다. 법정관리는 기업이 자.. 국회 안행위, '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 현안보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정보원 해킹 프로그램 구입·운용과 관련된 유서를 남기고 숨진 국정원 직원 임모 과장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과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로부터 현안보고를 받는다. 이날 회의에는 강신명 경찰청장과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이 출석해 임 과장의 시신 발견 당시 정황과 전후 수사상황 등에 대해서 보고하고 의원들로부터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김태호 총선불출마 선언 "초심 잃어 겉만 화려하고 속은 텅비어"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은 3일 20대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우리 경제가 어려움으로 인해 견디기 힘든 세월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정의화 국회의장, UN참전용사 후손 국내유학생 초청 만찬
정의화 국회의장은 27일 오후 6시 국회 사랑재에서 UN참전용사 후손 국내유학생 및 참전군 명예영사를 초청하여 만찬을 함께했다...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법 법사위 소위 통과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일명 '태완이법')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를 통과했다. 소위는 현재 25년인 형법상 살인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폐지하되, 강간치사나 폭행치사, 상해치사, 존속살인 등 살인죄의 경우 해당되는 개별법별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번 개정안에서는 제외했다. 살인 이외에 '5년 이상' 형에 해당하는 중범죄의 .. 
어린이집 vs 유치원... 교사 월급 두배 차이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유치원 교사 간의 월급이 최고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보건복지부와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11년 현재 보육을 담당하는 어린이집 교사들은 하루 평균 9시간 28분을 근무하고 월평균 155만원을 급여로 받았다. 세부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188만원을, 민간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145만원을 월급으로 받았다. 이에비해 유아.. 
국정원 "伊해킹프로그램 구입…국민에 활용은 안해"
국가정보원은 14일 이탈리아 보안업체로부터 해킹 소프트웨어인 '리모트컨트롤시스템(RCS)'을 구입했고 각종 기술 문의를 했다 사실은 시인했으나 우리 국민을 상대로 활용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병호 국정원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프로그램을 구입하고 이메일을 통해 각종 문의.. 
새누리 새 원내대표에 원유철·정책위의장 김정훈
새누리당의 새 원내대표에 수도권 4선 중진인 원유철(경기 평택갑) 의원이,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김정훈(부산 남갑) 의원이 뽑혔다. 새누리당은 14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보궐선거에서 이들을 박수로 합의 추대했다.. 
새정치연합 당무위, '김상곤 혁신안' 의결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당무위를 열어 사무총장직 폐지를 골자로 한 '김상곤 혁신안'을 표결로 의결, 중앙위원회에 넘겼다. 이에 따라 혁신안은 최종결정기구인 오는 20일 중앙위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격론이 예상된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당무위에서 사무총장제 폐지를 비롯, ▲부정부패 등으로 직위 상실시 재보선 무(無)공천 실시 ▲당원소환제 도입 및 당무감사원 설립 ▲부정부패 연루 당직자.. 
김무성, 여야가 같은날 '국민경선제 하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3일 내년 총선 공천부터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해 여야가 같은 날 경선을 할 것을 제안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야당에서 일부는 전략 공천을 하고 나머지는 상향식 공천을 한다는데, 그렇게 해서는 국민이 바라는 공천 개혁을 이뤄낼 수 없다"면서 "여야가 같은 날 동시에 오픈프라이머리를 실시할 것을 야당에 다시 한.. 새누리, 유승민 거취논란속에 오늘 의총 '마무리'
새누리당이 결국 의총을 통해 '유승민 사태'에 대한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에 관한 논의의 건'에 대해 토론을 벌인 뒤 결론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이날 의총에서 김무성 대표는 먼저 유 원내대표 거취 논란과 관련한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 대표의 발언 이후엔 의원들의 자유 토론이 예정돼.. 유승민, 거취 입장표명 "오늘 안한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7일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지에 대해 "오늘 안 한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거취에 대해 입장 표명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아니다"라고 답했다. 유 원내대표는 의원총회를 직접 소집해 자신의 거취를 의원들과 논의할 것이라는 관.. 김현웅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7일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이 불발되자 이에 반발해 국회 의사일정 불참 등 강경한 대여투쟁을 예고하고 있지만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정상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김 후보자를 상대로 이번 수사 결과를 비판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새로운 특검.. 국회법 개정안 재의 무산...정족수 미달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를 시도했으나 새누리당의 표결 불참으로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표결 불참' 당론을 재확인했으며, 대다수 의원이 이에 따라 표결하지 않음에 따라 재의안은 의결 정족수 미달로 처리되지 않았다. 이날 표결에는 총 298석(새누리당 160명, 새정치민주연합 130명, 정.. 새누리, 이완구·홍준표 당원권 정지 결정
새누리당은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의원의 당원권 정지를 확정했다. 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총장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당 윤리위원회는 홍 지사와 이 의원에게 최종심에서 형이 확정될 때까지 당원권을 정지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당헌 및 윤리위원회 규정에 의하면 뇌물, 불법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된 당원은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