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이들 교회들 모두가 언론의 조명을 받는 유명 교회들처럼 수많은 교인들이 예배에 출석하는 대형교회들은 아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교인 수가 최소 목회자 한 명부터 시작하는 개척교회부터 백단위는 물론 십단위도 넘지 않는 소형교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모든 교회들이 규모를 키우려는 세상적 욕심이 아닌 주님의 잃어버린 양을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고자 하는 열심으로 .. 
'소두증' 공포 확산…질병관리본부 "임산부, 중남미 여행 자제하길"
전 세계적으로 '소두증'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가 임산부의 중남미 여행 연기를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해당지역 여행객들은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클린턴, "신앙 통해 다른 종교인들 관용으로 대할 수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기독교 신앙을 통해 다른 종교인들을 관용과 존중의 태도로 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회 옮기기를 고려해 봐도 좋은 4가지 경우
누군가 "교회를 옮기고 싶다"고 말한다면 대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는 조언을 돌아올 것이다. 주로 다른 교인이나 목회자와의 갈등이나 오해가 원인이 되어 현재 다니는 교회를 떠나게 될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기도와 대화를 통해 성경적으로 갈등과 오해를 풀어보라는 조언이 적절할 수 있다. 그러나 교회를 옮기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IS에 집중한 사이…잠재적 위협으로 급부상한 '알누스라'
최근 전 세계를 테러위협에 빠뜨린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알카에다 시리아 지부인 ‘알누스라 전선(Jabhat al-Nusra)’이 미국에 훨씬 더 위협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알누스라는 최근 국내에서도 추종 세력이 검거돼 알려진 바 있는 테러조직이다. 미국 CNN 방송은 25일(현지시각) 미국 공화당계 연구기관인 미국기업연구소(AEI.. 
"감옥에서 하루 20시간 넘게 기도했었다"
이란 감옥에서 풀려난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가 첫 인터뷰에서 수감 생활 동안 끊임없이 기도했으며 하루 20시간 넘게 기도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기독교-이슬람 같은 신' 주장한 휘튼대 교수 해고해야"
미국 기독교 명문대학인 휘튼대에서 최근 '기독교와 이슬람이 같은 신을 섬긴다'고 주장한 종신교수의 해고 문제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실망감을 표하고 해당 교수는 "해고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美 복음주의자의 7가지 유형과 올해 대선에 미칠 영향력 전망
미국에서 대선을 앞두고 종교적 유권자 가운데 가장 정치적으로 활발하고 영향력있는 그룹인 복음주의자들의 표심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회 제자훈련 프로그램이 강력하다는 증거 10가지
미국 사우스이스턴신학교 대학원장이자 복음전도와 선교학 교수인 척 롤리스(Chuck Lawless) 박사가 목회 전문 인터넷 매체 처치리더스닷컴에 최근 기고한 칼럼에서 교회에서 운영하는 제자훈련 프로그램이 강력하다는 증거를 10가지로 정리해 제시했다... 
아베디니 목사, 빌리그래함협회 지원으로 치유 기간 보낼 예정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감옥에서 풀려난 미국 국적의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의 지원으로 휴식과 치유의 기간을 보내게 된다... 
초강력 한파에 전세계가 '꽁꽁'…폭설에 눈폭풍까지
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제주공항이 연일 운항이 전면 중단됐고 서울은 5년만에 '한파경보'가 발령되는 등 폭설과 한파가 우리나라를 덮은 가운데 한국뿐 아니라 세계가 폭설과 강풍, 한파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미국 동부 지역에는 초강력 눈 폭풍이 불어 닥쳤고, 중국은 영하 50도에 육박하는 한파로 전국이 마비됐다. 미국 수도 워싱턴D.C.와 뉴욕 등 대서양 연안 중·동부 지역에 역대.. 
캐나다 고등학교, 괴한 출현 '총격'…5명 사망, 2명 중태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의 평원 지대인 서스캐처원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심하게 다쳤다. AP, AFP 등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중이던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특별 브리핑을 통해, 서스캐처원주 라 로쉬(La Loche)의 한 학교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목회자가 사역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 '6가지'
미국 목회 및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남침례교 산하 기독교 리서치 기관 라이프웨이 CEO)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정기 칼럼을 통해 목회자들이 은퇴 연령 전 담임목사직을 물러나거나, 때로는 '다시는 목회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게 되는 이유들을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라이프웨이가 얼마 전 스스로 사임을 결정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들이 목회.. 
브레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부부 또 파경설
할리우드 스타 커플 브래드 피트(53)와 안젤리나 졸리(41)가 결혼 1년 6개월여 만에 다시 파경설에 휩싸였다. 할리우드 라이프 등 외신에 따르면 피트와 졸리 부부는 최근 이혼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내내 끊임없이 다퉈왔다는 것... 
교인들을 망치는 목회자의 행동 10가지
미국 목회전문 인터넷매체 '처치리더스'가 최근 '교인들을 망치는 목회자들의 행동 10가지'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칼럼을 쓴 미국의 목회 전문가이자 기독교 작가인 조 맥키버(Joe McKeever) 목사는 먼저는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선택하신 자들이지만 인간이기에 결점과 실수가 없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이처럼 흠이 있고 넘어 지기 쉬운 자들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의 놀랍도.. 
그래함 목사, "권한 제한당한 미국성공회, 당연한 대가 치르는 것"
세계성공회가 동성애를 인정한 미국성공회의 권한을 제한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성공회가) 당연히 받아야 할 징계"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美 무슬림, 일하는 시간엔 기도 못하게 했더니…
"식사 시간에만 기도하세요." 미 위스콘신주의 그린베이에 위치한 잔디깎기·제설기 생산업체 에리언스가 지난 14일 무슬림 직원들에게 이 같은 새 방침을 내리자 무슬림 직원 53명 중 10명만 남고 나머지 43명은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고 18일(현지시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가 보도했다... ![[CARD묵상]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명언' 15가지](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37601/card-15.jpg?w=188&h=125&l=46&t=27)
[CARD묵상]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명언' 15가지
18일(현지시간)은 '흑인 해방운동'의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 Jr. 1929~1968)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6년부터 연방공휴일로 지정된 '마틴 루터 킹 데이'였습니다. 실제 킹 목사의 탄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미국의회의 표결에 의해 1월 셋째 주 월요일이 공휴일이 된 것이죠. 개인의 탄생일이 전국적으로 휴일이 된 것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 이란 감옥 복역 3년만에 드디어 석방
기독교 신앙으로 인해 이란 감옥에 수감되었던 미국 국적의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가 3년만에 드디어 자유를 되찾았다. 외신들에 따르면 아베디니 목사는 이란에 구금되어 있던 세 명의 다른 미국인들과 함께 16일.. 
미국은 기독교 박해국? 병원에서 CCM 틀어서 고소당한 의사
자신이 운영하는 치과 병원에서 기독교 음악을 틀고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고소당한 원장이 기독교 신앙 때문에 공격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15일(현지시간)가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