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 주최하는 첫 후원전시 《시담(示談)》이 2025년 8월 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시담’은 ‘화해를 위해 먼저 건네는 말’이라는 뜻으로, 이번 전시는 기독교 신앙에 기반한 갈등 해소와 소통, 화합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특별한 자리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남아공 교회연합, 고위 경찰 부패 폭로에 "국가의 영혼을 위한 기도회" 선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교회 단체 연합인 남아공 신앙기반형제단체연합(SACOFF)이 고위 경찰과 정치권 인사들의 부패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7월 23일(이하 현지시각)을 '국가의 영혼을 위한 기도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적인 기도운동에 나섰다고 26일 보도했다. SACOFF는 전국 2만여 교회와 225개 단체를 대표하는 조직으로, 이번 기도회를 통해 정.. 
트랜스젠더 선호 대명사 사용 거부한 美 침례교 목사, 직장서 해고돼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Baton Rouge)에 새로 부임한 남침례회(SBC) 목사가 트랜스젠더 직원 지망생에 대해 '선호 대명사(preferred pronouns)'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방 도서관에서 해고되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루크 애시(Luke Ash) 목사는 지난 2월 아내와 네 자녀와 함께 고향인 배턴루지로 이주해 스티븐다.. 
독일 크리스천 유튜버, 유럽 12개국 자전거 횡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독일의 기독교 유튜버 캐롤라 멜트레터(Carola Mehltretter)가 전기자전거 한 대에 의지해 유럽 12개국을 횡단하며 기독교인의 연합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완주했다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멜트레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oted as One'을 통해 교단과 문화의 장벽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 
“목회자들이 회개하고 거듭날 때 민족복음화도 가능”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7월 28일 충북 청원진주초대교회(담임 전태식 목사)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의 일환으로 ‘2025 전국 목회자 회개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이 성회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예장 합동 증경단 “WEA 서울총회 참여, 총회 결의 위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증경총회장단(회장 김선규 목사, 이하 증경단)이 28일 모임을 갖고 ‘WEA(세계복음주의연맹)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증경단은 “우리 교단 내에서 최근 큰 논란이 되는 WEA가 그 총회를 2025년 서울에서 개최하게 됨에 따라 다시 한 번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입장을 밝히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목회자 10명 중 4명, 여름휴가 못 가거나 눈치 보며 가거나
목회자의 여름휴가에 대해 교회나 성도들의 분위기는 어떨까?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목회자 577명에게 이 질문을 해, 그 답변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자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분위기’라고 응답한 비율이 6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갈 수는 있지만 눈치가 보인다’는 응답도 30%에 달했다. 이에 대해 목데연은 “여전히 휴가 언급에 있어 심.. 
美 종교 자유 점수, 가장 높은 주는 플로리다… 최하위는?
미국 내 각 주의 종교 자유 보호 수준을 평가한 연례 보고서가 최근 발표된 가운데, 플로리다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반면 웨스트버지니아주는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며 종교 자유 보호에 가장 미흡한 주로 평가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수 성향 법률단체인 ‘퍼스트 리버티 연구소(First Liberty Institute)’ 산하 ‘종교·문화·민주주의 센.. 
우월해지려는 열망이 우리를 어떻게 망가뜨리는가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가 일상이 된 시대. “더 높이, 더 앞서가라”는 사회적 주문은 이제 의심할 여지 없는 성공의 표준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그런 열망은 어디로 우리를 데려가고 있는가?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이자 세계적인 신학자 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가 그의 신작 <야망의 대가>에서 이 물음에 깊이 있는 신학적, 윤리적 응답을 내놓는다. <배제와 포용>으로 잘 알려진 .. 
공의를 망각한 시대에 포효하시는 하나님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신앙의 중심이라 말한다. 그러나 예언자 아모스는 이를 정면으로 뒤흔든다. 정의가 사라진 제사, 공의가 없는 제물, 약자를 외면하는 예배는 하나님께 조롱받는 예배일 뿐이다. 신간 <아모스서 바로 읽기>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이 낯선 예언서를 어떻게 제대로 묵상하고 삶에 적용할지를 친절하게 안내하는 귀한 책이다...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 반복되는 폭력 속 하나님 개입 기도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 주(Plateau State)의 바사(Bassa)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이 계속되는 테러와 폭력 속에 정부와 국제사회의 도움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개입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이하 현지시간) 미앙고(Miango) 지구 내 기독교인들은 예배당에 모여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이 지역은 주로 기독교인으로.. 
김희헌 한신대 신대원장 후보, 과거 ‘차별금지법’ 관련 글 논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가 최근 김희헌 목사(향린교회 전 담임)를 신학대학원장 후보로 재추천한 가운데, 그간 김 목사가 퀴어신학 및 동성애 이슈에 대해 밝혀온 입장이 논란이다. 한신대 신대원 운영위는 김 목사가 퀴어신학 관련 글이나 논문 등 활동을 한 적도 없다며 재추천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와 달리 김 목사는 향린교회 담임으로 재직했던 지난 2020년 9월 당시 차별금지법 제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