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 벌어지고 있는 목회자의 성적 타락은 극에 달했다. 개탄의 소리가 크다. 그러나 마땅한 처방도 없다. 하이패밀리의 상담실을 노크한 목회자의 성적 타락으로 인한 건수는 날마다 늘고 있다. 신학교는..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평화찬양제' 열린다
분단의 상징이자, 한국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강원도 철원 옛 노동당사 앞 특설무대에서 팝페라그룹 인치엘로, CTS권사찬양단, 아카페코랄 을 비롯해 한국교회 찬양단과 6사단 군악대를 초청해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제1회 CTS 평화찬양제’를 오는 13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홀트아동복지회, ‘아름다운 청소년’ 시상식 개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지난 11일 홀트아동복지회 본부 6층 강당에서 홀트아동복지회 김대열 회장, 한샘DBEW재단 윤서호 실장,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 홀트아동복지회 션 홍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아름다운 청소년 수상식’을 열였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아름다운 청소년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 
성공회대, 제7대 이정구 총장 취임식 개최
성공회대학교가 제7대 이정구 총장 취임식을 12일 오전 11시 성미가엘성당에서 개최했다. 이정구 총장은 제6대 총장에 이어 제7대 총장에도 선출됨에 따라 2020년 7월까지 연임한다. 이번 취임식은 대학구성원들이 모인 가운데 취임예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취임예배 후 대학식당에서 오찬이 열렸다... 
[한교연 논평] 한국교회연합 8.15특사에 대한 입장
첫째, 국민 화합과 경제 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춰 단행된 것을 환영한다. 어려운 서민과 중소·영세 상공인들이 이번 사면을 통해 생업에 복귀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국민화합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제11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자, 국가조찬기도회 이경숙 회장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구현하는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교회일치위원회(위원장 안준배 목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2016년 제11회로 맞이하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자에 이경숙 권사 (국가조찬기도회장)을 단독 선정 발표했다... 
[한기총 성명서]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우리 민족이 일본의 압제 하에서 벗어나 국권을 회복한 광복절 제71주년을 맞이하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해방의 기쁨을 1천2백만 성도들, 5천만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만35년 간 일본의 식민지배로 인해 고통과 상처를 받은 우리 민족이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우리의 눈물의 기도와 간절한 마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마치.. 
라이프오브더칠드런, 제주에서 다문화가정 위한 MOU 체결
어린이를 위한 국제구호NGO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사장 권호경)이 지난 11일 s-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 회의실에 제주시에 거주중인 다문화가정 이주민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S-중앙병원과 제주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김영남), 제주 글로벌센터(센터장 오명찬)가 함께 했다... 
이요나 목사 "그렇게 동성애가 좋거들랑 그 인생 직접 살아 봐라"
지난 10일 <국민일보>가 1면 머릿기사로 '탈동성애는 사랑이 아닙니다. 혼자 늙고 결국엔 비참해집니다'라는 제목으로 죽음 앞둔 탈(脫)동성애 '산증인' 김유복 형제의 증언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이른바 친(親)동성애 언론들이 이를 '혐오보도'로 몰고 있는 것과 관련해 탈동성애 운동가인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가 일침을 가했다... 
[리우올림픽] 장혜진 "사랑하는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여자 양궁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한국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른 장혜진(29·LH)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리우올림픽] 한국 첫 '2관왕' 장혜진 "하나님 믿고 쏘자"
한국 여자 양궁 개인전을 우승하며 이번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른 장혜진(29·LH)이 골리앗과 싸웠던 다윗처럼 시합 내내 '하나님 이름으로 나아갔음'을 고백했다... ![[리우2016]금메달 키스 하는 장혜진](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2191/2016.jpg?w=188&h=125&l=40&t=47)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 "하나님 아버지께 이 영광 다 돌려 드리고 싶다"
한국 여자 양궁 개인전을 석권하며 이번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른 장혜진(29·LH)이 금메달의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장혜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독일의 리사 운루를 세트스코어 6-2(27-26 26-28 27-26 29-27)로 물리치면서, 지난 8일 단체전 금메달에 이..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