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주장 지속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두고 위헌 논란을 부정하며, 입법을 통해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14일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 내에 내란 전담부를 설치하자는 것인데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법원 설치가 입법 사항인 만큼 전담재판부 설치 역시 입법으로 규정할 수..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피켓을 들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송언석, 사법부 독립 위기 경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안을 두고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사법개혁 추진과 관련해 “사법부가 자초한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정 대표 말대로 상황이 이 지경까지 온 것은 사법부 스스로 불러온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 대북전단 금지법 국회
    국회, 15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대정부질문을 통해 국정운영 성과를 부각하고 검찰·사법·언론 개혁의 당위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정기국회 대비 의원단 워크숍에서 ▲국격(이재명 정부 100일간 변화상) ▲국익(정상 외교 성과) ▲국가 개혁(검찰·사법·언론 개혁 추진) ▲국력 증대(AI 3대 강국, 국력 5강 목표) ▲국민 혜택(민생회복지원금, 추경 집행 성과)..
  •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인사 논란 맹비난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자신의 사건 변호인을 주유엔대사로 내정했다"며 "그 막중한 자리가 대통령 사법 리스크 해소 공로자에 대한 보상용으로 쓰이는 순간, 대한민국 외교 신뢰는 추락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기획재정부 청사 자료사진
    한국, 22년 만에 1인당 GDP 대만에 역전 위기
    기획재정부와 대만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7430달러(약 5217만7420원)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대만은 3만8066달러로 추정돼 한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우리 정부가 제시한 명목 GDP 성장률 전망치(3.2%)와 대만 통계청이 발표한 수치를 단순 비교한 결과다...
  • 귀농
    수도권 집중 지속 시 20년 뒤 15개 지역, 경제활동인구 1만 명 미만 전망
    수도권 쏠림 현상이 현재와 같은 추세로 이어질 경우, 향후 20년 뒤에는 경제활동인구가 1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군구가 전국에 15곳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청년층의 대도시 유출을 막고, 장년층의 중소도시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거점도시 육성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뒤따랐다...
  • 김영섭(가운데) KT 대표이사가 최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던 모습. ⓒ뉴시스
    잇따른 통신사 해킹 사고, 이용자 불안 고조
    지난 7월 SK텔레콤에서 KT로 번호이동을 한 김모씨(35)는 최근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 SK텔레콤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를 피해 KT로 옮겼지만, 불과 두 달 만에 KT에서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그는 “본인 인증도 거치지 않고 돈이 빠져나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 이은상 목사
    이은상 목사 “이별 후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선하심”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세미한교회 주일예배에서 이은상 담임목사는 사도행전 15장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바울과 바나바의 이별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공동체 내 다양한 동행자의 필요성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있다”며,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고 전했다...
  • 마르코 바리엔토스 목사
    멕시코 목회자, COICOM 2025에서 교회 내 스타 문화 종식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서 열린 COICOM 2025 대회에서 멕시코 출신 찬양 사역자이자 목회자인 마르코 바리엔토스가 교회 내에서 확산되는 ‘유명인 문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로 인한 심각한 영적·정서적 폐해를 경고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유명인으로 사는 것은 결국 우리를 죽인다”며, 사역자와 교회가 공동..
  • COICOM이 주최하는 2025년 대회가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코판틀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세대를 변화시키는 분명한 비전” COICOM 2025, 온두라스에서 개막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베로아메리카 기독교 커뮤니케이터 연맹(COICOM)이 주최하는 2025년 대회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코판틀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세대를 변화시키는 분명한 비전(A Clear Vision to Transform Our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수백 명의 기독교 미디어 ..
  • 찰리 커크 대표
    찰리 커크의 죽음 앞에서: 죽음의 현실과 보수주의자의 소명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기니의 기고글인 ‘찰리 커크는 삶의 참된 가치를 이해하고 있었다’(Charlie Kirk understood the true value of life)를 1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마크 기니는 헤리티지 재단 디지털 프로덕션 부서에서 영상 제작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 손현보 목사
    정교모 “손현보 목사 구속, 유사 전체주의 공안 독재”
    정교모는 또 “독일 나치 시대 본회퍼 목사가 ‘교회의 주권은 오직 그리스도께 있다’고 선언하며 권력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던 역사적 기억이 오늘 상황과 겹쳐진다”며 “이재명 정권의 권력 남용은 유사-전체주의적 정치 보복의 성격을 띤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르틴 니묄러 목사의 고백을 인용하며 “오늘의 한국 교회와 시민사회도 권력의 과잉 앞에서 침묵하지 않아야 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