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목사는 "거룩한 성탄을 맞아 온 인류의 빛과 소망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한민국의 교회와 해외 선교사 가족들,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한교연, 제9회기 임원 및 상임·특별위원장 임명식
한국교회연합이 제9회기 임원과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조직을 완료하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새 회기를 힘차게 출발했다... 
"핍박 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24시간 기도하며 올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을 보내자"
핍박 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사역 단체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약칭 한국 VOM)는 24일 한국 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의미 있는 제안을 했다. 세계 26개 국가에서 실제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이 요청한 긴급 기도 제목으로 24시간 기도하면서 2020년 새해를 맞이하자는 것이 내용이다... 
"인권위, 숭실대 종교 자유 침해하지 말기를"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이하 한동협)가 24일 "국가인권위원회가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기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숭실대 성소수자 동아리 사태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경기도성평등 조례 개정 건 왜곡한 소강석 목사에 대한 유감"
우리는 어제 12월 23일 페이스북에 올린 소강석 목사의 12월 넷째 주일 목양칼럼 '잠 못 드는 밤의 연서'를 읽고 분노와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내막을 전혀 모르는 이들에게 마치 경기도 도의원들이 성평등 조례 개정안을 부결시켜 버린 책임이 반동연을 비롯한 동성애 반대운동 진영에게 있다고 덮어씌웠기 때문이다... 
"일이 되게 해야 한다…더 큰 화 막아야 한다"
최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와 경기도의회가 '성평등 조례' 내용 일부를 수정하는 것에 합의하자 반(反)동성애 진영으로부터 엄청난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잠 못 드는 밤의 연서"란 제목의 목양칼럼을 통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사랑의교회, 성탄절 앞두고 극적 화해
사랑의교회가 성탄절을 맞이해 갈등 해소의 물꼬를 텄다. 교회가 소속된 예장합동 부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중재로 오정현 목사 측과 갱신위원회(마당기도회) 측이 합의각서에 서명을 한 것... 
"동성애 옹호하는 제주도 양성평등 조례 개정안 철회하라"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은 24일 본회의 상정을 앞둔 제주도 양성평등 조례 개정안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양성평등 조례는 실은 성평등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성평등 조례를 강력히 반대하면, ‘성평등은 양성평등과 같은 말이’라고 반박한다”면서 “만일 성평등이 양성평등과 같은 말이라면, 성평등을 모두 양성평등으로 바꾸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3.1운동100주년 기념비, 나라의 어려움 때마다 헤쳐나갈 등불 될 것"
3.1운동 100주년기념비 제막식이 태화빌딩 기념비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렸다. 종교인연합 3.1운동100주년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가 주최했다.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순서는 1부 기념비 제막식, 2부 기념비 건림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국민통합·자유대한민국 수호 위한 '국민통합연대' 창립
광화문 광장에서 결집된 우파 보수의 힘을 모아, 정치권을 넘어 국민 모두를 아우르는 새로운 조직이 출범했다. 23일 프레스센터에서는 '국민통합연대 창립대회'가 열렸다... 
기독교인들은 'Xmas'용어 사용을 자제해야 할까?
크리스천 포스트(CP)의 보도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시즌이 매년 다가올 때마다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대중적 및 상업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이용하는 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적 뿌리를 지키고 타이틀을 받아들이는 곳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신학교에서 동성애 옹호 강연 반대했다고 퇴학처리?
호주 A대학교에서 동성애 옹호 강연에 반대 의견을 냈다고 퇴학시킨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인 김영현 전도사는 20일자 유튜브 영상에서 “호주 A대학교 신학과 학장 K교수는 수업 중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옹호했다”며 “이것에 대해 성경적 근거로 반대한 나를 학교는 퇴학 처리했다”고 밝혔다. K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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