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200회 기념 방송
    CGNTV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200회 기념 , 7월 한달간 특별방송
    기독교 대표 음악 프로그램 <김영우의 스윗사운즈>가 7월 4일 200회 방송을 맞이한다. CGNTV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200회를 맞아 7월 한 달간 특집으로 구성해 은혜와 감사의 이야기를 나눈다. 200회에는 V.O.S 박지헌, 바버렛츠 경선 등이 출연해 기독 뮤지션들의 무대가 되는 <김영우의 스윗사운즈>를 축복했다. 지난 2016년 6월 3일 첫 방송된 <김영우의 스윗사운즈>는..
  • 다니엘 김 선교사
    다니엘 김 선교사 “하나님에 대해 크게 오해하는 게 있다”
    김 선교사는 “시편 23편 앞 절과 다르게 4절은 분위기가 바뀌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나온다.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해도 우리 삶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의 경험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사망의 골짜기를 피하게 해주겠다가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에 대해 크게 오해하는 게 있다. 주님은 고난을 돌아가거나 피해가게 ..
  • 김영훈 박사
    “차별금지법안의 ‘성적지향’은 위헌적”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이 30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하나님의 법과 다음세대 청소년 교육’이라는 주제로 제15회 교회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29일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된 상황에서, 이날 원장인 김영훈 박사(숭실대 전 대학원장)가 ‘차별금지법(안)의 규범(성경·헌법)적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2013년 2월 20일 당시 민..
  • 한교연 6.25 구국기도성회
    “교회, 차별금지법 저지에 총궐기하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30일 ‘한국교회에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지금 대한민국은 마치 유라굴로 광풍에 휩쓸려 난파하기 직전의 배처럼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한국교회가 위기에 빠진 나라와 사회를 구원하고 교회의 본질을 회복함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사장으로 다시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호소드린다”는 말로 시작했다..
  • 김동호 목사
    ‘전립선 암’ 김동호 목사 “감사하게도 초기”
    최근 전림선 암 판정을 받았다고 한 김동호 목사가 “(의사에게) 감사하게도 초기이고 전이되지 않았고 수술하면 완쾌될 수 있겠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했다. 김 목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식으로 담당 의사선생님으로부터 결과를 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김남준 목사
    “목회는 주님을 사랑하게 하는 것”
    “복음을 가장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예수가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라는 것”이라며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를 대표해서,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죽으셨다는 의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말에는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도 포함된다”..
  • 지성호 의원
    ‘탈북민’ 지성호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에 강제배정돼”
    미래통합당 지성회 국회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강제배정’ 되었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일과 북한인권 개선하라고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셨는데”라며 이 같이 적었다. 이어 “자유를 찾아 목숨 걸고 두만강을 건넜건만 세습독재정권의 그늘을 여기서도 경험하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독단정치’에 결연히 맞서겠다”고 했다...
  • 연요한 목사 (profile)
    [아침을 여는 기도]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 전하여 죄악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하게 하옵소서. 입술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삶으로 구원을 전하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성령님이 임하셔야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증인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더는 자기 의지와 힘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증인의 삶을 살고자 성령님을 기다렸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
  • 여의도순복음교회
    정부는 국민과 교회에 사과하라
    최근 몇몇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의 목회자들은 사과했다. 정부는 교회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발표하고 또 당분간 비대면 행사를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언론은 확진자가 나온 교회명과 성도 숫자, 확진자 숫자, 교회사진 등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 한국 순교자의 소리 풍선 사역
    한국 VOM 측 “차라리 범죄자로 처벌받겠다”
    정부가 최근 고압가스(헬륨·수소) 판매 및 충전업소에 대북전단 살포로 인해 남북관계 경색 및 경제적 타격 우려가 크다며 충전·판매 시 사용자의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확인 등 공급자 의무규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29일 전했다...
  • 차별금지법
    NCCK 인권센터, 차별금지법안 발의 환영 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가 차별금지법안 발의를 환영하는 성명을 30일 발표했다. NCCK 인권센터는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에게 강력한 지지와 연대를 표하며 21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기를 기대한다”며 “차별금지법은 성서의 약자보호법이며 모든 생명에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는 기독교의 희년법과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