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어떻게 살 것인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24가지 문제에 관한 성경적 해결책
    누적판매 50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패트릭 몰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정체성과 사람들이 고민하는 여러 문제에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에 사로잡혀 있다고 진단하며 성찰하지 않는 삶에 대해 지적한다. 오늘날 두 개의 지배적인 세계관, 인간이 사건들을 형성하는 중심인물이라고 믿는 ‘세속적 세계관’과 하..
  •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감사는 하나님 영화롭게 해”
    김동호 목사는 8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 #331 ‘감사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시편 136편 1절-9절)’을 전했다. 김 목사는 “여기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감사는 성숙한 사람에게서 보이는 삶의 행동이다. 삶이 미숙한 자에게는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 감사”라며 “미숙한 자에게는 원망, 불평 등이 많다. (그러나) 속에 감사가 많은 사람은 성숙한 ..
  • 홍콩 보안법
    보안법 맞서 홍콩 시민들 ‘백지 손팻말’ 게릴라 시위
    지난 1일부터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시행된 가운데 홍콩 시민들이 이를 반대하는 게릴라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보안법 발효와 함께 ‘광복홍콩’ ‘시대혁명’ 등의 구호가 금지되자 시위대는 이에 대한 항의 뜻으로 ‘백지 손팻말’을 들었다...
  •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홍콩 보안법에 침묵으로 일관”
    중국이 홍콩 보안법 제정을 강행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한 언론인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탈리아 언론인 마르코 토사티(Marco Tosatti)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최근 교황이 한 연설에서 홍콩 보안법과 관련된 의견은 생략됐다고 비판하면서 당초 준비된 연설 원고에는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에 대한 ..
  • (오른쪽부터) 신생명나무교회 앞에 서있는 장헌일 목사,김상복 목사,김영진 장로,김철영 목사가 밥퍼 사역에 나섰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해돋는마을이 주관 ‘사랑의 밥퍼’ 섬겨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8일 오전 사단법인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이 실시하고 있는 쪽방촌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사역을 섬겼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추진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아름다운선거 협업사업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 전액으로 어르신들의 일주일치 대체식과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섬김 사역에는 해돋는마..
  • 그리스도의 계절
    기독 청년 금식 커뮤니티 ‘그리스도의 계절 시즌3’, 성황리 종료
    금식기도를 하는 청년 커뮤니티가 있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금식기도 SNS 커뮤니티 ‘그리스도의 계절’은 지난해 12월 시작해 7일 시즌3를 마무리 했다. ‘부흥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그리스도의 계절 시즌 3’ 마무리 감사예배가 7일 강남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 한교총 NCCK 코로나
    한교총 “문제는 모임 아닌 방역지침 준수 여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문제는 작은 모임이 아니라, 참여자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8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7월 8일에 발표한 교회 내 소모임 금지 및 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는 그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교회의 노력에 반하는 것으로서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 한남대 디자인팩토리
    한남대 디자인팩토리, 특별한 축제 개최
    한남대 디자인팩토리는 7일 오후 4시 교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1학기 CPD(Creative Product Design) 수업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했다. ‘2020 CPD 여름 갈라’라는 이름의 행사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시제품을 전시하고 그 아이디어 및 제작과정을 발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 기도 성경
    불신자를 전도하기 위한 16가지 기도문
    최근 팀 찰리스 목사가 작성한 ‘불신자를 위한 16가지 기도문’이라는 제목으로 ‘처치리더스닷컴’에 글이 올라왔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마음의 할례를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할례는 하나님의 언약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구약의 표징이었다. 할례받은 마음을 갖는 것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상징한다...
  •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증언하고 있다.
    “故 최숙현 선수 죽음에 대한 재발방지책 촉구”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8일 ‘故 최숙현 선수의 죽음을 슬퍼하며, 합당한 처벌과 재발방지책을 촉구합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윤실은 “한 영혼이 폭력으로 희생되었다. 한 소중한 인생이 폭력으로 꺾였다.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최숙현 선수가 경주시청 소속 시절 감독과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와 일부 선배의 가혹행위를 견디다 못해 2020년 6월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우리는..
  • 6.25 전쟁 70주년 제1회 대한민국 강원도조찬기도회 개최
    소강석 목사 “왜 교회만 과하게 규제하나”
    예장 합동 부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의 정규예배 외 모임과 행사 등을 금지하겠다고 한 정부 결정에 대한 견해를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소 목사는 “먼저 몇몇 교회의 소그룹 모임을 통해서 확진자가 나오고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목사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송구스럽고 죄스런 마음이 들었다”며 “그래서 저는 교회가 더 조심하자고 주장하고 외쳐..
  • 강철호 목사(탈북민, 새터교회)
    “교회가 3만4천 탈북자들 잘 세우면 통일은 시간문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10분에 진행되는 ‘탈북민센터 북한구원 화요모임’ 7일 모임에선 강철호 목사(탈북민, 새터교회)가 마태복음 6장 33~34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3만4천 명의 탈북자들이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왔는데 모두가 똑같은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와 믿지 않은 자의 차이는 감사함의 차이에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