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늘을 바라보는 은혜
    죽어야 마땅한데 그 죽음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죽음 앞에서 비굴해져서 저희는 힘을 잃고 약해집니다.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한데 모여 문을 닫아걸고 있었습니다. 죽음이 두려워 비겁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죽음의 위협과 협박 가운데에서 당당하게 외칩니다...
  • A 선교사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생일에 찍은 사진.
    미얀마 유혈 사태에도… 현지로 돌아간 선교사
    “2021년 2월 1일 발발한 군사 쿠데타로 인해 미얀마는 어두움과 절망과 공포만이 휘몰아치는 아수라장이 돼버렸다. 현재까지 민주주의와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 기꺼이 생명을 희생한 미얀마의 영웅들이 700명이 넘었다. 무고한 시민들과 각계의 지도자들을 4천명 넘게 체포·구금하고 있다.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고 민주화를 지지하는 시위가 지난 5년간 민주정부에서 교육받고 자라난 젊은이들을..
  • 쿠데타를 반대하는 미얀마 시민들의 모습.
    “6% 불과한 미얀마 기독교인들, 민주화에 앞장”
    미얀마 시민들을 상대로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된 군부의 탄압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시민불복종(CDM) 등 평화시위로 맞서고 있는데, 그 중심엔 미얀마 기독교인들이 있다고 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소속 미얀마 선교사 A씨는 본지와의 서면 인터븊에서 이 같이 밝혔다. 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내던 그는 미얀마 소식을 접하고, 지인들의 만류 속에서도 지난 3월 중순 미얀마로 다시 돌..
  • 얀 밥티스트 위닉스의 1640년 작품. 할례를 하지 않아 죽을 위기에 놓인 모세와 그의 가족.
    하나님은 왜 모세를 죽이려 한 것일까?
    김경열 교수(총신대, 말씀의집)가 성경에서 단 한번 나오는 기이한 표현 "피 남편"의 의미에 대해 풀이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 교수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피 남편"과 함께 하나님이 모세를 왜 죽이려 했는지 그 의미를 곱씹었다...
  • 불트만
    문자주의 신앙과 불트만의 비신화화
    오강남 리자이나 대학 종교학 명예교수가 최근 문자주의 신앙을 경계하는 취지에서 불트만의 비신화화를 조명했던 자신이 과거에 썼던 페이스북 글을 다시금 곱씹어 눈길을 끌고 있다. 루돌프 불트만은 성경, 그 중에서도 복음서가 기본적으로 "신화적(mythological)"이라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신화라는 것은 마치 호두(walnut)와 같아서 그냥..
  • 송태근 목사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묵상하는 교회공동체의 구제사역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복음서 모두에 기록되어 있는 기적이다. 마태복음서의 기록에 따르면 예수께서는 세례요한의 죽음의 소식을 들으시고 빈 들로 가셨다. 예수께서 빈들로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상당히 많은 수의 무리가 모였는데, 성인 남성만 계수하였을 때 오천명이었다. 이 곳에서 이 무리 가운데 그 유명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다...
  • 백신
    '이물' 나와 문제된 일부 LDS주사기, FDA 인증 안 받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사용하는 최소잔여형(LDS, Low Dead Space) 주사기 중 '이물'이 나온 일부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 2월 이물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행정처분과 공표의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관련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 5만원 신권 제조과정 공개
    시중에 돈이 안돈다…통화승수 역대 최저
    시중에 돈이 풀려도 제대로 돌지 않는 '돈맥경화' 현상이 심각해 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돈을 쓰기 보다는 보유하려는 성향이 높이진 데다, 기업들도 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회사채 발행, 대출 등을 늘린 반면 투자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모세의 시내산 예배를 통해서 본 예배와 음악
    COVID 19가 가져다 준 교회 전반에 걸친 파장이 핵폭탄급이라고 하면 교회 예배와 음악에 대한 파장은 수소폭탄급이라 할 만큼 실로 엄청난 파괴력을 갖고 교회에 도전을 던져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늘날 교회 예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두 방향 속에 많은 혼란과 갈등을 빚으며 서로의 정당성을 놓고 지금도 열띤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목회자들의 목회 방향과 각 교회의 현실과..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
    믿지 못할 것을 따르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모양새가 얼마나 우습습니까? 거짓을 진실이라 믿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믿고, 가치 없는 것을 소중한 것으로 여기는 모습이 오죽이나 우둔합니까? 사실을 바로 알게 하시고 그를 믿는 믿음을 주옵소서...
  • 낙태 태아
    “생명친화적 낙태법 개정, 조속히 이뤄져야”
    제10회 생명대행진이 17일 오후 온라인 비대면(zoom)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윤영한 변호사(프로라이프 변호사회 회장, 생명대행진 조직위원)가 ‘낙태법은 조속히 개정되어야 한다’는 제목으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