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는 우리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전능하신 능력으로 우리 안에서 일하신다. 이 말을 곰곰이 묵상해보면 우리는 기도할 때 성령께서 우리 연약함을 도우셔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 안에서 간구하시도록 잠잠히 기다리면서 기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란 말인가! 내 기도에 너무나 많은 결점이 있다고 느낄 때, 나 스스로 기도할 만한 힘이 없다고 생.. 
“기독교인이 코로나 백신과 666을 동일시하는 것은…”
이영진 교수(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 백신과 666’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기독교인이 코로나 백신과 666을 동일시하는 것은 심정은 이해하나 미개한 것”이라고 했다... 
예장 고신 차기 부총회장에 김홍석·권오헌 목사 입후보
예장 고신총회 제71회 임원 및 총회유지재단·학교법인 이사·감사 입후보 등록이 최근 마감된 가운데 △총회장에 강학근 목사(대구동부노회 서문로교회) △부총회장에 김홍석(경기중부노회 안양일심교회)·권오헌(서울남부노회 서울시민교회) 목사, 김재현 장로(경남진주노회 진주동부교회)가 각각 입후보했다... 
성결대학교,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와 MOU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가 지난 26일 대학본부(재림관) 8층 총장실에서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최기호 총장 및 양교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자원 및 학술교류 등 상호 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10)
부자와 나사로(The Rich Man and Lazarus) 비유에서 예수는 두 부류의 인간 형(型)과 관련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들려준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 
개혁주의 영성(4)
본격적인 기독교 영성을 말하기 전에, 먼저 개신교 진영에서 회자되는 몇 가지 영성 이론들(spirituality theories)에 대한 견해를 서술하고자 합니다. 중세 수도원 운동이나 17, 8세기 경건주의 운동(the pietism movement)이 그랬듯, 오늘의 영성 운동(spirituality movement) 역시 교회의 세속화, 타락에 대한 자성이 그 한 원인이며, 이러한 자.. 
미 국무부 “탈북민 곤경 우려”… 中에 국제 의무 이행 촉구
미국 국무부가 유엔난민협약 채택 70주년을 맞아 곤경에 처한 탈북 난민들의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고 중국 정부에 난민 보호 의무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9일 보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8일 유엔난민협약 채택 70주년을 맞아 중국 내 탈북 난민 상황에 관한 VOA의 논평 요청에 “북한의 망명 희망자들이 겪는 곤경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교회를 죽이는 대표적인 5가지 말
말은 죽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교회를 죽일 수도 있다. 어떤 말들은 교회에 치명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3:6).. 
[아침을 여는 기도] 어머님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손톱 밑에 박힌 가시 때문에 몸 전체가 아픔을 느낍니다. 육체와 정신, 몸과 마음, 모든 부분 어느 하나가 따로 움직이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몸이 마음 따라 동작하지 않습니다. 믿음과 삶이 하나가 되고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 태도가 일치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기도원도 ‘한숨’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수도권 및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됨에 따라 여름 수련회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는 기도원 운영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40년 째 경남 창원시에 있는 기도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작년부터 코로나 여파로 운영 자체를 할 수가 없다”며 “요즘은 사람들이 모이기 쉬운 장소는 이미 파악이 되어 있다 보니 기도원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예배공동체의 지나친 내부 친밀감… 위험할 수도”
그소망교회 이택환 목사가 마르바 던의 작품 『고귀한 시간 낭비』를 읽고 예배공동체의 올바른 정체성에 대해 나누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목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예배공동체에 위험한 내부적 친밀감'이란 제목의 글에서 예배공동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자 했다... 
교회 다니면서 담배 피우거나 술 마시는 사람 정죄해도 된다?
미국의 기독콘텐츠 사이트 christianity.com이 최근 칼럼을 통해 크리스천이 타인을 정죄하면 안 되는 이유들에 관해 설명했다. 이 칼럼은 먼저 요한복음 3장 17절(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의 의미를 되물으며 정죄하는 크리스천에 관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어 많은 크리스천들이 외적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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