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병 고치심, 그리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사실에 감격하며, 또 놀라면서 결단코 믿습니다. 지금 주님은 아침에 눈을 뜨고 밤마다 잠자리에 드는 현실 가운데 저와 함께하십니다. 동정심이 많은 주님. 산 위에 올라가 무리를 바라보시던 주님께서.. 
“RFA·VOA·극동방송, 북한 주민들에게 가장 강력”
북한주민들이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북라디오 채널이 자유아시아방송(RFA), 미국의소리(VOA), 극동방송(FEBC) 3가지 이며, 외부정보 유입을 위해 대북라디오 채널을 더욱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캠퍼스 선교 패러다임, 교수 아닌 학생 중심으로”
한국CCC교수선교회가 ‘캠퍼스선교를 위한 대학원생 선교방법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24일 오전 온라인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 주제발표를 맡은 이창원 교수(한양대, 대한경영학회 회장)는 선교 전략을 △인성 교육을 통한 리더십 △교수 중심이 아닌 학생 중심 선교 △대량전도/선교에서 초개인화 맞춤형 선교로 정리했다. 이 교수는 “요즘 학생들의 문화가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 경영학적으로 생.. 
관세 떼먹고 서울 강남에 아파트 산 외국인 무더기 적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환치기 자금이나 관세포탈 등 불법자금으로 아파트 16채를 매수한 외국인 17명과 외환당국에 부동산 취득 사실을 신고치 않고 아파트 39채를 매수한 외국인 44명 등 총 61명을 적발하고, 같은 혐의로 37명의 외국인에 대해 추가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오세훈, 광화문광장 공사 계속… "복구하면 400억 날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금 공사를 중단하면 복구비용까지 최소 400억원의 비용이 소요돼 예산을 날릴 수 있다는 이유다. 공사를 진행하는 대신 기존 안을 보안해 완성도 높게 광장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엄마 姓도 쓸수 있게... 부성우선 원칙 폐기 法개정 추진
정부가 자녀의 성(姓)을 출생신고 시점에 부모가 협의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검토한다. 현재는 혼인신고를 할 때 어머니의 성을 따르도록 신고하지 않으면 자녀 출생신고 시 부성우선 원칙이 적용된다... 
미국에 야생동물 전용 육교가 있는 이유는?(감동)
야생동물들이 다리를 건너는 평범한, 어쩌면 지루한 영상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일주일 만에 조회수 160만회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바이든, 터키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인정… 기독교 단체들 환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르메니아인 학살은 오스만 제국(현재 터키)이 저지른 대학살이라고 인정하자, 기독교 단체들이 환영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르메니아인 학살 106주년인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홍콩 침례회 회장, 영국으로 망명… “종교의 자유 위협 느껴”
홍콩 침례교회의 회장이 영국으로 망명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침례교 총회장으로 재선된 로 힝초이(Lo Hing-choi) 목사는 임기를 마치기 불과 열흘 전인 20일(현지시간) 아내와 함께 영국행을 선택했다... 
미 캘리포니아 기독교 집회에 2천여 명 운집
미국 복음주의 목회자인 마리오 무릴로(Mario Murillo) 목사가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주최한 부흥 집회에 2천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시안 혐오범죄, 사건 인지부터 적극 대처해야”
미주 내 아시안 혐오 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앤디 황(Andy Hwang) 워싱턴주 페더럴웨이 경찰국장은 아시안 혐오 범죄에 대한 한인들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사람이 그리워 앞발로 사람 ‘손’ 꼭 붙들고 놓지 못하는 유기견
사람의 손만 보면 악수를 하고 싶어하는 강아지 ‘스펙’의 사연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주에 있는 한 동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 스펙은 힘든 길거리 생활을 하던 중 동물보호소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사람들의 온기와 사랑이 너무나 고픈 강아지 스펙은 사람이 지나가기만 해도 철장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앞발을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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