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광고등학교
    기독사학들 “종교계 학교가 건학이념 구현할 수 있게 해야”
    기독사학들의 연합체인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27일 성명을 발표했다. 사학미션은 이 성명에서 “교육은 소망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고질적인 입시위주의 교육은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욱 양극화 되어 가는 교육의 현실은 우리 모두에게 고통이 되고 있다”며 “우리는 전국의 교육..
  • 백은실 사모
    “가정예배, 가르치는 시간이 아닌 하나님 알아가는 시간”
    더사랑의교회(담임목사 이인호)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정에 하나님을 새기다!’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수요 한마음기도회에서 백은실 사모가 지난 25일 ‘가정예배로 세워지는 작은 교회’(신명기 6:4~9)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백은실 사모는 “저희가 목회자 가정이니까 매일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하실 수 있다. 그런데 저와 남편은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 믿음의 1대로 만났다. 가정예배는 믿음..
  • 민성길 교수
    차별금지법에 과학적 근거는 있는가?
    동성애-양성애-트랜스젠더(LGBT) 사람들은 서구 사회에서 1970년대까지 범죄 또는 정신장애로 차별을 받아 왔다. 그래서 상당수 서구국가에서는 차별금지법 또는 평등법이 시행되고 있다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런데 과거 서구에서는 왜 그랬을까, 또한 유교나 불교, 문화권에서는 어떨까?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LGBT 문화는 어땠으며, 현재는 어떤가? 이러한 다양성은 LGBT이슈가 문화적 내지는 이..
  •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생명존중인식도 설문조사 결과
    생명존중인식, 시·도지사·교육감 후보 87.9%가 ‘무관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및 교육감 선거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생명존중인식도를 조사했던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27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2019년 낙태죄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은 이후 새로운 개정안이 마련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는 태아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낙태에 대한 논의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생명윤리 발전을 ..
  • 권태진 목사
    “차별금지법 국회 통과해도 대통령이 거부해야”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의결로 지난 25일 차별금지법 관련 공청회가 열린 것을 규탄하는 성명을 27일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차별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이 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예수님의 승천하심을 기뻐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모습은 정말 놀랍고 신비로웠을 것입니다.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제자들 곁에 서서 말합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면서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행1:11)..
  • 유엔안보리 유엔대북제재위원회 썸네일 유엔
    안보리 北 추가제재안 부결… 상임이사국 중·러 발목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26일(현지시간) 거수를 통해 자국이 추진한 대북 제재 신규 결의안 표결을 진행했다. 표결에서 15개 이사국 중 13개 국가가 신규 결의안 도입에 찬성표를 던졌다. 그러나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채택은 무산됐다...
  • 차별금지법 공청회
    [사설] 반쪽짜리 공청회, 공론 대신 갈등만 키웠다
    지난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공청회가 예상대로 반쪽짜리로 그쳤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가 개최한 이날 공청회에는 법사위 민주당 간사 박주민 의원과 민주당 소속의 법사위 법안심사 1소위 위원, 평등법 발의자인 민주당 이상민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 등과 민주당에서 추천한 진술인 3명만 참석했다...
  • 김철영 목사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오는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축제인 지방선거는 한 명을 뽑는 대통령선거와 300명을 뽑는 국회의원선거 이상으로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의 선거 열기는 높지가 않고, 투표 참여율이 낮은 편이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은 66.2%였고,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77.1%였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60.2%였다...
  • 김영한 박사
    나사렛 예수께서 가르치신 하나님 나라의 윤리(2)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예수가 산상설교에서 가르친 윤리는 이 세상의 종말이 오기전까지 신자들이 행할 잠정적인 삶의 규범을 가르쳤다고 본다. 이들은 예수가 가르친 윤리는 하나님 나라의 항구적 윤리가 아니라 중간시기의 윤리였다고 본다. 이 윤리는 이 세상의 종말이 오기 전에 신자들이 잠정적으로 행해야할 삶의 지침이라는 것이다...
  • 서병채 총장
    변화는 어떻게 가져오는가?
    교회 안이나 어떤 사역에서 변화라는 말은 사실 좀 불편한 용어이다. 그러나 목회자에게는 어쩔 수 없이 다루어야 되는 문제이다. 왜그런고 하니 변화의 궁극적인 책임은 최고위의 지도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교인들이 먼저 “변화가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꺼내게 되면 사실 목회자는 좀 부담이 된다. 그래서 지도자가 먼저 변화의 필요성을 감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분명히 그런 조짐이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