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다일공동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8일(현지 시간)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지난 2002년 3월 설립된 미주다일공동체의 20년을 회고하고 그간 섬긴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서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 부부가 참석했다... 
미 국제종교자유위, 파키스탄 특별우려국 재지정 권고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FR)가 올해 파키스탄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할 것을 국무부에 권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SCIFR는 새 보고서에서 최근 이슬람 국가에서 종교 소수자들을 겨냥한 박해가 급증하고 있고, 그중 파키스탄이 “극단주의와 기존의 문제 있는 법률로 인해 종교적 다양성에 대한 편협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종교인 과세 제도의 실태와 미래 과제(1)
2018년 1월부터 시행한 종교인 과세 시행 출발선에서 정교분리 원칙에서 어긋난다는 주장에서부터 종교활동을 소득활동으로 볼 건인가 등 여러 형태의 우려도 있었다. 한편으로는 모든 국민이 세금을 내야 한다는 공평과세로서 상징적 의미를 가진 데다 교회 재정의 투명성을 재고한다는 측면에서 기대를 모았다. 특히 소득이 적었던 미자립교회 저소득 목회자들이 복지 사가지대에서 벗어나 복지혜택을 누리게 되.. 
청년들, 퀴어축제 열렸던 서울광장서 “진짜 자유” 외친다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이하 전청연)가 오는 20일 서울광장에서 ‘2030 청년문화 페스티벌-제1회 프리덤 콘서트: 진짜콘’(이하 진짜콘)을 개최한다. 콘서트는 당일 오후 4시부터 이벤트존, 디자인 전시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오픈하는 것으로 시작해 오후 7시 본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천지 이만희, 횡령 유죄 확정… 방역 방해 혐의는 무죄
대법원이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가 신천지 자금을 횡령하고 공공시설을 불법으로 쓴 혐의 등을 일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12일 확정했다. 그러나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업무를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확정됐다... 
“광복절 77주년, 통일의 구체적 방향 설정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정부는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달라”는 제목으로 제77주년 광복절 메시지를 12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메시지에서 “총칼을 앞세운 35년의 일본 제국주의 치하에서도 우리 민족은 3.1 운동과 같은 비폭력 저항 운동을 펼쳤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수많은 순국열사의 희생이 있었다”며 “힘에 의해 굴복되지 않는 독.. 
해금은성·워십퍼스, 워십콘서트 ‘Worship in Peace’ 마쳐
해금은성 1집 ‘PEACE’ 및 워십퍼스 무브먼트 EP 1집 ‘경배(Worship)' 발매 기념 콜라보 워십콘서트 ‘Worship in Peace’가 지난 8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하우스카페에서 열렸다.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해금은성과 워십퍼스의 신곡 공연으로 꾸며졌다. 워십퍼스의 ‘거룩 거룩 거룩’으로 문을 연 워십콘서트는 연이어 워십퍼스의 빠르고 경쾌한 신곡 ‘주의.. 
“北과 다른 자유민주 체제로… 8.15, 해방일이자 건국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광복절 77주년 논평을 12일 발표하면서, 8월 15일은 해방일이자 건국일임을 강조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8.15 광복절은 애국지사들과 이승만이 주도한 민족의 해방일(1945년)이며 대한민국 국가의 건국일(1948년)이었다”며 “미국 중심의 연합군이 일제에서 우리를 해방시켰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미국에 빚진 것은 194.. 
기독청장년면려회, 제96차 하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예장 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기독청장년면려회 전국연합회(전국CE, 회장 차충환 장로)가 600여 명의 전국 청장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무주리조트에서 제96차 하기대회를 개최했다. ‘The Calling of God’(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하기대회는 찬양, 기도, 예배 등으로 진행됐다. 전국CE는 “하나님의 사명을 다시금 회복하는 시간이었다”며 “이 시대를 이끄시는.. 
한기총 “관악구 반지하 침수 참변에 참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최근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이들을 위로하는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성명에서 “100여 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를 당한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비록 이번 폭우가 기록적인 것이었다고는 하나, 태풍이나 폭우, 홍수는 매년 발생할 수 있는 천재지변이기에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했다. 더욱이 아직.. 
[아침을 여는 기도] 구원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우리 앞에 빨간등이 켜질 때가 있습니다. 조심하라는 경고입니다. 위기에 직면할 사태를 보고, 미리 신호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도 어느 한 부분에 이상이 생겼을 때 신호가 옵니다. 경고를 무시한다면 큰일을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을 가볍게 여기지 말게 하옵소서... 
“기독 교사의 사명, 진정한 제자를 남기는 것”
제87차 여름연찬회(전국기독교사대회) 마지막날인 지난 10일 김언약 선교사(미래세대선교회 대표)가 ’코로나 이후 다음세대 선교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김 선교사는 “교사는 부름 받은 하나님의 사역자들이고, 학교 현장에 보내신 선교사다. 이 세상과 하나님나라의 마지막 보루처럼 버티고 있는 게 교사다. 교사는 세상에서 밀려오는 인본주의와 세속주의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그런데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