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J열방센터
    인터콥 ‘백 투 예루살렘’, 정말 바뀌었나?
    상주 BTJ열방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면서, 해당 센터를 운영 중인 인터콥선교회(이하 인터콥)에 대한 신학적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바로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 이사장 이규현 목사가 온라인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KWMA 신임 사무총장 선거, 과반수 득표자 없어 부결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12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1차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회가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줌(Zoom)으로 열렸다. 총회는 141명의 총대(6명 위임)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의 사회로 개회했다. 이날 조경호 목사(대전 대흥침례교회)에 이어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가 1년 임기의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또..
  • 김종국 선교사
    “지금이 한국선교 변화의 골든타임”
    오는 12일 비대면 온라인 줌으로 열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1차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회에는 조용중 사무총장에 이어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온라인 투표로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후보는 강대흥 선교사(기호 1번)와 김종국 선교사(기호 2번)다. 김종국 선교사는 KWMA 홈페이지에 공개된 후보 연설 영상을 통해 “모든 변화와 도전 가운데 지상명령을 완수할 힘은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
  • 강대흥 선교사
    “소통과 협의를 통해 선교적 합의를 만들어나가겠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온라인 줌으로 열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1차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회에서는 신임 사무총장 선거가 함께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발하고 권장하는 온라인 투표시스템 ‘K-Voting’을 활용하는 사무총장 선거에는 강대흥 선교사(기호 1번), 김종국 선교사(기호 2번)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강대흥 선교사는 1989년 예장합동총회 세계선교회(GMS)..
  • 강대흥 선교사
    “지금까지 경험 통해 연합과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 하고 싶다”
    12일 온라인 줌으로 열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1차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회에서는 신임 사무총장 선거가 온라인 투표시스템(K-Voting)으로 진행된다. KWMA 사무총장으로서 2017년부터 4년간 헌신적으로 섬긴 조용중 선교사에 이어 차기 사무총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선교사는 김종국 선교사와 강대흥 선교사다. 두 선교사 모두 올해 만 66세이며,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
  • 김종국 선교사
    “KWMA가 보다 더 현장 중심의 연합이 되도록 섬기겠다”
    코로나19 여파로 12일 예정되어 있던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1차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회가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줌(Zoom)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4년 임기의 KWMA 사무총장을 선출하는 해로, 사무총장 선출 역시 최초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 KWMA는 “사무총장 선출 투표는 공정성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발하고 권장하는 온라인 투표시스템인 ‘K-Votin..
  •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어둠 깊을수록 성탄의 의미 더욱 선명해져”
    이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기를 기원한다. 해마다 성탄절 시즌이 다가오면 화려한 조명이 거리를 비추고, 사람들이 모여 파티를 열고, 선물을 주고받는 축제의 분위기가 펼쳐졌다“며 ”하지만 올해의 성탄절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속에서 보내고 있다. 활기가 넘..
  • 2020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거친 파도를 넘어 새로운 선교의 길 열어가야”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시기에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는 대담이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진행됐다. 8일 ‘뉴 웨이브(New Wave) 선교 대응’ 프로그램에는 조용중 KWMA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박동찬 KWMA 난민선교실행위원회 위원장(일산광림교회 담임목사), 김홍주 온누리 2000 선교본부장이 대담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해외 재난구호, 난민,..
  • 캄선교회 2020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하루 4만 명 접속’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은혜 가운데 마쳐
    특별히 구 사랑의 교회 대학부 건물 지하에서 진행된 특별 기도회는 “이미 부흥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대한민국을 위대하게”라는 주제아래 매일 아침 Zoom과 유튜브로 송출되었고, 비대면의 상황 속에서도 전 세계 성도들이 온라인 상으로 연합하여 뜨겁게 진행되었다. 이번 기도회에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를 비롯해 전 과기처 정근모 장관, 전 기독교침례회 총회장 유관재 목사, 백석대 신학대학원장 ..
  • 캄선교회 2020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이미 부흥은 시작” 캄선교회 5차 특별 기도회 마쳐
    주최 측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40일 기도회 중 마지막 10일 간을 전체 참여 성도들과 하루 한 끼 금식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열방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며 2500만 북한 주민의 구원과 복음통일과 제사장나라 대한민국의 사명을 위해 선교한국의 비전을 다시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