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혁 목사
    합동 김종혁 총회장 “오늘날 교회, 순교의 피 있었기 때문”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순교자기념주일과 주간을 지킵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10일 발표했다. 총회의 순교자기념주일은 오는 22일이다. 김 총회장은 담화문에서 “우리가 이 절기를 지키는 이유는 분명하다. 오늘날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순교자들의 피와 눈물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구한말 복음이 전래되던 초기, 국가는 기독교를 외세로 간주해 박해했지만, 많은 목..
  • 김영한 박사
    예수 죽음의 의미-대속(代贖)의 죽음(1)
    예수의 죽음은 단지 무죄한 의인의 죽음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종교적 위인(偉人)의 죽음을 넘어선다, 예수의 죽음은 소크라데스나 공자(Confucius)나 부처(Buddah)나 무함마드의 죽음과도 달랐다. 그의 죽음은 많은 사람의 대속을 위한 죽음이었다. 예수는 제자들과 나눈 최후의 만찬에서 자신의 죽음의 의미를 제자들에게 친히 가르치신다. 복음서 저자 마가는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
  • 엑스플로(EXPLO)’74 50주년 기념대회
    CCC, 6월 23~27일 평창에서 여름수련회 개최
    한국CCC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Seize Your Season’(전 12:1)이라는 주제로 2025 여름수련회를 개최한다. 한국CCC에 따르면 10일 인터넷 가등록을 마친 참가자가 1만 명을 넘었다. 지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매년 수련회 참가자 수 증가세가 뚜렷하다고 한다. 또한 올해 수련회에는 해외 20개국 250여 명의 해외 참가자가 함께할 예정이라고..
  • 고신총회선교 70주년 기념대회 개최
    고신선교 70주년… “지금도 많은 영혼들이 복음 기다려”
    고신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남일우 목사, 이하 KPM)가 10일부터 19일까지 ‘고신교회여, 하나님의 세계경영에 동참하라! 복음, 함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고신총회선교 7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신총회 선교 60주년 기념대회(2015년, 제7차)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고신총회 선교의 지난 70년을 돌아보고 미래 선교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오만을 버리고, 겸손을 택하라
    6월 3일, 온 국민의 시선을 쏠리게 했던 대한민국 대선이 마침내 막을 내렸다. 새 정부는 인선을 마치고,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며, 신임 국정 슬로건을 내걸었다. 누구나 예상했던 대선 이후의 일정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이 중요한 분기점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새 정부에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국민이 정치인보다 정치를 더 걱정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 피켓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한반도 평화행동
    DMZ 따라 걷는 평화의 행진… “적대 멈추고 평화로 나아가자”
    해방과 분단 80년, 정전 72년을 맞아 7대 종교의 성직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한 ‘2025 DMZ 생명평화순례’가 6월 6일 파주 임진각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순례단은 지난 5월 19일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3주간 비무장지대(DMZ) 385km를 따라 걸으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해왔다. “전쟁의 피해와 분단의 고통 속에 희생된 모든 이들을 기억하며 걸었다”고 밝힌 순례단은..
  • 개혁신학포럼
    미국교회사 통해 본 장로교 전통과 민주주의 뿌리
    2천 년 교회사를 시대별로 조망하는 마스터스 세미너리 제18차 오픈강좌가 6월 7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이로운프라자 601호에서 열렸다. 이날 강의는 역사와 변증신학을 전공한 마스터스세미너리 책임연구원 최더함 박사가 '미국과 미국교회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 사진은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식당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방식 두고 정부-여당 간 조율 본격화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방식을 두고, 지급 대상과 범위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전국민 보편 지급이냐, 아니면 취약계층 중심의 선별 지급이냐를 두고 정부와 여당이 신중한 조율에 나선 모습이다...
  • 백선엽 장군을 조명한 영화 '승리의 시작' 스틸 컷. ⓒ제작사 측 제공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조명한 영화 ‘승리의 시작’ 6월 19일 개봉
    6.25 전쟁의 영웅 백선엽 장군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승리의 시작>이 오는 6월 19일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필름포럼 등에서 개봉한다. 이 작품은 영화 <기적의 시작>을 연출한 권순도 감독이 22년에 걸쳐 단독 취재한 희귀 기록과 인터뷰, 재연 장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 성명 발표 중인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모습. ⓒ주최 측 제공
    시민단체, 김문수 전 후보에 당대표 출마 촉구
    시민단체들이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에게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촉구하며, 최근 서울 관악구 봉천동 김 전 후보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세종미래전략포럼 김재헌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단체 인사들이 주도했으며, 김 전 후보를 보수 진영의 유일한 구원투수로 지목하며 공식 출마를 요청하는 자리였다...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039;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039;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재판 잇따라 연기… 헌법 84조 적용 논란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주요 형사재판 일정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관련 사법 절차의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파기환송심에 이어 대장동 개발 특혜 및 배임 혐의 사건의 1심 재판도 기일이 '추후 지정'으로 변경돼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다. 법원은 이 같은 결정의 배경으로 헌법 제84조를 들고 있다...
  • &#039;K2전차 기본과정&#039;에 참가한 폴란드군 교육생(왼쪽)이 K2전차 운용 노하우를 교육 받고 있다. ⓒ육군
    K2 전차, 폴란드와 9조 원 규모 2차 수출 계약 임박
    K2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이달 말 폴란드 현지에서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방위산업계와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총 180대 규모로, 계약 금액은 약 60억 달러(한화 약 9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한국 방산 역사상 단일 무기체계로는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