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
    러시아, 전후 한국 기업 재진출에 기대감
    주한 러시아 대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펼쳐질 전후 재건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는 기대를 드러냈다. 특히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러시아의 피해 지역에 진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한국교회법학회 제35회 학술세미나 개최
    “교회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기독교 가치 지키기 위함”
    (사)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가 27일 오후 서울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자유민주주의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제35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개회사를 전한 서헌제 교수(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는 “지금 우리나라는 극단적인 정치·이념적 갈등으로 70여 년간 소중하게 지켜온 자유민주체제가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자유민주체제에 대한 국내외의 강력한 도전에 즈음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
  • 산불
    [사설] 산불 재난 극복에 정치권·종교계 힘 모아야
    지난 주말 경북지역에서 시작된 산불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사그라지기는커녕 시간이 갈수록 강풍을 타고 계속 인근 지역으로 번지는 상황이어서 확산 기세를 차단하는 게 급선무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 올해 러시아 방문 계획… 2년 만에 방러 성사되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중 러시아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러가 성사될 경우, 이는 2023년 9월 블라디보스토크 방문 이후 2년 만의 공식 방문이 된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위해 현재 준비 중”이라며 양국 간 고위급 외교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공직선거법 무죄에도 남은 수사 과제… ‘대북 송금·428억 약정’ 등 검찰 수사 지속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사법 리스크의 한 고비를 넘겼지만, 여전히 여러 사건이 검찰 수사 선상에 올라 있는 상황이다. 대북 송금 의혹을 비롯해 정자동 특혜 개발, 대장동 개발과 관련한 428억원 약정설, 재판 거래 의혹 등은 수사가 계속되고 있어 향후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하고, 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하면서 양당 모두 36%로 나타났다.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나란히 36%… 정권교체 여론은 50% 넘겨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하고, 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하면서 양당 모두 36%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3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 따..
  •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의대 의사 진료
    서울대 의대생, 등록 후 투쟁 전환… 자체 투표서 65.7% 찬성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과대학 의정갈등 대응 태스크포스(TF)는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전체 607명이 참여한 가운데, 399명(65.7%)이 등록에 찬성했고, 208명(34.3%)은 미등록 휴학 지속을 선택했다...
  • 가계대출
    2023년 직장인 평균 대출 5150만 원… 1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
    금리 인상 여파로 감소세를 보였던 직장인 대출이 2023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3년 일자리 행정 통계(임금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임금근로자의 평균 대출액은 5150만원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
  • 인공지능(AI) 생성형 앱 'R1'을 발표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
    중국 AI 모델 경쟁 가속… 한국 메모리 업계, 수익성 방어 비상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가 AI 모델 ‘R1’을 출시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이를 능가하는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AI 모델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중국발 '저비용·고성능' AI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며 AI 반도체 수요 구조도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메모리 기업들의 수익성 확보에도 경고등이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