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본회의
    국회, 오늘 12년만에 예산안 '법정시한내' 처리
    여야가 12년만에 처음으로 예산안을 제 때에 통과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야는 2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여야간 막판 충돌이 없는 한 합의를 통해 마련된 예산 수정동의안은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부쳐진다. 앞서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 지난달 30일 자정을 기해 정부 예산 원안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상태지만..
  •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내년 2월 이전 끝날 것"
    그리스 에반젤로스 베니젤로스 부총리는 1일 구제금융 프로그램 협상이 2개월 더 지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니젤로스 부총리는 이날 채권자들과 협상이 내년 2월 의회가 새 대통령을 선출하기 전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투표로 연립정부가 무너질 수 있으며 시장과 유로존 정부는 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
  • 법원, 사기혐의 김순규 전 문화부차관 징역 6월 선고
    경북 문경에 '세계음악공원 테마파크' 조성을 빌미로 지인에게서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김순규(67) 전 문화관광부차관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다. 법원은 그러나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하성원 판사는 지인에게서 수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김순규 전 문화관광부 차관(67)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예수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립니다. 재림 신앙을 되돌아보며 우리의 믿음을 다져봅니다. 헛된 소망을 우리 속에 불어넣어 준 정치와 경제와 과학이 그 허구성과 거짓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소망을 찾지 못하여 또 속을 줄 알면서도 정치에 기대를 걸고, 경제에 희망을 걸고, 과학의 발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진리이며 어느 시대나 변함없음을 확신합니다..
  • 이순우
    이순우 우리은행장 연임 포기 표명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다. 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이날 은행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금융의 민영화 발자취를 돌이켜 볼 때 맡은 바 소임은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회장 취임시 말했던 대로 이제는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8일 우리은행 민영화가 무산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 대검찰청
    檢, '정윤회국정개입 의혹' '문건유출의혹' 두갈래 수사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불리는 정윤회(59)씨의 국정개입 의혹 및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수사를 분리, 투트랙 수사를 진행키로 했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문건 유출과 관련된 부분은 특별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 산하 특수2부에 배당하고, 명예훼손 사건의 경우 형사1부에 분리 배당했다. 대검찰청 반부패부가 컨트롤타워격으로 수사를 총괄 지휘하며,..
  • 날씨
    2일 전국 강추위 체감기온 '뚝'…서울 영하 7도
    2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강추위가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일 "내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서부내륙,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가끔 눈(제주도는 눈 또는 비)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수원 - 7도, 인천 - 6..
  • 천안檢, 사이비기자 수사한다
    검찰이 최근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일명 사이비기자들로 관공서와 기업 등에서 폐해가 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해 수사방침에 나섰다. 30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지청장 이정만)에 따르면 최근 천안과 아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가 150여개에서 기자 수가 200여명에 달하고 있다. 검찰은 최근 기존 신문사와는 달리 나홀로 인터넷사이트 개설을 통해 취재활동이 가능해졌고, 천안과 아산의 성장과 함께 인지도가..
  • 신분증 위조해 대출 시도 일당에 실형
    서울남부지법 형사2단독 김석수 판사는 위조한 신분증으로 가짜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만든 뒤 금융권 담보대출을 받으려 한 혐의(공문서위조 등)로 기소된 박모(56)씨와 이모(63)씨에 대해 각각 징역 2년6월,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허위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아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소유권이전등기 절차를 완료하고 시중은행에서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