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2017년까지 에너지 소비량 4.1% 감축
    정부는 오는 2017년 에너지 소비량을 당초 전망치보다 4.1% 감축할 방침이다. 국가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 5차 에너지이용합리화 기본계획'과 이를 실천하기 위해 5개 과제를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제 5차 에너지이용합리화 기본계획은 신기술·시장을 활용한 에너지수요관리와 전력부문 수요관리정책 보강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 유전
    국제유가, 미국 셰일가스 생산 둔화 전망에 상승 반전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이 저유가로 인해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1일(현지시간) 하룻만에 4% 이상 급등했다. 1일(현지시간) 글로브 앤 메일에 따르면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 대비 배럴당 2.85달러(4.3%)오른 69.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12년 8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또 ICE 유럽선물시장에서 북해..
  • 오룡호
    '베링해 침몰 어선' 수색 확대…추가 구조 없어
    러시아 베링해 인근에서 명태잡이 조업중 침몰한 어선 '501 오룡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밤새 벌어졌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오룡호에 승선한 선원 60명 가운데 외국인 선원 7명이 구조되고 한국인 선원 1명이 구조 직후 사망했으며, 실종자는 한국인 선원 10명을 포함해 총 52명이다. 외교부는 이날 "밤새 추가 구조 소식은 없다"면서 "현재 사고 수역에서 수..
  • 말레이 항공
    말레이항공 판촉문구... "어디로 갈지 모르겠어" 물의
    올해 들어 두 차례나 대형사고를 겪은 말레이시아 항공이 어설픈 판촉문구로 물의를 빚었다. 텔레그래프 등 언론들은 말레이 항공은 연말 판촉 행사를 진행하면서 지난달 2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딘가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갈지 모르겠어?(Want to go somewhere but don't know where?)'라는 판촉 문구를 게재했다가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고 2일 보도했다. 비..
  • 대입수능
    대입수능...'국어는 어렵고, 수학은 너무 쉽고'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영역별 1등급 컷(등급 구분점수)은 원점수 기준으로 국어B가 91점으로 어렵게 출제된 반면 수학B는 100점으로 매우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교육업체 하늘교육의 분석에 따르면 수능 1등급컷은 ▲국어 A형 97점, B형 91점 ▲수학 A형 97점, B형 100점 ▲영어 98점으로 예상됐다. 일반적으로 1등급 컷이 높다는 것은 ..
  • 수능
    대입수능,수학 B형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 수학 B형의 경우 만점인 경우에만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영역과 국어 A형 역시 두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내려가 난이도 조절에 사실상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일 발표한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에 따르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A형 132점, B형 139점 ▲수학 A형 ..
  •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기는 노부부
    "삶의 두 번째 의미...남자는 배우자, 여자는 자녀"
    남녀 모두 '현재 삶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으로 건강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두 번째로는 남성이 배우자(또는 연인)인 반면 여성은 자녀를 꼽았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50세 이상 은퇴자 93명과 20세 이상 비은퇴자 1천633명 등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현재 삶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으로 남성의 30.7%, 여성의 31.3%가 각각 건강을 꼽았다고 2일 밝혔다..
  • 조응천-정윤회 '엇갈린 주장'에 靑문건 의혹 확산
    현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사건 당사자들의 증언과 주장이 2일 언론인터뷰를 통해 잇따라 보도되면서 새로운 의혹들이 더해지고 파문은 확산되는 양상이다. 정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담은 청와대 내부문건 작성을 지시한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은 청와대 핵심 비서관 3인방 중 한명인 이재만 총무비서관이 정씨와 최근 연락을 취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문..
  • 일본중의원
    日, 14일 중의원 선거 공시…12일 간의 선거전 돌입
    일본이 2일 중의원 선거 실시를 공시해 12일 간의 선거전이 시작됐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중의원 선거는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자민당 총재)의 경제 정책인 '아베노믹스'를 비롯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과 원전 재가동 문제 등'아베의 정책들에 대한 심판의 성격을 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중의원 해산 전 과반 의석을 훨씬 웃돌았던 자민당과 민주당과 유신당 등 야당이..
  • 고입
    내년부터 자사고 지정취소시 교육장관 사전동의 필요
    내년부터 특성화중,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를 지정하거나 지정 취소할 때는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교육감이 특성화중, 특수목적고, 자사고의 지정 또는 지정 취소 시 거쳐야하는 교육부장관의 '사전 협의'를 '동의'로 명확히 했다...
  • 대구 민생사법경찰단, 수산물 방사능 오염여부 검사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수산물 150개 중 10개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과자치연구소,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3개 단체는 2일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국내 유통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을 분석한 결과 "150개 시료 중 6.7%에 해당하는 10개에서 세슘-137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 시료는 고등어, 명태, ..
  • 靑, '정윤회 문건' 관련 주장들에 "수사과정이니 지켜봐야"
    청와대가 2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정윤회 문건'과 관련해 "수사과정에서 진위가 다들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및 정윤회씨 등의 언론 인터뷰에 대한 입장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앞둔 본인들의 갖가지 주장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대변인은 "그런 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