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서비스업체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200만 가입자를 넘어섰다. 통신3사 중 가장 늦게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한 SK텔레콤은 2일까지 106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SK텔레콤은 요금제 출시 하루 만에 15만, 일주일 만에 50만 고객을 모았다고 밝힌 바 있다. SK텔레콤이 'band 데이터 요금제'로 변경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 
8일부터 6월 임시국회 돌입…격랑 예고
국회가 오는 8일부터 내달 7일까지 6월 임시국회를 열고 한달 간의 입법 전쟁에 돌입한다. 6월 임시국회는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비롯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국회법 개정안 논란, 민생·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격랑이 예고되고 있다. 여야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황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 
5월 외환보유액 3700억 달러…세계 6위 유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넉달 연속 상승하면서 3700억 달러를 돌파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말 외환보유액은 3715억1000만 달러로 한 달 전에 비해 16억달러 증가해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7월 3680억3000만 달러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난 1월 3622억 달러까지 떨어졌다가 2월부터 다시 넉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이근면 "공무원 임금피크제 2017년 시범실시"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3일 공무원 임금피크제를 2017년부터 시범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 처장은 이날 '이데일리'와의 질의응답에서 "내년에 임금피크제 제도를 정비하고 2017년에 특정 영역·직종·부문에 시범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 처장은 "제도 도입 초기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만 실시하겠다"며 "연구용역을 토대로 시뮬레이션을 하고 노조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 
"전국 휴업 학교 209개…메르스 확진 학생 없어"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209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황 부총리는 이날 서울·경기·충남·충북 등 메르스 발생지역 시·도교육감들과의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부총리는 "오늘 현재 메르스로 인한 학생 감염 확진은 없다"며 "학교장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을 위해 209개 학교가 휴업한 상태"라고 .. 
양쯔강 유람선 침몰 437명 생사불명
중국 양쯔(揚子, 창장·長江)강에서 발생한 대형 선박 침몰사고는 437명의 탑승객 생사가 확인되지 않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양쯔강 중류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이날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58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해 14명이 구조되는데 그쳤다. 아직까지 인명피해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신중국 건국 이전인 1948년 2천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장.. 
메르스환자 5명 추가 30명...3차 감염은 3명
보건복지부는 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5명이 전날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환자 수가 모두 3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3차 감염자다. 복지부에 따르면 26번 환자(43), 27번(55), 28번(58), 29번(77·여) 등 4명은 최초 확진을 받은 1번(68) 환자와 지난달 15~17일 ⓑ 병원 같은 병동에 머무르다 메르.. 
FIFA, 후세인·플라티니, 블래터 후임자로 유력
제프 블래터(79·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알리 빈 알 후세인(40·요르단) 부회장과 미셀 플라니티(61·프랑스)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 등이 차기 '축구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블래터의 뒤를 이을 차기 FIFA 회장 후보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후세인 부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탄자니아 야생 코끼리, 지난 5년 간 60% 감소
야생동물보도단체들은 밀렵으로 인한 탄자니아의 코끼리 숫자의 격감은 재앙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탄자니아 정부는 1일 지난 5년 간 이 나라의 코끼리 6만5721마리가 죽었다고 추산했다. 이에 따라 2009년 10만9051마리였던 탄자니아의 코끼리는 2014년 4만333마리로 격감했다. 야생동물 거래 감시단체인 '트래픽(TRAFFIC)'의 임원인 스티브 브로드는 그처럼 기업적 규.. 
美법원, 보스턴 마라톤 테러범 친구에 6년형 선고
미국 법원은 2일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범 조하르 차르나예프가 범인임을 알고서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대학친구 디아스 카디르바예프에게 6년형을 선고했다. 카자흐스탄 출신인 카디르바예프(21)는 선고를 받기 전 자신이 연방수사국(FBI)이 배포한 미국 법원은 2일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범 조하르 차르나예프가 범인임을 알고서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대학친구 디아스 카디르바예프에게 6년형.. 스위스 검찰 "블래터 FIFA 회장, 수사 대상 아니다"
스위스 검찰은 2일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스위스 당국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블래터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회장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검찰은 FIFA 부패와 2018,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과 관련해 불법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한편 취리히에서 체포된 간부 7명을 포함해 14명을 부패 혐의로 기소한 미 법무.. 
제프 블래터 "FIFA 회장 사임…대규모 구조개혁 필요"
제프 블래터(79)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일 회장직을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래터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회장 당선이 세계 모든 축구인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지 않은 것 같다"면서 "FIFA는 대규모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블래터 회장은 최근 FIFA 부패 의혹이 제기되고 간부 7명이 취리히에서 체포됐지만 지난달 29일 치러진 총회에서 5선 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