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식 사진
    초록우산, 동두천시-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이주배경아동 안정 성장 위한 민관 협력 사업 확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동두천시,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동두천 내 이주배경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2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에게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위촉식 사진
    배우 유선,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위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배우 유선을 ‘아이들곁에 친선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화) 밝혓다. 지난 7월 21일 서울 구로구 월드쉐어 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최순자 이사장과 임직원, 배우 유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협약식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척척밥상과 ‘위세이브 5000호’ 후원협약식 진행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을 살리는 가게’ 위세이브(WESAVE)에 척척밥상(육신동·제준경 대표) 전 매장이 참여하며 5000호점을 돌파했다고 22일(화) 밝혔다. 아동을 살리는 가게 ‘위세이브’는 가게, 병원, 기업, 단체 등의 이름으로 매월 5만 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후원하는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8월 캠페인 시작 후 2018년 9월 함소아한의원 1..
  • 영국
    “전 세계 기독교 박해 심화… 영국, 종교 자유 외교 정책 강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영국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기독교 박해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고 나섰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P는 영국 종교 및 신념의 자유(FoRB) 특별대사 데이비드 스미스가 최근 외교·영연방개발부 브리핑에서 “일부 지역에서 기독교가 사실상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 기독교인 기도
    ChatGPT가 방언으로 말하지 않는 이유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ChatGPT가 방언으로 말하지 않는 이유’(Why ChatGPT doesn’t speak in tongues)를 21일(현지시각)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 존 맥아더
    모든 신자가 알아야 할 존 맥아더의 강력한 명언 5가지
    미 기독교 컨텐츠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페이튼 갈란드(Peyton Garland)가 ‘모든 신자가 알아야 할 존 맥아더의 강력한 명언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Grace to You’ 라는 기독교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든 미국의 저명한 저자이자 목회자인 존 맥아더(John MacArthur)가 7월 14일(월), 향년 86세의 나이로 폐렴 투병 끝에 별세했다...
  • 일과 소명
    영원으로 이어지는 이 땅의 삶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이자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명예교수인 존 레녹스(John Lennox)가 ‘일’과 ‘소명’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는 신간 도서 <일과 소명: 영원으로 이어지는 이 땅의 삶>을 펴냈다. 이 책은 직업과 소명을 둘러싼 성경적 오해와 이분법적 사고에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자신의 일터와 삶의 목적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탁월한 안내서다...
  • 유대인 신학자 바울
    이방인에게 보냄을 받은 메시아의 사자
    기독교 신학의 가장 논쟁적인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인 사도 바울을,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약학자 매튜 티센(Matthew Thiessen)의 저서 <유대인 신학자 바울>은 오랫동안 고정되어 있던 바울에 대한 통념을 뒤흔든다. 저자는 바울을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이나 “기독교 신학의 창시자”로 보는 전통적 이해를 넘어, 죽는 날까지 신실한 유대인으로서 메시아 예수를..
  • 종일묵상 창세기 1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요한복음 1장 1절과 연결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창조의 순간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하셨으며 모든 피조물은 그 말씀을 통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요한복음 1:3). 창세기의 “태초”와 요한복음의 “태초”는 서로 맞닿아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창조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