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공장 김종철 대표
    함께 행복해지는 그 곳 '나비공장'에 가다
    나비공장(NABIGONGJANG), 날개를 단 한 아이가 날고 있는 그림이 가운데 새겨지고 위에는 한글로, 밑에는 영어로 '나비공장'이라고 새겨진 도장을 찍어 놓은 것 같은 로고가 나비공장 웹사이트를 들어가 처음 만나는 장면이다. 그 로고를 클릭하면 '한 아이', '노마드', '커뮤니티'라는 컨텐츠가 나온다...
  • 초등 학년별 추천 수학 도서
    올해 초등 5·6학년까지 스토리텔링 수학 확대 도입
    올해 초등 5, 6학년까지 수학 스토리텔링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초등 수학도 직접 설명하고 표현하는 사고력 활동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다른 과목과 달리 수학은 기호와 도형, 수학적 언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 나사렛대
    나사렛대, 여성장애인들과 함께 재래시장 장보기 실시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27일 여성 장애인들의 재래시장 장보기를 실시했다. 이번 여성장애인 재래시장 장보기는 천안시 다가동 소재 '나비의 꿈'에서 생활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여성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남산중앙시장에서 실시됐다...
  • 동성애 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백만인 서명 운동
    "가정·생명 무너뜨리는 '동성애 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해야"
    '동성애 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백만인 서명 운동'이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제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한 선민교육학부모연합 이재흥 상임대표는 "동성애를 허용하면 가정이 무너진다. 가정이 무너지면 생명도 무너지게 된다...
  • 현대기독연구원
    현대 신학자들 삶과 사상에 '흠뻑'...첫 시간은 '칼 바르트'
    현대기독연구원 겨울강좌 〈김균진의 '현대신학사상' 강독 세미나〉가 정택인 연구원을 강사로 이달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성공회 강남교회 2층에서 열리고 있다. 김균진의 현대신학사상은 '20세기 현대 신학자들의 삶과 사상'이라는 부제처럼 50년간 신학 연구에 정진해온 김균진 교수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격변기라고 일컫는 20세기의 상황에 따른 다양한 신학사상과 진술..
  • 이은선 교수
    교회와 국가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상호 협력해야
    한국성경신학회 제35차 정기논문발표회가 '요한 낙스와 한국교회'를 주제로 26일 오후 2시부터 신반포중앙교회(담임목사 김성봉)에서 개최됐다. 이날 '요한 낙스와 정치와 교회의 관계'를 주제로 발제한 이은선 박사(안양대학교/역사신학)는 "2014년은 낙스(John Knox, 1514-1572) 탄생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낙스의 출생연도에 대해 과거에는 1505년을 주장하기도 하지만, 최근..
  • 김요섭 교수
    "종교개혁자 '요한 낙스' 스스로를 하나님께서 부르신 선지자로 생각했다"
    한국성경신학회 제35차 정기논문발표회가 '요한 낙스와 한국교회'를 주제로 26일 오후 2시부터 신반포중앙교회(담임목사 김성봉)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요섭 박사(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역사신학)은 '종교개혁자 요한 낙스의 사명 인식과 그 역사적 배경', 김진국 박사(대신총회신학교/역사신학)는 '요한 낙스를 통해 개혁된 스코틀랜드 교회: 장로교회와 한국교회와의 관계',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