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를 23일 개소한다. 센터는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 607호에 마련된다... 
구직자 5명 중 3명 “추석 연휴에도 구직활동 할 것”
풍요로워야 할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경제 위축으로 채용 시장 바늘구멍은 더 좁아지는 듯하다. 우리나라 올해 실업자 수와 실업률은 모두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속되는 경제불황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채용 시장이 얼어붙어 구직자 5명 중 3명은 추석 연휴에도 구직활동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하루 평균 38명 극단 선택… OECD 1위
문재인 정부는 2018년 1월 자살·교통사고·산재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자살률을 17명으로 낮추어 연간 자살자 수를 1만 명 이내로 감축하겠다"고 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1위 오명을 벗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자살률이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생활수급 할머니, 1천100만 원 기부
85세 고령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할머니가 아껴둔 정부지원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부산진구청에 따르면 A(85) 할머니가 최근 구청장실에 찾아와 1천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나홀로족’ 일회용품 배출량, 다인 가구의 2.3배
서울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하루 평균 30개의 일회용품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럿이 함께 사는 다인 가구보다 2.3배나 많은 양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20일 이런 내용이 담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일회용 플라스틱 배출 실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발달장애인이 당당히 설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발달장애는 유병률이 높을 뿐 아니라 영유아기에 시작돼 평생 돌봄이 필요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소원은 '자녀보다 하루만 더 사는 것'이다. 발달장애인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책임과 돌봄은 오롯이 가정에서 지고 있다. 이로 인해 그들이 겪는 육체적, 경제적, 심리적 고통이 매우 크다... 
지리산 산청할머니들, 전국시화전 휩쓸고·검정고시 합격
산청군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0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박순자(74) 할머니가 특별상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열매나눔재단, 새벽배송으로 결식 아동·청소년 식사 지원
최근 엄마가 일을 나간 사이 라면을 끓여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려다가 불이 나 중화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가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들 형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학교가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 날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55년간 무료 진료 봉사한 박종수 원장에 ‘LG 의인상’
55년간 무료진료를 해온 박종수(80) 원장과 30년간 무료급식소 운영을 무보수로 맡아온 조영도(46) 총무이사가 LG 의인상을 받는다. 16일 LG복지재단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박종수 원장은 치과대 졸업반이었던 1965년부터 지금까지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무료로 진료했다... 
코로나19로 연탄기부 59% 감소… 17일 연탄은행 재개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격히 위축한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후원과 기부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17일 오후 2시 원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밥상연탄은행 재개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해마다 개최된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맞벌이 절반 이상, 자녀 돌봄 공백에 “휴업·퇴사 고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맞벌이 둘 중 한 명은 돌봄 공백을 버틸 수 없어서 휴업이나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