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노력에 비해 실망 컸다” 이한주 위원장, 업무보고 총평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부처별 업무보고에 대해 "노력에 비해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는 지난 정부 3년간 느슨했던 국정 운영의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주부터 정부 조직 개편 및 주요 국정 과제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 국회 본회의장 ⓒ공동취재단
    민주당, 추경안 단독 처리 가능성 시사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두고 여야 간 합의가 어려울 경우, 이번 주 내 본회의를 열어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재배분 문제에 대해 더 이상의 협상은 없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민생 추경은 매우 시급한 사안"이라며..
  •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정치행정분과 검찰청 업무보고에 참석해 대검찰청 관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국정기획위 업무보고 중단 두고 여야 공방 격화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해양수산부가 업무보고를 시작도 하지 못했고, 방송통신위원회와 검찰청 역시 보고 도중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국정기획위가 자료 유출, 무성의한 답변, 공약 이해 부족 등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실제로는 현 정부가 불편하게 여기는 부처를 상대로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정치행정분과 검찰청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국정기획위, 부처 업무보고에 초강수… "태업" 발언까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설계를 총괄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사흘에 걸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마친 가운데, 공직사회를 향한 날선 비판과 경고성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으며 강도 높은 기강잡기에 나섰다. 특히 기획재정부를 향해 "태업"이라는 직설적 표현까지 사용하며 충돌의 수위를 높였고, 검찰청과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는 아예 중단시켰다...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두고 신중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실 내부는 애초 불참하는 방향에서 최근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기류로 전환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끝까지 주시하며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의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회, 대북관 놓고 여야 격돌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대북관을 두고 여야가 인사청문회장에서 정면으로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과거 친북적 발언을 해왔다며 안보 인식에 문제를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인신공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자가 2010년 언론 인터뷰에서..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 정부 첫 인사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이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황인권 경호처장. ⓒ뉴시스
    G7 정상회의 마친 이재명 대통령, 내각 인선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본격적인 내각 인선 작업에 들어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6월 19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과 함께 각 부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 절차에 착수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 김민석 총리 후보자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를 우선 지명했으며,..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추경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25만 원 전국민지원금은 당선사례금”... 추경 편성에 포퓰리즘 논란
    국민의힘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인 2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25만 원씩 지급되는 전국민지원금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사례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며 정치적 의도를 문제 삼았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 타 정당 후보에 대한 지지전환 여론조사. ⓒ뉴시스
    “광주시민 절반, 지방선거서 민주당 외 다른 정당 지지 가능성”
    광주시민 절반가량이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다른 정당 후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선 직후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여전히 압도적인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이 인물과 정책 중심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정치 지형에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청래(오른쪽) 의원. ⓒ뉴시
    민주당 8·2 전당대회, 정청래·박찬대 2파전 구도 부상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 달 10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19일 충청권, 20일 영남권, 26일 호남권, 27일 경기·인천, 8월 2일 서울·강원·제주를 차례로 순회하는 권역별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약 후보가 4명 이상일 경우, 7월 15일 예비경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3명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 송언석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조기 전당대회 여론 확산... 당 쇄신 움직임 본격화
    국민의힘 내부에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8일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많은 의원이 조기 전당대회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3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전날에는 초선 및 재선 의원들과 연쇄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 우크라이나 유력 언론인 안드리 차플리엔코(56)는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에 "쿠르스크 지역 북한군의 최초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3건의 영상을 올렸다. ⓒ텔레그램
    외교부,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에 “유엔 결의 위반” 경고
    북한이 러시아에 약 6000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 정부가 이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판했다. 외교부는 18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정부는 러북 간 불법 협력 지속에 대해 엄중히 우려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북한의 병력 파견이 유엔 안보리 결의 제2397호를 정면으로 위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