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세운교회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원로목사 추대 및 신용환 담임 목사 취임식
    박성규 목사의 후임으로 신용환 목사를 2대 담임 후임목사로 청빙해 6개월 간 동사 목회 기간을 가진 미주 토렌스 주님세운교회가 현지 시간 오는 3월 16일(주일) 오후 4시에 박성규 원로 목사 추대 및 신용환 담임 목사 취임식을 거행한다.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 고려신학대학원 M.Div.를 졸업하고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에 진학 중인 신용환 목사는 대구동일교회, 부산거제교회 부목사,..
  • 미주 월드쉐어 USA 대표 강태광 목사
    “사순절, 영성 훈련‧성장‧교회 갱신의 기간”
    2025년 사순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사순절은 3월 5일부터 4월 19일까지다. 매년 사순절이 되면 미주 월드쉐어 USA(대표 강태광 목사)는, 하루 한 끼씩 금식하고 그 식비를 선교지 후원을 위해 헌금하는 "사순절 금식을 나눔의 금식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 주님의영광교회
    美 남가주 주님의영광교회, 공동 목회 체제로
    미국 남가주 한인교회인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가 수석 부목사인 김인찬 목사(46세)와 공동담임 체제로 교회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지난 1월 22일 제직 모임을 통해 결의했다. 신승훈 목사는 제직회의에서 김인찬 수석 부목사 공동 체제를 제안했고, 교구장, 목자, 국장, 부장 및 모든 제직들이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제2회 성경필사 장학금 수여식
    절망 끝 주님과 연결되기 위해 성경 필사 재개… 그리고 찾아온 변화
    지난 1월 25일(현지 시간) 미국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 본당에서 미주 기독일보 주최 제2회 성경필사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기독일보 창간 21주년 감사예배에 이어 진행된 성경필사 장학금 수여식은 이시안 집사,박성호 목사(ANC 온누리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 사우스 베이 목사회
    美 사우스 베이 목사회, 2025년 신년 첫 기도회 개최
    미국 사우스 베이 목사회(회장 신태섭 목사)가 2025년 새해 첫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명과 비전을 묵상하며 말씀에 더욱 순종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현지 시간 지난 15일 오전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신년기도회에선 신태섭 목사의 개회 인도로 이황영 목사(남가주 기쁨의교회 담임)가 대표기도했다...
  • WPC 남가주노회
    WPC 남가주노회, 신년예배 및 남가주 산불 피해 극복기도회 개최
    세계예수교장로회 소속 미국 남가주노회(노회장 정요한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12일 오후, 신년예배와 함께 남가주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기도회를 LA세계비젼교회(담임 박기덕 목사)에서 개최했다. 총무 박기덕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부총무 김영석 목사 대표기도 후 사모 중창단의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특별찬양과 설교에 이어, 증경 노회장 박종대 목사와 미주복음주의장로회 증경 총회장..
  •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
    LA 대형 산불… “무엇이 영원하며, 무엇을 의지해야 하는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 한인교회인 사랑의빛선교교회와 ANC온누리교회가 이번 화재와 관련된 메시지를 전했다. 교인 두 가정이 이번 캘리포니아 화재로 집이 전소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던 사랑의빛선교교회의 담임 윤대혁 목사는 12일(현지 시간) 주일예배에서, 시편 23편 1~2절 본문, ‘여호와 라아, 나의 목자되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 사랑의빛선교교회
    사랑의빛선교교회·ANC온누리, LA 화재 상황 나눠
    미국 로스앤젤레스 외곽 북서쪽의 퍼시픽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동부 파세데나 북쪽 이튼 지역과 북부 교외인 실마 지역 등 5으로 불꽃이 옮겨 붙으며, 16명이 사망하고, 건물 1만2000여 채가 소실됐다. 이번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인 알타데나 지역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랑의빛선교교회는 이번 화재 상황에 대해 전해왔다...
  • 알타디나 교회
    LA 화재로 건물 잃었지만… “건물 아닌, 우리가 교회”
    1월 7일 팰리세이즈와 이튼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한 이래 최소 7개의 산불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전역으로 불길이 번져 나갔다. 서울 면적의 4분의 1인 160㎢가 소실됐으며 1만2000채가 넘는 건물이 잿더미로 내려앉아 캘리포니아 일대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이 가운데 개신교 교회, 가톨릭 교구, 유대인 회당 역시 불길에 휩싸였다...
  • 진유철 목사
    미주 한인교회들의 새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결단은…”
    감사한인교회는 2일부터 15일까지 진유철 목사, 김영길 목사, 고창현 목사를 초청해 2025,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1월 6일(월) "예측이 아니라 순종의 능력으로"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는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기 23:10)를 바탕으로, 믿음의 위대한 역전승이 가능하게 된 비결에..
  • 2023년 아버지학교 미주대회
    “2025 새해,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행복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제115기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현지 시간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사랑의빛선교교회(담임 윤대혁 목사)에서 열린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버지로서의 올바른 정체성과 역할을 배우며 가정의 회복과 행복을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2024년 송년 모임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12월 16일 오후 5시 아로마센터 연회실에서 2024년 송년감사예배와 송년축하행사를 가졌다. 성시화 공동대표, 공동회장, 이사회와 운영위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1부 예배, 2부 식사 그리고 3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