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코마중앙장로교회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신년 임직식 “주 앞에 열매 맺는 삶”
    미국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지난 1일(현지 시간) 임직식을 갖고 장로 1명, 권사 4명, 안수 집사 1명 등 총 6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형석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예수님의 성품과 인격을 닮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착한 행실로 주 앞에 열매 맺는 삶을 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시애틀온누리교회 김도현 목사
    시애틀온누리교회 김도현 목사 고별 설교
    미국 시애틀온누리교회 3대 목사로 4년 반 동안 교회를 담임했던 김도현 목사가 지난 1일(현지 시간) 주일 예배에서 고별 설교를 전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교회를 사임한다고 발표한 김도현 목사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앞으로의 사역을 준비할 계획이다...
  • 이문규 목사
    “교협 ‘세상의 복이 되는 교회’ 위해 힘쓸 것”
    미국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문규 목사에게 2023년을 이끌어 갈 비전과 계획에 대해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교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신 소감과 감사를 나눠 주세요. 부족한 사람에게 섬길 수 있는 기회 주심을 감사합니다. 맡겨 주신 일이기에 신실하게 감당하고, 함께 협력하며 섬기고 싶습니다...
  •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 임직식 “겸손하게 섬기는 자로서 헌신”
    미국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가 지난 18일(현지 시간) 임직식을 갖고, 진실 명예장로와 이은진 시무장로 등 2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임직자들은 "예수 그리스도 앞에 순종하고 교회를 위해 겸손하게 섬기는데 헌신할 것"이라며 "주 앞에 충성된 장로로서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주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GCU 제29회 학위수여식
    미 조지아센추럴대학교, 제29회 학위수여식… 총 27명 졸업
    미국 조지아센추럴대학교(Georgia Central University, 이하 GCU, 총장 김창환 박사) 제29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오후 6시, 본교 강당에서 거행됐다. 미국 본교, 한국, 케냐 교육선교지 등 3대륙에서 신학 학사 6명, 음악 석사 1명, 목회학 석사 8명, 목회학 박사 8명, 철학박사 3명 등 총 2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담임 송경원 목사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다민족교회’로 나아가야”
    올해 초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제일침례교회 4대 담임 목사로 부임한 송경원 목사를 만나, 부임 후 사역들과 앞으로의 목회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송경원 목사는 올 한 해, 교회 공동체의 하나됨을 추구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춤과 더불어 성도들간 소통과 나눔의 장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 앞으로 대면 예배 회복과 소그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이문규 회장-유근준 부회장 선출
    미국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에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오전 11시 존스크린소재 한빛장로교회에서 정기인선총회를 개최한 교협이 신임 회장단을 선출한 것.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이었던 이문규 목사는 신임 회장으로, 부회장은 정관에 따라 독립 교단의 추천을 받은 유근준 목사(새날장로교회 담임)가 인준됐다. 또 이사장에는 백성봉 목사(코람데오장로..
  • 타코마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진리 가려지는 혼탁한 시대, 바른 신학으로 하나님 사랑 전해야”
    성종근 목사(56)는 대학에서 정치 외교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총신 신대원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고시를 준비하던 그는 세상에서 이름을 떨치며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었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며 주와 동역의 길을 걷고자 결심했다...
  • 미래선교포럼
    선교, 이제 ‘가볍게’ 그리고 ‘사람 중심’으로 전환돼야
    제2회 미래선교포럼이 ‘마이크로 미션’이라는 주제로 오는 18~19일(현지 시간)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미국 조지아주 스와니의 뿌리깊은교회(담임 국승호 목사)에서 진행된다. 주님이 명령하신 선교의 방식대로 돌아가 이 시대 꼭 필요한 교회의 역할과 선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선교사, 신학자, 선교전략가, 현장 목회자들이 모여 손에 잡힐 만한 선교의 미래를 그려볼 것으로 기대된다...
  • 아틀란타벧엘교회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7주년 맞아 첫 장로 임직
    미국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간) 오전 11시, 창립 7주년 연합감사예배와 임직식을 드렸다. 창립 7년 만에 재적 성도 1,400명으로 성장한 교회는 이날 그 동안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렸다...
  •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선교사 자녀 50명에게 장학금 지급
    미국 OC(오렌지카운티)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이하 연합회)는 5일(현지 시간)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11월 조찬기도회를 갖고 지난달 성황리에 열린 선교자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의 경과를 보고했다. 연합회는 장학생 선발에 있어 교회와의 연합을 강조하면서 교회와 기관의 추천으로 40명, 연합회 임원, 이사들의 추천 10명 등 총 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창립 47주년’ 타코마제일침례교회 “감사가 넘치는 교회”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가 지난 6일(현지 시간) 창립 47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적인 수고를 돌아보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첫사랑을 기억하며 사도행전적 교회로 일어나 서로를 사랑하고 지역 사회에서 주님의 뜻을 이뤄가는 아름다운 교회로 나가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