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하은교회
    애틀랜타하은교회, 창립기념 임직감사예배 드려
    미국 애틀랜타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가 창립기념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현지 시간 지난달 25일 오후 5시, 스와니 예배당에서 드려진 예배에서 4명의 권사와 1명의 안수집사가 임직하게 됐다. 정윤영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선 김성범 목사(방주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연주가 있었고 곧바로 임직식이 거행됐다. 안수위원으로는 네 명의 목사가 참여했고, 이후 임직 공포, 권면의..
  • 시애틀형제교회
    시애틀형제교회 창립 51주년 연합예배 “한 가족, 한 교회”
    미국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지난 25일(현지 시간), 창립 51주년을 맞아 온가족 연합예배를 드리고 '다음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크게 부흥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시애틀형제교회 성도들은 지난 51년을 회고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했고 다음 세대 청소년들은 힘찬 노래와 춤으로 부모 세대의 신앙을 따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헌신을 이어갈 것을 결단했다..
  • 그레이스한인교회 새성전
    美 그레이스한인교회, 창립 4년 만에 300석 규모 새성전 봉헌
    미국 조지아주 그레이스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 새성전 봉헌예배가 주일인 내달 9일(현지 시간) 오후 5시 거행된다. 교회가 창립된 지 4년 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성전은 조지아주 피치트리 코너스에 위치해 있으며 300여 석의 대예배실, EM 예배실, 미디어실, 영아실 등을 비롯 친교실, 나이대별 예배실 및 교실, 사무실 등이 자리잡고 있다...
  • WPC 세계예수교장로회 LA 중앙노회
    WPC 세계예수교장로회 LA 중앙노회, 가을 정기회 및 목사 안수식
    WPC 세계예수교장로회 LA 중앙노회(노회장 김정호 목사)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하나교회(담임 노명구 목사)에서 제5회 가을 정기회 및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이날 설교는 부노회장 김성권 목사(필랜 성은교회)가 "사명 감당하는 노회"(마 28:18-20)라는 제목으로 했으며, 목사 안수식에서는 노혜란 씨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영혼구원해 제자 삼는 일, 교회의 존재 목적”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신동일 목사(에릭신, 휴스턴 뉴라이프펠로우십처치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가을 부흥회를 개최했다. 신동일 목사는 부흥회 기간 "교회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교회의 존재 목적과 성경적 리더십, 섬김과 복음적 삶을 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된 교회로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 2021년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복음화대회
    애틀랜타 지역교회들, 풍성한 은혜와 회복의 시간 마련
    추수의 계절 가을을 맞아 미국 애틀랜타 지역교회들 역시 지역사회 교민들과 성도들에게 풍성한 은혜와 회복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현지 시간 다음주 금요일(16일)부터 주일(18일)까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지방회장 이혜진 목사)에서 주최하는 ‘2022 동남지방회 성결인대회’가 펼쳐진다...
  •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세미나
    애틀랜타교협 세미나 ‘코비드 시대, 목회 위기 극복할 수 있다’
    미국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22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베다니연합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열렸다. 주 강사로 초청된 LA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는 사도행전 27장 20-25절을 본문으로, ‘코비드 시대에 목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주제로 은혜를 나눴다...
  • 안정섭 목사와 이보용 사모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미주 한인교회인 밸리연합감리교회 제6대 담임으로 안정섭 목사(54)가 부임했다. 최근 밸리연합감리교회로 파송 받은 안정섭 목사는 '매 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교회'라는 목회 비전을 가지고 일상에서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와 가정,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미주 다일공동체
    20주년 맞은 미주 다일공동체, 중남미 사역 역할 커져
    미주 다일공동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8일(현지 시간)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지난 2002년 3월 설립된 미주다일공동체의 20년을 회고하고 그간 섬긴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서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 부부가 참석했다...
  • 미주성결교 남가주교역자회
    미주성결교 남가주교역자회, 가족수양회 통해 쉼·회복·재충전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김성식 목사)는 지난 8월 1~3일(현지 시간) 네다바주 휴양도시 리노(Nevada, Reno)에 있는 너겟호텔 등에서 교역자 가족수양회를 열고 영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회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Fresh Start for Recovery!)'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에는 쉼과 회복, 치유를 바라는 교역자와 가족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수양회가..
  • 미주사중복음연구소
    미주사중복음연구소 ‘사중복음 장학사업’ 장학생 10명 첫 배출
    미주사중복음연구소(소장 류종길 목사)가 '사중복음 장학사업'의 첫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지난 6일(현지 시간) 연구소에서 장학금을 수여했다. 사중복음의 전문적인 연구, 확산을 위해 설립된 미주사중복음연구소는 후학 양산과 젊은 인재양성을 위해 올해 초 장학사업까지 뛰어들었다. 성결교회의 유산인 사중복음을 신학과 목회 현장과 접목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성적이나 재정 형편만으로 장학생을 선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