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에게 첫 저축액 1억원을 수표로 건넨 사연을 20일 공개했다. 심진화는 20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신여성'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과거 겪었던 결혼 생활의 일화를 전했다. 2011년 결혼 당시 김원효는 활동이 순조로웠으나 심진화는 5년 동안 일거리가 없었다. 심진화는 “그런 와중에 엄마가 혼자 계시고 어머님 아버님도 아프셨다... 
역삼동 특허법인 방화범 4년 전에도 협박 실형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입주 건물 두 곳에 연달아 불을 낸 70대 남성이 과거에도 특허 갈등으로 실형을 살았던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16분께 서울 지하철 동묘앞역 근처에서 달아난 이모씨를 긴급체포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부터 오후 12시 1분께 사이 특허법인들이 들어선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올해 성장률 최대 3.6% 전망 속 물가 압박 가중
재정경제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한국 경제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최대 3.6%로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내놓은 3.0%에서 석 달 만에 최대 0.6%포인트 상향 조정한 수치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6일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서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 
소방관 국가직 6년 차 인건비 91%는 지자체 몫
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으로 바뀐 지 6년이 흘렀지만 인건비 등 예산의 90%가량을 여전히 지방자치단체가 떠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올해 전국 소방예산 8조5967억원 가운데 국비는 9238억원(10.7%)에 불과했고, 지방비는 7조6728억원(89.3%)에 달했다. 특히 전체 소방 인건비 6조5129억원 중 국비 투입액은 5496억원(.. 
소방 예산 89% 지자체 부담 국비 지원 10% 그쳐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이 지났으나 전국 시·도 소방본부 예산의 약 90%를 여전히 지방정부가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소방재정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 전체 예산 8조5967억원 가운데 국비는 9239억원(10.7%)에 그쳤다. 나머지 7조6728억원(89.3%)은 각.. 
서울 도심 곳곳 노동·정치 집회… 여의도·서초동 등 집회 이어져
21일 서울 시내 곳곳에서 노동·정치·사회 분야 단체들의 집회가 종일 이어졌다. 오전에는 노동계와 보수 성향 단체들이 먼저 일정을 시작했다. 타워크레인 조종사노조는 오전 7시 양평동 SK에코플랜트 건설 현장 앞에서 건설재해 예방대회를 열었다. 오전 8시에는 보건의료노조가 효자로 사랑채 동측에서 대한적십자 회장 인준 거부를 촉구했고, 한국타워크레인 경기지역본.. 
경기기총 주관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 열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한 '제10회 경기도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이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자리에는 개신교와 불교, 천주교 지도자 및 성도들이 한데 모였다. 이날 무대는 '경기도 어울림 음악회'라는 주제 아래 각 종교 합창단 공연과 3대 종교 연합 합창으로 진행됐다. 개신교 목회자들로 이뤄진 쉐.. 
서울서부지법 난동 방조 혐의 신혜식 등 4명 불구속 기소
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건과 관련해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 씨를 포함한 보수 성향 유튜버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공소청은 지난 16일 신 씨 등 4명을 특수건조물침입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방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태가 일어난 지 1년 9개월 만에 내려진 처분이다. 신 씨 등 일부 피고인에게는 집회.. 
술내기로 접객원 숨지게 한 주점 업주들 집행유예
여성 접객원에게 돈내기로 다량의 술을 마시게 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유흥주점 업주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주점 업주 20대 A씨와 동업자 B씨에게 지난 6월 각각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피고인들이 항소하지 않아 해당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해변서 골프채 휘두른 부부…안전 위협 규제 목소리
전남 함평의 한 백사장에서 골프공을 직접 타격하며 연습한 부부의 모습이 19일 공개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이들이 모래 먼지를 일으키며 골프채를 휘두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수욕장에서 골프를 치는 행위는 이전에도 잇따랐다. 2021년 8월 2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한 남성이 골프 연습을 벌였고, 2024년 10월에는 강원 삼척 해변에서 남녀 이용객이.. 
서울 시내버스 사고 3년간 급증… 사망자 32명 달해
서울 시내버스 운행 중 발생한 사고가 최근 3년간 지속해서 늘어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전은혜 부위원장(국민의힘·광진4)이 시내버스 사고 현황을 살펴본 결과, 한 해 사고 발생 건수는 2023년 2343건에서 2024년 2811건, 2025년 3279건으로 해마다 불어났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 발생한 사고는 202.. 
사라지는 탄광촌의 일상 담아 국립민속박물관 보고서 펴내
국립민속박물관은 강원 지역 탄광촌 주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조사보고서 “탄광촌의 생활문화”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삼척과 태백, 정선, 영월 일대 탄광촌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박물관은 지난해 1월부터 1년 동안 주민들의 삶을 공간과 노동, 의례, 여가, 여성 등 5개 갈래로 나눠 기록했다. 보고서에는 주민 거주지로서 탄광촌이 겪은 변화와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