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도경완이 22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액의 주택 관리비 지출에 대한 부담감을 나타냈다. 이날 부인 장윤정과 함께 출연한 도경완은 지난달 청구 내역을 살피며 수도 요금이 5만8000원, 전기 사용량은 1700㎾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냉방 기기 사용 여부에 따른 비용 격차를 언급하며 “이 정도 금액이면 하이닉스 1주랑 삼성전자 3.. 
오세훈 정치자금법 위반 2심 선고 생중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판결이 23일 내려진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이날 오후 2시 오 시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연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신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이면서 이번 재판은 방송으로 생중계된다. 특검팀은 지난 2일 결심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선고해.. 
국내 웹서버 82.7% 쓰는데…취약점 노출된 구형 PHP
웹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심각한 보안 결함이 나타나 정부와 업계가 대책 마련에 들어갔으나, 일선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즉각적인 패치 적용에 차질을 빚고 있다. 23일 웹 기술 통계 서비스 W3테크스 집계에 따르면 국내에 서버를 둔 웹사이트 가운데 PHP 이용 비율은 82.7%로, 세계 평균치인 69.3%를 크게 웃돈다. 위험성을 키우는 요인은 보안 지원.. 
10년 숨은 보안 결함, AI가 일주일 만에 찾아냈다
인공지능(AI)이 10년 넘게 소프트웨어 속에 숨어 있던 보안 결함을 일주일 만에 찾아내며 사이버 보안 환경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구글 산하 보안기업 위즈는 10년 이상 방치됐던 PHP 결함을 AI 기술로 단 일주일 만에 분석하고 공격 가능성을 입증했다. 종전에는 최고 수준 연구팀이 수개월을 들여야 검증할 수 있던 작업이었다. 아미 루트와크 위즈 공동창업.. 
국회 농해수위, 해수부 종합감사서 수협 건전성 등 점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3일 해양수산부와 산하·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감사에서는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 통합 정책을 두고 찬반 논의가 이어진다. 정부는 항만 경쟁력과 해외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을 추진하지만, 업계와 지역사회 및 노조는 운영 실익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여야 지역구 의원들도.. 
경찰, 이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혐의 전광훈 목사 송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 발언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22일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전 목사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지난해 7월과 올해 5월 두 차례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개교 70주년 한남대, 선교사 등 모교 빛낸 인물 포상
한남대학교는 22일 정성균선교관에서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2026 한남의 날' 행사를 열고 자랑스러운 한남인상과 한남공로상을 전달했다. 자리에는 이승철 총장과 대전기독학원 곽충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각계에서 학교의 위상을 높인 동문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은 상장과 상패를 비롯해 금배지와 2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목회분야에서는.. 
주교회의 신임 의장단 선출… 생명 윤리 원칙 재확인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22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추계 정기총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총회에서 새로 선임된 김종수 주교(대전교구장) 의장과 정신철 주교(인천교구장) 부의장, 옥현진 대주교(광주대교구장) 서기는 내년 열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 지원을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 주교회의.. 
법원, '선거법 위반' 최재영 목사 항소심도 벌금 2000만원
외국인 신분으로 불법 선거운동을 펼친 최재영 목사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4부(재판장 허양윤)는 22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500만원, 명예훼손 등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강연 개최를 공모한 혐의 등으로 함께 기소된 여현정 전 양평군의원 등 6명에게도 1심과 같은 벌.. 
주교회의 이끌 새 수장에 대전교구장 김종수 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를 이끌 새 의장에 대전교구장 김종수(70) 주교가 뽑혔다. 주교회의는 정기총회 추계 회의를 열고 향후 3년 동안 직무를 맡을 신임 지도부를 구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부의장 자리에는 인천교구장 정신철(62) 주교가, 서기직에는 광주대교구장 옥현진(66) 대주교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 의장 김종수 주교는 1956년 대전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배우 이계인, 과거 사기 결혼 피해와 주택 처분 고백
배우 이계인이 21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과거 겪었던 사기 결혼 피해와 그로 인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계인은 영상에서 처음 장만했던 서울 용산 소재 아파트를 처분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그런 일을 겪고 나니까 집이 징그러워졌다”며 “빨리 정리하는 게 낫겠다 싶어 여의도로 이사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혼 경험을 꺼내며 공감하려던 방.. 
대중교통 카드 잔액 없어도 버스 탑승한 외국인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시내버스에서 외국인 여성 4명이 운임을 지불하지 않은 채 탑승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당시 버스 단말기에서 외국인 4명 모두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음성이 나왔으나 별도 결제 없이 차량 안으로 이동했다. 버스 운전기사도 이들을 제지하지 않았다. A씨는 “네 명 중 한 명도 아니고 모두 잔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