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22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액의 주택 관리비 지출에 대한 부담감을 나타냈다.
이날 부인 장윤정과 함께 출연한 도경완은 지난달 청구 내역을 살피며 수도 요금이 5만8000원, 전기 사용량은 1700㎾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냉방 기기 사용 여부에 따른 비용 격차를 언급하며 “이 정도 금액이면 하이닉스 1주랑 삼성전자 3주를 산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4월 서울 용산구에 자리한 펜트하우스를 120억원 전액 현금으로 사들였다. 도경완은 가계 지출 분담에 대해 “절대적으로 큰돈은 절대적으로 많이 버는 사람이 내고 있다”며 자신이 관리비 납부를 자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본래 이사를 반대했다면서 “일도 없는데 관리비라도 벌어 보려고 주식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냉방을 켜지 않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자녀들의 양변기 사용까지 아끼도록 단속한다며 엄격한 절약 방식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