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죄의 영향을 받은 채 태어났으며, 그리스도께 나아오기까지 일정 기간을 살아왔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옛 자아의 결과인 습관과 사고 형태, 생물학적 성향을 갖고 있다. 이 죄 많은 육신은 우리에게 새 생명이 주어졌다고 하여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변화가 가능하다. 성경은 우리가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그분이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실 수.. 
[신간] 하나님이 커브볼을 던지실 때
인생을 살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시련과 신앙의 위기, 즉 ‘커브볼(Curveball)’이 날아올 때가 있다. 우리는 종종 이 예기치 못한 위기 앞에서 신앙이 송두리째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곤 한다. 하지만 이 흔들림이 오히려 내가 만든 편협한 틀을 깨고 ‘더 크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창조적 걸림돌이라면 어떨까? 인생의 전반기를 전통적인 신앙 서사 안에서 의심 없이 살아온 한.. 
[신간] 이 세상을 감사로 덮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열심히 살아가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끊임없이 불안하고, 성취를 이루고도 웃지 못하며, 비교와 불평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감사’의 의미를 묻는 신간 『이 세상을 감사로 덮어버리면 어떻게 될까?』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무작정 ‘감사하라’는 당위성을 강요하는 대신, “우리는 왜 감사하기 어려운가?”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감사가 지닌 영적 힘과 자기 회복.. 
파키스탄 무슬림 노동자, 정수기 물 마신 기독교인 동료 흉기 살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무슬림 노동자가 기독교인 동료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작업장 내 공용 정수기에서 물을 마셨다는 것이 살해의 이유였으며 이번 사건은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와 일상에 뿌리내린 종교 차별의 끔찍한 실태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러시아 미사일 키이우 최고 수도원 강타, 민간인 9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향한 러시아의 야간 미사일 공습으로 민간인 9명이 사망하고 11세기부터 명맥을 이어온 기독교 수도원이 크게 파괴됐다고 6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럽복음연맹(EEA)은 이번 공격이 우크라이나의 역사적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의도적인 파괴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호주 교회 83% 아동 보호 정책 수립 완료, 평신도 신고 인지도는 30% 불과
호주 내 대다수 교회가 아동과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공식적인 정책을 수립하며 안전장치 마련에 진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동 학대나 성폭력 사건 발생 시 이를 신고하는 구체적인 절차에 대해서는 교회 지도자와 일반 성도 사이에 큰 인식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호주의 기독교 연구 프로젝트인 호주국립교회생활조사(NCLS)는 최근 2016년과 2021.. 
지역 사회에서 '투명한' 교회가 되지 않으려면: 존재(Presence)를 넘어 인지(Awareness)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롬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지역교회는 왜 드러나 있는 듯하면서도 보이지 않는가?’(Why are local churches hiding in plain sight?)를 6월 21 게재했다... 
침묵 속의 소멸: AI 시대, 행동하지 않는 사역 단체의 뼈아픈 대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밴 마일러의 기고글인 'AI 시대에 준비되지 않은 사역 단체들이 맞닥뜨릴 위기'(The collapse facing unprepared ministries because of AI)를 6월 2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밴 마일러는 신앙 기반 비영리단체와 사역 단체, 대학을 섬겨 온 미디어·모금 전략가다. 리젠트대학교에서 미디어 비즈니스 경영 석사 학위를..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기독교 출판계… “신앙의 깊은 샘 경험하길”
기독교 출판사들이 2026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 신앙 도서와 독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독자들과 만났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B1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기독교 출판계는 한국기독교출판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총 6개 부스, 15개 업체 규모로 참여했으며, 생명의말씀사와 성서유니온은 개별 부스를 마련해 독자들을 맞이했다... 
수단 당국, 하르툼 장로교회 강제 철거 통보… 기독교계 거센 반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 정부 당국이 수도 하르툼에 위치한 기독교 교회에 예고 없는 강제 철거를 통보하면서 현지 기독교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고 6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계는 당국이 토지 용도 규제를 빌미로 수단 내 기독교 박해와 종교 자유 탄압을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즉각적인 철거 위협 중단을 촉구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회칠에는 실제 기능이 있었다. 무덤을 표시해 사람들이 부정하게 되지 않도록 돕는 기능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비판에서 회칠은 다른 의미를 얻는다. 그것은 죽음을 드러내기보다 죽음을 가리는 표면이 된다. 안쪽의 부패는 그대로인데, 바깥은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인다. 이것이 “정상성”이라는 이름의 지옥과 맞닿는 지점이다. 더러움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더러움이 깨끗함의 언어로 덮일 때 ..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서 무장세력에 의한 야간 총격 테러 발생...9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무장 세력의 야간 총격 테러가 발생해 유아를 포함한 기독교인 9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6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내 종교 갈등과 치안 부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은 폭력 사태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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