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청년들을 만나보면 으레 마주하게 되는 깊은 고민이 있다. 바로 ‘신앙과 삶의 일치’라는 딜레마 다. 치열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며, 자칫 교회 안에서의 모습과 세상에서의 삶의 방식이 철저히 분리되기 십상이다. 이러한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명확한 성경적 가이드를 제시하는 신간 『청년,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살다』가 출간되었다... 
아들에게 신앙을 권하다
“왜 나는 쉽게 믿지 못하는가? 의심한 도마는 정말 믿음이 약한 사람이었을까?” 신앙의 문턱에서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법한, 그러나 쉽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질문들을 정면으로 마주한 신간 『질문하는 믿음』이 출간되었다. 평생을 논리와 판단에 익숙한 회계사로 살아온 저자가 지독한 회의와 의심, 당혹감을 지나 비로소 ‘믿음의 도약’에 이르기까지의 2년여의 여정을 숨김없이 담아낸 솔직한 신.. 
독일 낙태 비범죄화 추진 논란, 복음주의 연맹 생명 보호 위협 강력 규탄
독일에서 낙태를 형법상 범죄에서 제외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기독교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독일 복음주의 연맹(EAD)이 낙태를 규제망에서 완전히 풀어주려는 법적 개편 시도가 산모와 태아 모두의 생명 보호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며 입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고 6월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파키스탄 시각장애 기독교인. 사형 위기 넘기고 신성모독 '무죄' 석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돼 사형 위기에 처했던 40대 시각장애 기독교인이 10개월간의 수감 생활 끝에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됐다고 6월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법원은 검찰 측의 증거 불충분과 절차적 하자를 지적하며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현지 소수 종교인을 겨냥한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남용 실태와 무리한 기소 관행을..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무슬림 단체, 교회 건축 반대 대규모 시위 벌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에서 현지 무슬림 주민들이 기독교 교회 건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고 6월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건축 허가 미비와 선교 활동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교회 건립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인도네시아 종교 갈등 현상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탄압 속에서 피어난 기적: ‘새로운 인도’를 휩쓰는 조용한 영적 부흥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로널드 맥밀란 박사의 기고글인 '신앙을 받아들이지 않는 문화 속에서 믿음을 살아내기'(Practicing your faith when your culture no longer tolerates it)를 6월 2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잿더미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 나이지리아 북부의 핍박받는 여성들을 향한 연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브래드 브랜던의 기고글인 '나이지리아의 과부들이 버려진 닭장에 모이는 이유'(Why Nigerian widows are gathering in an abandoned chicken coop)를 6월 2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브래드 브랜던은 어크로스 나이지리아의 설립자이자 대표다. 그는 2018년부터 해외 선교 현장에서 활발히 사역해 왔으며, 주로 나이지리아 북.. 
『새가정』 800호 발간… “연약한 영혼의 안전망 되길”
새가정(회장 전예정 권사)이 26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월간 '새가정' 800호 발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행사는 예배, 축하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오진 장로(새가정 부회장)의 인도로 드려졌다. 예배 시작과 동시에 새가정 회원교단 연합회 회장과 새가정 회장이 월간 '새가정' 창간호 100호, 200호, 300호, 400호, 500호, 600호, 700호, 800호를 .. 
인천 보수교단총연합회 “교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회장 전종진 목사)가 지난 25일 인천 영종도 소재 세계로향하는교회(담임 박재근 목사)에서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기도예배’를 드리고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이번 6·25 상기 구국기도예배는 6·25 전쟁 76주년을 맞아 전쟁의 역사를 기억하고, 자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예배는 찬송과 환영인사, 신앙고백, .. 
창조질서 위에 학문과 선교를 세우다
국제선교적교회연구소(이하 국선연)가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영도구 고신대학교 월드미션센터 W405에서 ‘창조질서와 선교적 사역’을 주제로 2026 제5회 학문과 실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문화관 세미나_7개의 발제와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성경과 자연과학, 분류학, 선교적 교회, 선교적 설교, 선교적 성경연구, 선교 현장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주최 측..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가까운 관계일수록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이 신경 쓰이고, 책임감이라는 이름으로 통제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이제 그 마음을 놓아 주어도 괜찮다. 내가 반드시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착각을 내려놓자. 두 사람의 의견이 꼭 같을 필요는 없다. 서로 닮아 갈 필요도, 모든 순간이 완벽할 필요도 없다. 그저 작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다. 화를 참는다는 건,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는 .. 
“한성숙 총리 후보자, 과거 ‘음란물 유포 방치’ 전력 철저히 검증해야”
바른인권여성연합과 태아·여성보호 국민연합 등 36개 여성·시민단체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과 관련해, 과거 한 후보자의 '포털 음란물 대량유포 방치' 형사처벌 전력을 국회 인사청문회 등 고위공직자 검증 과정에서 철저히 따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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