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성경 중심 집회인 ‘129회 알리안츠콘퍼런스’(Allianzkonferenz)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튀링겐 주 바트블랑켄부르크(Bad Blankenburg)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예수께 집중하라’(Fokus Jesus)로, 예수 그리스도를 삶과 사회의 중심으로 삼는 신앙의 회복을 강조한다고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가 보도했다... 
전 엘리자베스 여왕 채플린 “英 성공회는 급속히 쇠퇴 중”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위해 봉사했던 한 개빈 아쉔덴(Gavin Ashenden) 박사가 최근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신학적 방향 전환을 강하게 비판하며, “영국 내 성공회는 급속히 죽어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아쉔덴 박사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여왕의 채플린(chaplain)으로 재직했으며, 2019년 성공회를 떠나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그는 최근 가톨릭 .. 
美 뉴욕주, 동성혼 촬영 거부한 기독교인 작가와 소송 합의
미국 뉴욕주가 동성혼 촬영을 거부한 기독교인 사진작가와의 4년간 이어진 소송에서 합의에 도달하며 법적 분쟁이 마무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욕 서부지방법원은 22일(현지시간) 민주당 소속 뉴욕주 법무장관 레티샤 제임스와 인권국 위원 데니스 미란다가 사진작가 에밀리 카펜터(Emilee Carpenter)에 대해 특정 차별금지법 조항을 적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 성경구절 12가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 성경구절 12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삶이 벅차게 느껴질 때가 있다. 아침에 눈뜨기조차 힘든 날, 마음이 무너지는 이별, 외로움과 불안, 또는 단지 깨어진 세상 속 인간 존재로서 느끼는 조용한 고통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런 순간마다 본능적으로 소셜미디어나 유명인의 짧은 명언에 위로를 찾곤 한다... 
“침묵 기도조차 범죄?” 英 낙태 완충구역법, 기독교 억압 수단으로 변질
영국 정부가 도입한 ‘낙태 완충구역’(abortion buffer zones) 법이 기독교 신앙의 공적 표현을 억압하는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기독교 단체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이 의뢰한 최근 보고서는 반사회적 행동(공공장소 소란, 반려견 배설 방치, 음주 등)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법이 낙태 반대 표현.. 
英 보수당 의원 “영국 민주주의의 토대는 기독교… 교회와 국가 회복 시급”
영국 보수당 소속의 한 의원이 기독교 신앙의 회복과 보다 명시적인 기독교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대니 크루거(Danny Kruger) 의원은 최근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하원 보충토론에서 연설하며 “영국 민주주의는 기독교 신앙 위에 세워졌다”고 주장했다... 
잭 그래함 목사 “美 교회, 성경으로 돌아가야 할 시점”
미국 텍사스 주 플라노에 위치한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Prestonwood Baptist Church)의 담임이자 전 남침례회(SBC) 총회장인 잭 그래함(Jack Graham) 목사가 “미국 교회는 지금 갈림길에 서 있다”고 경고하며, 해답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래함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교회가 다시 부흥하고, 목회자들이 진리를 선.. 화재로 교회 건물 전소… 美 침례교회 성도들, 잿더미 위에서 예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달링턴 카운티에 위치한 플레전트 그로브 침례교회(Pleasant Grove Baptist Church)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대형 화재로 100년 넘게 사용해 온 교회 건물을 잃었지만, 다음 날인 주일 아침 성도들은 무너진 교회 터 위에 텐트를 세우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성도 티니카 리브스(Tinika Reeves)는 현지 언론인 WBTW에 “교회는 어디서든.. 
“Z세대 이어 알파세대도 하나님께로”... 英 청소년들, 신앙 회복 조짐
영국 청년·청소년들 사이에서 신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Z세대(1995~2010년생)에 이어 그 아래 세대인 알파세대(Generation Alpha)에서도 기독교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교회 참석 의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청소년 선교단체 YFC(Youth for Christ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 ‘.. 
美 정부, 공무원 종교자유 보장 위한 새 지침 발표
미국 연방정부가 공무원들의 종교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 종교 관련 휴가 등을 적극 허용하도록 각 부처에 권고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인사관리처(OPM)는 지난 7월 17일(이하 현지시간) 모든 연방 정부 기관의 장 및 대행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연방 공무원이 근무 시간 중에도 최대한 자유.. 
아일랜드, 2024년 낙태 건수 1만852건… 합법화 이후 최다
아일랜드 보건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시행된 낙태 건수는 총 1만 852건으로, 2019년 낙태가 합법화된 이후 연간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인 2023년(1만 33건)보다 8.16% 증가한 수치이며, 낙태 합법화 첫해였던 2019년(6,666건)과 비교하면 무려 62.8%나 증가한 것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시리아 과도정부 약속 무색… 기독교인·드루즈 대상 종파 폭력 급증
시리아 과도정부가 소수민족과 종교 집단의 권리를 존중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독교인과 드루즈 공동체를 겨냥한 종파 갈등과 폭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시리아 알수라 알카비라(Al-Soura Al-Kabira) 마을에서 기독교인 주택 38채가 파괴됐고, 멜카이트 그리스 가톨릭 소속 성 미카엘 교회(St. Michael’s Church)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