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시정 철학과 국가 비전을 담은 신간 『다시 성장이다』를 발간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책은 오는 1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출판은 김영사가 맡았다. 이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출간하는 저서다. 책에서는 오 시장이 강조하는 ‘동행’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서양화가 주은영 작가, ‘voyage 시리즈’ 작품으로 초대 개인전
서양화가 주은영 작가는 화면의 전경(Foreground)과 배경(Background)을 명확히 분리하면서도 유기적인 연결성을 유지하며 불규칙하게 배치, 비대칭적 구성으로 역동성을 강조한다. 그런 그가 'voyage 시리즈' 작품으로 얼마 전 서울 인사동 AP Gallery에서 초대 개인전을 진행했다... 
숭실대, 인권위 권고 거부... 비기독교인 교직원 채용 제한 유지
기독교 재단이 운영하는 숭실대학교가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권고를 거부하고, 교직원 채용 시 비기독교인을 배제하는 현행 규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인권위는 지난해 11월 4일 숭실대에 교직원 채용 시 지원자격을 기독교 신자로 제한하는 정관 및 인사 규정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학교 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12일 밝혔다... 
테무, 국내 판매자 개인정보 수집 논란… 위치·장치 데이터 요구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테무는 최근 판매자 개인정보 정책을 업데이트해 ▲장치 데이터 ▲서비스 이용 정보 ▲위치 데이터 등을 자동으로 수집한다고 밝혔다. 수집 대상에는 접속 기기 모델, 운영체제, 언어 설정, 고유 식별자, 방문 기록, IP 기반 위치 정보 등이 포함된다... 
정부, 유산취득세 방식 도입… 다자녀 가구 상속세 부담 완화
정부가 기존 상속세 부과 방식을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자녀 가구의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상속세 과세 기준이 피상속인의 전체 재산에서 상속인이 실제 취득한 금액으로 변경되면서 공제 혜택도 확대된다... 
정부,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 특별연장근로 6개월로 확대
12일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반도체 연구개발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반도체 업계가 연구개발 인력의 주52시간 상한제 예외 적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데 따른 조치다... 
미국,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한국 수출업계 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공식적으로 시행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들의 산업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치는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1시부터 발효됐다... 
철학과 인문학의 대중화 위한 ‘목요철학 인문포럼’ 개최
계명대는 10일, 이번 포럼이 오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대구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포럼은 '인류세 시대, 인문의 눈으로 문명을 진단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의대 정원 조정에도 의대생 복귀 ‘제자리걸음’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기존 5058명에서 3058명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내놓았지만, 의대생들의 복귀 움직임은 여전히 미온적이다. 각 대학은 강의 녹화를 준비하며 향후 복귀를 대비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학업 복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빠른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 
공군, KF-16 전투기 오폭사고 관련 지휘부 인사조치
공군이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사고와 관련해 해당 부대 지휘관들에 대한 인사조치를 단행했다. 공군은 11일 국방부 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조사 과정에서 법령 준수 의무 위반이 확인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과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윤성희, 4년 만의 신작 소설집 ‘느리게 가는 마음’ 출간
소설가 윤성희가 4년 만에 일곱 번째 소설집 '느리게 가는 마음'을 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생일'을 키워드로 하여 시간의 흐름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여덟 편의 단편을 담고 있다. 책에는 ▲마법사들 ▲타임캡슐 ▲느리게 가는 마음 ▲자장가 ▲웃는 돌 ▲해피 버스데이 ▲여름엔 참외 ▲보통의 속도 등 총 여덟 편이 수록됐다. '죽음'과 '태어난 날'이라는 대조적인 개념을 통해 과거와 미래가 교.. 
서양화가 고수영 작가, 그림으로 전하는 ‘치유와 위로’ 개인전 성료
풍성한 나무로 치유와 위로를 전하는 고수영 작가는 현실의 논리와 이성을 뛰어넘는 초현실적 발상을 바탕으로 마음 속에서 꿈꾸던 세계를 형상화한다. 그런 그가 우리 곁에 자연스럽게 자리한 나무와 꽃을 행복의 상징으로 승화해 그 안에 담긴 따뜻한 감성과 평온함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으로 얼마 전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3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